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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5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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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현장 출동해 "왜 지금 신고했어"
"법 공부나 더해라" 민원인 비하 발언
발생보고 하라는 상관 지시도 거부해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주거침입 의심 신고를 한 민원인에게 '죄가 되지 않는다'며 인격 비하 발언을 하고, 상관의 지시를 거부한 경찰관을 징계 처분한 것은 정당하다고 항소심 법원도 판단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재판장 최인규)는 A경위가 전남 모 지역 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A경위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징계 사유에 따르면, 파출소에 근무하던 A경위는 2019년 5월12일 오전 8시32분 주거침입 112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전날 오후 9시께 민원인의 주거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차량이 들어왔다가 나갔다는 신고 내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A경위는 민원인에게 '왜 지금 신고했어, 어제 신고하지'라며 반말하고, 매우 귀찮다는 표정으로 '이런 건 신고거리도 안 된다'고 단정했다. '가치 없는 신고는 하지 말라'고 큰소리도 쳤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주거지에 와서 두리번거린 것을 목격했다'는 민원인의 말을 듣고도 A경위는 마을 주민이 모여 있는 가운데 '이런 사건은 신고하지 말고, 알아서 마을에서 처리하라. 법 공부나 더 하라'며 인격비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 현장에서 신고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여성 경찰관을 비하하는 발언도 했다는 이유로 징계 처분을 받았다.

당시 경찰서 상황 관리관으로 근무하던 간부 경찰관이 '주거침입죄가 성립할 수도 있으니 발생 보고를 하세요'라고 지시했음에도, A경위는 '아니요. 죄가 되지 않습니다. 제 판단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지시를 거부한 사실도 징계 사유에 포함됐다.

A경위는 '징계 사유는 민원인의 일방적 주장에 따른 것일뿐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징계 처분은 무죄추정의 원칙, 형사소송법상 증거재판주의를 위반해 위법하다. 당시 상황 관리관은 직속 상관이지 지휘관은 아니다. 두 번째 징계 사유도 인정할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당시 민원인이 촬영한 동영상에 따르면, A경위가 함께 출동한 B경사에게 '상대할 필요 없어. 가자고. 가치 없는 일이야'라고 소리치며, 민원인에게 '공부 좀 해'라고 말한 뒤 순찰차에 승차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증거와 진술을 종합해 보면 A경위가 징계 사유와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징계 사유와 관련해서도 "A경위가 소속 상관의 직무상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복종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1심은 "징계 처분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공직기강의 확립이나 경찰 공무원 전체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 등의 공익이 견책 처분으로 인해 A경위가 입게 될 불이익에 비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며 A경위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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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만 캡처=릴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계속 센터백을 보강하고 싶어한다. 아직까지 1월 이적 시장에서 잠잠하지만 물밑에선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흐름이 포착된다.

이번에는 네덜란드 젊은 중앙 수비수 스벤 보트만(21)이다. 보트만은 현재 프랑스 릴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다.

보트만은 키 1m95의 장신으로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거친 유망주다. 작년 여름, 네덜란드 아약스 유스에서 릴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800만유로로 낮았다. 그렇지만 지금 보트만의 시장가치는 대폭 치솟았다. 현재 2500만유로(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트만이 장차 네덜란드 대표팀의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보트만을 데려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미 리버풀도 보트만을 추적 관찰해왔다고 한다. 보트만의 성장세를 이미 유럽 빅클럽들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 백업 센터백 밀리탕에도 관심을 보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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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시크미를 뽐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이시영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미를 발산했다.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하의에 포인트 명품백으로 시크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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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유깻잎과 최고기가 진심 어린 속내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재결합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결혼 생활 친하게 지냈던 지인들을 집으로 불러 시간을 보냈다.

