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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2 14:26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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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운송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 …면허 인가 전단계

[사진=우버택시 광고 영상 캡처]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글로벌 승차공유 기업 우버가 국내 가맹택시 진출을 본격화 하고 나섰다.

그간 한국 택시 사업에 관심을 보여온 우버가 정보공개서 등록 등 가맹택시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선 것. 정부가 플랫폼 택시를 제도화하고 있는 만큼, 국내 모빌리티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우버코리아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 공정위에 운송가맹사업을 위한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것으로 확인했다.파워볼게임

정보공개서 등록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운송가맹사업 면허 인가를 받기 전 기본 자격을 검토하는 절차다.

우버 측은 "공정위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했다"며 "우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우버 택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첨단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택시 산업의 성장과 이용자 편익 증진이 가능한 모빌리티 옵션을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버는 아직까지는 국내 관련 사업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우버가 가맹택시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현재 우버택시는 법인은 없고 개인택시로만 운행되는데, 최근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가맹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안다"며 "과거 우버가 택시기사에 프로모션을 세게 준 데다, 현재도 사실상 0% 수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택시 수가 적은 것은 아니나 가맹으로 얼마나 이어질 지는 미지수"라고 귀띔했다.


우버는 일반택시 호출 서비스 '우버택시'를 운영 중이다. [사진=우버]


앞서 우버는 지난 2013년 자가용 승차공유 서비스 '우버엑스'를 한국에 선보였으나, 2년 만에 철수했다. 택시4단체 반발에 검찰이 우버를 불법 여객 운수 혐의로 기소했고, 국회가 '우버 영업 금지법'을 통과시킨 때문이다.

현재 우버는 일반택시 호출 서비스 '우버택시'와 고급택시 서비스 '우버블랙' 등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최근의 상황 변화 등을 감안할 때 우버의 가맹택시 사업 진출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계 업계 해석이다.

지난 3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법) 개정으로 플랫폼 운송사업이 제도화되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기 때문. 이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지난 4월 택시 가맹사업 면허 취득을 위한 최소 차량 대수를 4천 대에서 500 대(서울 기준)로 크게 줄여 신규 진출 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더욱이 승객과 기사를 연결해주는 호출 중개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지 못한 것과 달리, 가맹택시는 수익의 일부분을 가맹비로 받을 수 있어 플랫폼 사 영업이익에도 긍정적이다. 또 일반택시 대비 가맹택시는 다양한 차종·요금제·서비스 등을 도입할 수 있어 이용자 선호도도 높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글로벌 실적이 악화된 우버가 한국 시장에 얼마나 공 들일지는 의문"이라면서도 "우버택시가 속한 호출 중개 서비스는 카카오가 선점했고, 우버블랙은 대부분의 운전기사가 카카오T블랙·타다 프리미엄으로 이동한 것으로 안다. 우버로서는 가맹택시사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력을 앞세운 우버의 가맹택시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영향에 관심도 쏠린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국내 모빌리티 업계가 택시 및 국화와의 진통 끝에 겨우 운동장을 만들었더니 그간 조용하던 우버가 갑자기 선수로 뛰겠다고 한 격"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글로벌 자본력을 가진 우버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면 출혈 경쟁이 발생할 텐데, 스타트업이 대부분인 국내 모빌리티 업계가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국내 업체가 기초체력을 키우기 전에 해외 기업이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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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 CHOSUN 제공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 CHOSUN 제공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출격해 하차설과 불화설을 비롯해 함진家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진실을 전격 공개한다.

9월 22일(화)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6회에서는 함소원이 진화 없이 홀로 육아 전쟁에 나선 가운데, 3일 만에 집에 돌아온 진화와 만나자마자 또다시 함진 대첩이 발발하는 ‘일촉즉발’ 위기가 담긴다.

최근 불화설이 일파만파 번지며 각종 의혹을 증폭시킨 함진 부부가 드디어 ‘아내의 맛’에 다시 등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3일 동안이나 집을 비우고 부재중이었던 남편 진화가 모습을 드러내자 함소원이 분노하면서, 함진 갈등이 터지고 말았던 것. 함소원의 친정엄마까지 나서서 함진 부부 중재에 나설 정도로 심각해진 함진 부부 불화설의 실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불화설을 일축하고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진화가 부재한 상태에서 함소원은 아침부터 안절부절못하며 분주한 모습으로 불안감을 드러내 의문을 자아냈던 상황. 곧이어 혜정이와 같은 반 친구 가빈 엄마가 “더는 참지 않겠다”며 상처투성이로 가득한 가빈을 데리고 함진네를 찾아와, 위기감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혜정과 가빈은 서로 얼굴을 보자마자 싸우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유발시켰다. 함소원과 가빈 엄마는 두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문제점 파악에 나섰지만, 별사탕 대첩, 장난감 대첩에 이어 얼굴을 밀치는 미끄럼틀 사태까지 벌어지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결국 매우 위급한 상황임을 파악한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혜정과 가빈 싸움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가 혜정의 문제는 다름 아닌 함소원의 육아 태도에 있다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진단을 내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것. 오은영 박사가 진단한 혜정이와 가빈이 싸움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 그동안 간과하고 있던 함소원의 육아 문제점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걱정과 우려를 보내주셨던 함진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며 “함진 부부의 불화설에 대한 진실과 혜정과 가빈의 일촉즉발 만남 현장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6회는 9월 22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5건 종료…현재 19건 진행 중"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이 총 24건이라고 22일 밝혔다. 치료제 22건, 백신 2건이다.

