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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2 15:1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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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2020/2021 시즌 서드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된 유니폼에 비해 가장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다.

영국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즈'는 유출된 맨유의 아디다스 서드 유니폼을 소개했다. 흰 바탕에 검정 줄무늬가 교차되어 마치 얼룩말 위장 무늬를 연상시킨다. 다소 난해한 디자인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즐 카모플라주' 디자인으로 명명된 이 디자인은 제1차 세계대전 때 상대 공격을 피하기 위한 위장용으로 쓰였던 이 디자인은 스피드, 역동성, 방향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 가장 최근에는 2015년 F1 시승용 자동차 및 운전자 유니폼 디자인으로도 활용된 바 있다.




또한 유니폼 내측에 'OT110'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꿈의 극장' 올드 트라포드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엔트리

이를 감안하면 유니폼의 검정 줄무니가 올드 트라포드의 사방을 뒤덮으며 지붕을 지탱하는 철골 트러스트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팬들이 멀리서도 '꿈의 극장'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구조물이다.

한편 맨유는 현재까지 홈과 원정 유니폼을 공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서드 유니폼은 개막 전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푸티헤드라인스, 풋볼리스트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청와대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어야"
전광훈 "정부 방역은 사기극" 맹비난
"국민 계속 속이면 한 달 뒤 목숨 던질 것"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청와대는 2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정부의 방역조치를 '사기극'이라 표현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것에 대해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이미 1000명 넘었다"면서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력은 고사하고 당치 않은 음모설을 퍼뜨리면서 훼방을 놓은 후폭풍과 그 피해는 어마어마하다"고 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선량한 국민은 가게의 문을 닫고 울거나 한숨 짓고 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다른 목사님들도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전광훈씨는 반성은 차치하고라도 최소한 미안한 심경이라도 가져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선 이미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지시한 바 있다"면서 "이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우한 바이러스' 전체를 우리(교회)에게 뒤집어씌워서 사기극을 펼치려 했으나 국민의 현명한 판단 덕분에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스크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전 목사는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께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데 대해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6분가량에 걸친 발언 내내 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저는 정치가·사회운동가가 아니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선지자 중 하나"라며 "한 달은 지켜보겠지만, 문 대통령이 국가 부정, 거짓 평화통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하면 한 달 뒤부터는 목숨을 던지겠다. 저는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지난 31일 대구 동구보건소 입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부산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심장질환 등으로 의식을 잃었다. 이날 A씨는 119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12시 26분쯤 숨졌다.

변사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검시과정에서 A씨의 가족 중 1명이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상자로 통보 받은 것을 확인했다. 이에 A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고, 같은날 오후 11시 40분쯤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 확진에 따라 경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2명(파출소 11, 형사 8, 과학수사팀 3)을 임시격리장소에 격리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격리된 경찰관들이 근무하는 파출소, 형사과 사무실 등에 대한 정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이 코로나19와 연관이 있는지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총 84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A씨가 추가로 확진돼 총 확진자 수는 306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퇴원자는 총 222명이며, 그동안 사망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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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권 기자, 원래는 오늘(2일)과 내일이 올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하는 날이었는데 갑자기 연기됐죠?파워볼실시간

<기자>

네. 혹시 오늘 온라인 예매 성공하기 위해서 알람 맞춰놓고 일찍 일어나신 분 있다면 오늘 하루를 느긋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철도가 어젯밤에 예매 일정을 바꿨습니다. 원래 잠시 뒤인 7시부터 추석 열차표 온라인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었는데요, 일주일 뒤로 미룹니다. KTX는 물론이고 무궁화호, 새마을호, 한국철도의 모든 열차 다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오늘 예매 띄우려던 경부선을 비롯한 지금 보시는 6개 노선 이 열차들 예매는 다음 주 화요일 8일입니다. 정확히는 엿새 뒤죠. 수요일 아니고 다음 주 화요일,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하고요.

내일 예매창을 띄우려고 했던 호남, 전라선을 비롯한 8개 노선은 다음 주 수요일, 9일에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바꿨느냐,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원래는 코로나를 감안해서 입석표만 없애는 게 올해 계획이었습니다.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은 다 채울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면 추석 연휴기간에 하루에 33만 석 정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추석은 아직 한 달 남았지만 코로나 재확산을 막는 데 좀 더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창가 좌석들만 채우기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올해 연휴 열차는 반만 찹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서 창가 자리만 채웁니다.

