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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7 09:1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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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추진중인 장위10구역은 지난해 말 조합원들의 이주가 끝났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는 서울시가 산정한 보상금은 82억원에 반발하며 이주를 거부했다. 교회 측이 요구한 보상금은 563억원이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책임 문제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이번에는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재개발 과정에 '알박기' 논란에 휩싸였다. 교회 측이 땅 보상금으로 500억원 이상을 요구해 재개발이 9개월째 멈춰섰고 동네가 폐허처럼 변하고 있다.홀짝게임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재개발이 추진중인 장위10구역은 지난해 말 조합원들의 이주가 끝났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는 서울시가 산정한 보상금은 82억원에 반발하며 이주를 거부했다. 교회 측이 요구한 보상금은 563억원이다.
조합은 지난 5월 명도소송에 승소, 이후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두차례 교회의 저항으로 결국 중단했다.

인근 주민과 상인까지 피해가 커지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요구까지 나왔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국가와 지자체는 피해 주민을 구호하고 주거용 건축물 복구비 지원, 고등학생 학자금 면제, 농·임·어업인 자금융자 및 상환 연기, 세입자 보조 등이 가능하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북구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사랑제일교회 일대 주민과 상인들이 혐오와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북구 관계자도 "교회가 위치한 장위동 지역은 사람들이 발길을 끊어 인근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은 지자체가 중앙위원회에 건의해 심의를 거치면 대통령이 선포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성북구가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은 지난달 8·15 광화문집회에 신자들의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약 126만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7월부터 약 126만명에게 8·15 광화문집회에 참석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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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생략한 채 장교한테 바로 연락" vs "국방부 민원실 연락은 특혜 아냐"
'미군·한국군 관리 동시 받는 카투사 특성상 관리 부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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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임성호 문다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서씨와 같은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출신들은 서씨 측과 여당 해명에도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휴가 연장이 지휘관 재량에 따라 가능하다면서도 추 장관 부부나 당시 추 장관 의원실 보좌관이 민원성 전화를 했다면 특혜로 볼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씨와 비슷한 시기 서씨처럼 미2사단 소속 카투사로 복무한 A(25) 씨는 17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지휘계통을 따라 사정을 설명하면 휴가를 연장할 수 있다"며 "외박 중 할머니 집이 폭우로 잠겨 지원반장에게 보고 후 휴가를 쓴 동기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는 당시 추 장관 의원실 보좌관이 서씨 휴가 문제로 부대에 전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좌관이 전화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면 군 입장에서는 압력으로 느꼈을 것"이라며 "이는 진짜 문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역시 미2사단 카투사 출신인 B(26) 씨는 "지휘관이 융통성을 발휘해 병사가 부대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에서 휴가를 연장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보고 책임을 맡았던 당직사병이 서씨가 휴가를 연장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점은 특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직사병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부대에 돌아오지 않은 서씨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 있냐고 물었고, '집에 있다'는 답을 듣고 당황했다고 밝힌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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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씨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던 C(27) 씨는 "당사자가 휴가 연장을 선임 병장(시니어 카투사)한테 요청하면 부사관을 거쳐 장교한테 보고되는 게 일반적인 방식"이라며 "이런 절차가 생략된 채 장교한테 바로 연락이 간 것으로 보이는데, 일개 병사인 서씨가 아닌 누군가가 연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미성년자가 아닌 20대 초중반의 병사 부모가 병사를 대신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문의하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추 장관 부부 중 한 사람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는 당시 추 장관의 직책상 군 고위관계자가 아닌 국방부 민원실에 연락했다는 점에서 특혜를 노렸다고 볼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미군과 한국군의 관리를 동시에 받는 카투사 특성상 휴가·외박 관리가 부실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C씨는 "점호를 할 때 인원 확인을 철저히 하지 않는다"며 "상당수 인원이 외박이나 휴가를 나가기 때문에 부대에 있어야 하는 병사가 없어도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카투사 동료가 당사자의 외박·휴가 복귀 명부를 대신 작성해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sw0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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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70개 기관 공동연구 결과 발표

19개국 70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밝혀낸 것처럼 아시아인과 남유럽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바이킹(오른쪽)을 복원한 모습. 영화에서 등장하는 금발의 건장한 거인의 모습을 한 바이킹과는 다르다는 것이 새로 밝혀졌다.덴마크 디자이너 Jim Lyngvild 제공
‘바이킹’ 하면 뿔이 달린 투구를 쓴 금발의 건장한 전사들이 양쪽에 방패가 달린 기다란 용머리 배를 타고 바다를 휘젓고 다니는 모습을 떠올린다. 실제로 8세기 중반부터 11세기 중반까지 바이킹들은 무자비한 전투, 약탈과 침입으로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했다. 러시아, 영국, 프랑스를 점령하고 스페인, 북아프리카, 멀리 북미 지역까지 진출한 바이킹은 중세 유럽 역사 전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지리유전학연구센터, 영국 웰컴 트러스트 생어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무자비한 정복자 바이킹의 유전적 조상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스칸디나비아인이 아니라 아시아인과 남유럽인이라는 사실을 새로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예상치 못했던 결론뿐만 아니라 덴마크, 아르메니아, 아일랜드, 러시아, 스웨덴, 캐나다, 멕시코, 영국, 에스토니아, 폴란드, 노르웨이, 대만, 아이슬란드,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패로제도, 프랑스, 호주, 미국 19개국 70개 연구기관이 참여해 6년 동안 진행된 대규모 국제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17일자에 실렸다.