최고기는 식사 중 유깻잎에게 “와인 많이 먹지 마라”며 “오랜만에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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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는 “끝난 마당이라도 이 프로그램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더 반성하게 됐다. 깻잎이가 잘못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더 잘못한 게 많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지인 중 한명이 둘의 재결합에 대해 묻는 순간 유깻잎은 "죽고 싶냐?"라고 딱 잘라 말했고 이에 최고기는 당황한 듯 웃었다. 두 사람 사이를 잘 아는 친구 케빈은 "깻잎이를 여자로서 원하는 거냐"고 물었다.

유깻잎이 자리를 비운 사이 최고기는 "한 문장으로 말하기도 그렇고, 애기 엄마고 깻잎이 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다고 해서 딸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다“며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했다.

케빈은 유깻잎에게 "(최고기가) 센척해도 엄청 힘들어했다. 맨날 마음속에 공허한 게 엄청 컸었나봐"고 말했고 이에 유깻잎은 "서로 잘해보려 노력했단 시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최고기가) 바를 하면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지 않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솔잎이를 키우며 혼자 다 하기에 버겁기도 했고 외로워서 산후 우울증이 잠깐 왔었다. 그때 최고기가 없었다“며 ”육아와 일 모든 게 겹쳤다. 그때 생각을 완전 놓지 않았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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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은 "오빠의 사랑이 느껴졌으면 (이혼) 생각까지는 안 했을 것 같다. 근데 나도 못 느꼈다. 서로 못 느꼈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당연해지고 너무 빠른 결혼이었다. 엄청 싸웠고 사랑이 완성되지 않아 그랬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최고기는 "최근에 가장 가슴 아팠던 게 내가 힘들 때 전화할 사람이 없다. 그게 진짜 슬프다“며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기에는 모르는 감정이 있다. 그때 솔잎이가 나를 다독여 줬다. 그게 너무 힘들더라"고 말했다. 최고기의 마음을 들은 유깻잎은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 날 아침 솔잎이와 유깻잎은 똑같은 포즈로 잠을 자고 있었고, 최고기는 이런 모습이 사랑스러웠는지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고기는 두 사람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고 깻잎이는 솔잎이의 머리를 묶어주며 평범한 아침을 맞이했다. 남들에겐 평범한 풍경이 이들에겐 특별하게 다가 왔다.

마지막으로 최고기는 “계속 부산에 살꺼냐. 여기에 같이 있으면 되지 않냐”며 “솔잎이가 나중에 방송을 보고 ‘아빠 용기 있었네요’라고 했으면 좋겠다. 항상 미안하고 후회된다. 행복한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라고 고백했고 유깻잎은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현중이 세인트 조셉 대학교와의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데이비슨 대학교의 공격을 이끄는 이현중이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딛고, 본인의 특기인 외곽슛을 터트릴 수 있을까. 세인트 조셉과 데이비슨의 20-21 NCAA 남자농구 경기는 오는 13일(한국 시간) 수요일 오전 9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데이튼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타이트한 상대 수비에 막혀 시즌 첫 무득점에 그쳤다. 장기인 캐치앤슛이 집중 견제로 막히며 공 자체를 못 잡기도 했다. 데이비슨 대학의 최고 에이스인 이현중이 부진하자 현지 중계 카메라도 이현중 단독샷을 잡으며 의문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가 연장전까지 넘어갔지만, 이현중은 전반 이후에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며 국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아직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현중에게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된 것으로 보인다. 타이트한 수비를 뚫는 법을 숙제로 얻게 된 것이다. 또한 이런 압박 수비는 이현중이 데이비슨 대학의 ‘베스트 스코어러’라는 점을 입증하기도 한다. 이현중은 올 시즌 경기 평균 16.9점 4.5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중인데, 이는 팀 내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데이비슨 대학교가 패배했다. 19점까지 벌어지던 점수차를 지키지 못하고 허용한 역전패였다. 당시 경기에서 이현중은 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데이비슨 대학교가 이현중을 필두로 지난 패배의 복수를 이룰 수 있을까. 세인트 조셉과 데이비슨의 맞대결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전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제보>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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