연휴 귀성, 귀경길에 이용할 수 있는 열차 자리가 절반 수준, 하루 16만 석 정도로 줄어드는 겁니다. 이러러면 예매 시스템 작업을 다시 해야 해서 다음 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어르신분들, 장애인분들은 어제 1차 예매를 마치지 않았습니까? 이분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어제 예매하신 분들의 표는 다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예매일이었기 때문에 좌석을 꽉 채우려고 했을 때의 10% 수준인 19만 9천 석만 배정해 놨는데요, 그중에 16% 정도 3만 1천 석만 예매됐습니다.

추석 연휴 때 좌석을 반만 열더라도 전체 여객 수송량에 비해서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어서요. 어제 예약분은 모두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예약 마친 분들도 발권은 이번 주에 못합니다. 발권 시기도 한꺼번에 일주일씩 미뤘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추석 연휴기간 열차표 예매가 다 끝나는 9일 오후부터 발권이 열립니다.

이외에 다른 예매 요령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열차표 수, 편도 최대 6장, 왕복 최대 12장, 이것도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애초 계획과 똑같습니다. 좌석 수는 반으로 줄었지만요.

열차는 다자녀 가구처럼 승용차 한 대로 이동하기 힘든 분들의 필요를 챙겨야 하는 면도 있기 때문에 한 사람당 예매 가능한 표 수까지 줄이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추석은 KTX를 비롯한 열차 귀성객이 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긴 하지만 평년 같은 예매경쟁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좌석수는 반으로 줄었고 한 사람당 예매 가능한 표 수도 그대로거든요.

올해도 아침에 예매창 열리자마자 마감될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추석표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 미리 연습 한 번 해보시고 실전에 들어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권 기자는 마음의 위안을 좀 가지라고 했는데 시험이 일주일 미루어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수도권에서는 편의점 앞에서, 테이블에서 뭘 먹는 거 이게 금지가 됐죠?

<기자>

네. 음식점이나 주점은 모두 밤 9시 이후로 문을 닫아야 하는데, 편의점 간이테이블에 앉아서 술 마시고 라면 먹는 게 허용되는 건 불공평한 거 아니냐, 처음부터 얘기가 좀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 짧고 굵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실히 해서 재확산을 막자는 취지에도 좀 어긋나고요. 그래서 어젯밤부터 수도권의 편의점에서 밤 9시 이후에 먹고 마시는 것도 모두 안 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간편식을 돌리거나 컵라면에 물을 붓는 정도는 가능한데요, 이것도 될 수 있으면 하지 말아달라는 게 방역당국의 당부입니다.

수도권의 은행들도 영업시간을 1시간 줄였죠. 오전에 30분 늦게 9시 반부터 시작하고 오후에는 30분 빨리 3시 반에 닫습니다.

어제만 시행 첫날이라서 9시에 문을 열었고요. 오늘부터는 확실히 9시 반 넘어 가셔야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의 저축은행과 증권사 지점들은 원래대로 9시부터 4시까지 그냥 영업하고요. 상호금융권 지점들은 확인해 보시고 걸음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점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권애리 기자(ailee1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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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만으로 한 남성이 길에서 처음 본 여성을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본인도 맞았다며 이 여성을 고소까지 했는데 현장 CCTV에 담긴 영상 보시죠.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월 19일 새벽, 서울 강남 가로수길.

젊은 남녀가 서로 다투다가 여성이 다른 방향으로 가버리자 남성이 크게 소리칩니다.

이 소리에 놀란 다른 여성 A 씨.

뒤를 돌아보자 남성이 다가와서는 갑자기 주먹을 마구 휘두릅니다.

체구가 훨씬 작은 A 씨를 여러 차례 발로 차더니 머리채를 잡고 내동댕이치기까지 합니다.

무차별적인 폭행이 이뤄졌던 장소입니다.

피해자는 큰 충격으로 이곳 아스팔트 바닥에 정신을 잃고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남성은 A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상황에서도 머리를 발로 밟는 등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A 씨는 뇌진탕과 단기 기억 상실,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 피해 여성 : 집이나 익숙한 장소에만 계속 머무르고 있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일방적인 폭행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는데도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피해자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며 A 씨를 고소했다가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파워볼사이트

경찰은 이번 주 내에 남성을 폭행·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이와 같은 여성 대상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기본으로 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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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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