바이킹이라고 하면 흔히 금발의 호전적 인물을 연상하지만 DNA 분석 결과 금발의 바이킹은 거의 없었고 유전적으로 남유럽인이나 아시아인에 훨씬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사이언스 제공
연구팀은 스칸디나비아반도와 그린란드, 우크라이나, 영국, 러시아, 폴란드에 있는 바이킹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남성, 여성, 아동·청소년, 영유아 442명의 치아와 바위뼈(두개골 속 측두엽 부분 뼈)에서 시료를 채취해 ‘전장유전체 연관분석’을 했다. 이번 게놈 분석은 바이킹의 이동이 유전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와 바이킹과 현대 스칸디나비아인들의 외모 비교, 면역체계, 신진대사 등 인체 시스템에 미친 유전학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분석 결과 스칸디나비아 지역 내 바이킹 집단들끼리도 유전적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달리 바이킹 대부분이 스칸디나비아인 고유의 특징으로 알려진 금발이 아닌 갈색 머리를 갖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런 외형적 특징에 대해 바이킹 시대(750~1050년) 이전에 아시아인과 남유럽인으로부터 유전적 영향을 상당히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또 노르웨이 바이킹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지역으로 이동했고 덴마크 바이킹은 영국으로, 스웨덴 바이킹은 동유럽과 러시아 등으로 주로 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대표적인 바이킹 유적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오크니 지역 무덤에 부장품과 함께 묻혀 있던 남성 바이킹의 뼈 역시 유전적으로 스칸디나비아 혈통이라기보다는 켈트족에 속하는 아일랜드인과 스코틀랜드인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연구팀이 이번에 새로 밝혀냈다. 바이킹들이 해적처럼 약탈 후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정복지로 사실상 이민해 생활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현대 유럽인들의 유전체와 바이킹 화석의 DNA를 비교분석한 결과 특히 영국인에게는 바이킹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DNA가 6%가량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스웨덴인에게 남아 있는 바이킹 DNA 10%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진화 유전학자 에스케 빌레르슬라우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는 “바이킹에 대해 우리가 가진 이미지는 TV나 책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라며 “이번 연구는 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바이킹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제시함으로써 역사를 새로 쓸 수밖에 없게 만드는 놀라운 결과를 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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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秋아들 위국헌신 몸소 실천” 파장
‘카톡휴가’ 이어 쿠데타-安의사 거론… 민주당 의원들 ‘秋아들 구하기’
윤봉길 손녀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모습 보려고 헌신했을까”울먹
국민의힘 “인내의 임계치 넘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도가 지나친 발언들이 사태를 오히려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의원들의 ‘추 장관 감싸기’는 전날 김태년 원내대표의 ‘카카오톡으로 휴가 연장 가능’에 이어 16일 홍영표 의원의 ‘쿠데타 세력의 공작’ 발언, 박성준 원내대변인의 오후 논평으로 정점을 찍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서 씨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엄마 찬스’ 논란에 휩싸인 서 씨를 급기야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 반열에 올린 것이다. 이를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전화로 휴가 연장해 달라고 했느냐”, “안중근 의사를 욕보이지 말라”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참담하다”고 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그는 “안중근 의사의 이름이 가볍게 언급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참담한 마음으로 하겠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관련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추 장관 아들이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아주 거룩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 후보자 생각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서 후보자는 난처한 표정으로 “(서 씨가 군에) 갈 수 있으니까 갔다고 생각한다”고만 했다. 윤 의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서 후보자에게 “저의 절규를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며 5분간의 질의를 마쳤다.

파문이 커지자 박 원내대변인은 해당 문장을 삭제한 수정 논평을 낸 뒤 “적절하지 않은 인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 홍 의원은 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추 장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야당을 지적하다가 “옛날에 민간인 사찰 공작하고, 쿠데타도 일으켰던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예비역 중장인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쿠데타 세력이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누가 공작을 했다는 것인지 분명한 해명을 들어야 한다”고 반발했고, 3성 장군 출신인 같은 당 한기호 의원도 “5·16(군사정변) 때 신 의원은 중학생이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예단을 해 쿠데타 세력이라고 얘기하면 우리 당 의원들은 청문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결국 홍 의원은 “개인을 지목해 쿠데타에 직접 참여했다는 의도는 아니었다. 유감 표명을 한다”고 말했다.

야권은 이런 민주당을 향해 “대국민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용비어천가’가 나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여당의 ‘추미애 구하기’ 선동 추태가 인내의 임계치를 넘었다”고 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은 순흥 안씨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하실 일”이라며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했다.

한상준 alwaysj@donga.com·강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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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정다운


전 여자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사귀는 것을 목격하고 두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이준영·최성보)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모(37)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남씨는 지난해 7월16일 오후 9시쯤 서울 은평구의 한 횟집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 A씨와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B씨를 발견했다. 남씨는 화가 나 “대화를 하자”고 이들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A·B씨가 이를 거절하자 배신감을 느껴 이 두 사람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남씨는 식당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제압돼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전 여자친구와 친구를 죽이고, 나도 따라 죽으려고 했다”며 “사건 발생 일주일 전 B씨와 이성 문제로 다투던 중 되레 폭행을 당해 화가났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남씨는 재판 과정에서 “과거 부친으로부터 학대를 당한 트라우마로 충동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심리적 상태에 있었다”며 “만취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남씨가 법정에서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한 점, 남씨가 인근 편의점에서 범행 도구를 구입한 후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 급소를 공격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 않다고 봤다.

1심은 “이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들은 남씨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바라고, 남씨는 합의를 하지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다만남씨는 피해자들에 대한 반감이 누적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출소 후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피해자와 대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남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도 원심의 판단이 옳다고 봤다.

[표태준 기자 pyotaej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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