이 중 치료제 임상시험 5건이 끝나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치료제 17건, 백신 2건으로 총 19건이다.

이 중 제약업체 임상은 14건이다. 임상 1상이 5건, 2상은 8건, 3상은 1건이다.


신약 개발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CT-P59'의 경우 경증부터 중증까지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3상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2상과 3상 시험계획을 동시에 승인받아 임상 중이며, 2상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투여 용량과 효과를 탐색하고 나면 3상에서 720명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의 '레보비르', 엔지켐의 'EC-18', 신풍제약 '피라맥스', 대웅제약 'DWJ1248' 등도 환자를 모집해 임상시험 중이다.

식약처는 계절 독감 유행 대비 치료제도 충분히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계절 독감 환자는 약 108만명으로, 치료 의약품이 지난해 약 430만명분, 올해 6월까지 약 209만명분이 각각 공급됐다.

양진영 차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관련 브리핑에서 "계절독감 치료제는 사용기간이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이기 때문에 작년 생산량 중에서 실제 사용량을 제외하고 남은 양에 대해서는 질병청 등에서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절독감 치료제는 오셀타미비르, 페라미비르, 자나미비르 등 3개 성분의 247개 의약품이 허가됐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오셀타미비르와 페라미비르 2개 성분의 103개 제품이 공급됐다.파워볼사이트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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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earing a face mask walks past a bank's electronic board showing the Hong Kong share index at Hong Kong Stock Exchange Tuesday, Sept. 22, 2020. Shares slipped Tuesday in Asia after markets tumbled worldwide on worries about the pandemic’s economic pain. (AP Photo/Vincent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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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제주 한라산 성판악휴게소 인근 도로 갓길에 관광객들이 타고 온 렌터카 차량들이 가득하다./사진=뉴시스
오는 26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각지에서 30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자 도민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은 국민청원을 통해 "여행을 금지해달라", "실내·외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우린 외출 자제하는데…제주도민들만 조심하는 기분"

'추석 연휴 제주도 여행 금지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지난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추석 연휴 제주도 여행 금지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지난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자신을 제주도민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여행 금지가) 법률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 알고 있다. 그리고 자영업자들 경제적으로 힘든 거 다 알고 있다"며 "저도 한 사람의 자영업자이기에 경제, 민생 다 중요한 거 뼈저리게 느낀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에 앞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10인 이상 모임은 금지하는데 수백 명이 밀폐된 공간에 탑승하는 비행기는 타도되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길거리를 부득이하게 나가는 경우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 관광객들이 원망스럽기도 한다"며 "제주도민들만 조심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제 가족을 포함하여 수많은 제주도민도 육지 방문하려는 계획 취소 또는 연기했다"며 "제주도민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추석 연휴 제주관광객 20만명에게 마스크 의무착용하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장했다. 청원인은 "청정지역은 제주도민들이 코로나방역수칙을 악착같이 지켜서 얻어낸 것"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만이라도 제주도로 입도하는 관광객들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도민들은 모임이든 외출이든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관광객들이 마스크도 안 쓰고 돌아다니고 사진 찍고 그러는 걸 보면 정말로 힘 빠지고 화가 난다. 망연자실 상태"라며 "'마스크 좀 써 주세요'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답이 '실외인데, 청정지역인데 왜요?'"라고 했다.

추석 30만명, 고향 말고 제주 찾는다…원희룡 "가급적 오지 마시라"

원희룡 제주도지사 인터뷰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원희룡 제주지사도 "도민들은 기막혀 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 제주를 찾을 관광객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추석 연휴가 사실상 26일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1주일 간 입도객은 3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 지사는 지난 21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제주에 가급적 오지 마시라. 여러 가지 불가피한 경우들이 있을 거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은 친절하게 모시도록 하겠다"면서도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절대 오시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

또 "만약에 오셨다가 조금이라도 열이 나고 이상하면 바로 신고를 해달라"며 "그러면 다 도와드릴 텐데 그걸 무시하거나 해열제 먹고 돌아다니면 지난번에 '강남구 모녀'처럼 바로 고발해서 소송하겠다"고도 밝혔다.

앞서 원 지사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기간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특별행정조치 발동을 지난 18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입도객 중 발열 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무검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할 예정이다.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발열자 본인 자부담으로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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