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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3:3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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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백령도 남쪽 해상에서 지난 8일 실종된 해군 함정 간부 1명이 12시간 만에 9일 숨진 채 발견됐다.동행복권파워볼

합동참모본부는 9일 "어제 오후 10시쯤 우리 해군함정 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는데, 오늘 오전 10시쯤 사고 발생 인근 해상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평택항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간부는 해군의 450t급 유도탄고속함에 승선했던 중사 A씨다. A씨는 고속함 CCTV에 실종 당일인 8일 오후 9시 35분쯤 실종 전 마지막 모습이 포착됐다.

고속함은 해상에서 야간 임무 후 같은 날 오후 10시 14분쯤 백령도에 입항했다. 군은 이후 오후 10시 30분쯤 A씨 실종 사실을 최종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씨는 8일 오후 9시 35분에서 10시 30분 사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 당국은 실종 인지 직후 해군 함정과 해경 함정, 관공선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군 당국은 실종 당시 강설과 낮은 기온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족을 비롯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실종될 당시 인근 해상은 눈이 내려 시야가 흐렸고 파고도 2.5m 내외로 높은 편인데다 바람도 강해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전했다.

군 당국은 전날 실종을 인지한 후 두 시간만인 9일 0시 15분쯤 국제상선공통망과 해경 경인VTS를 통해 십수 회 이상 실종 상황과 수색 상황을 전파했다. 북한도 수신 가능하지만, 북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북한군도 별다른 동향이 없었다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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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뉴욕의 4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1-89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수비전 끝에 3연승을 질주 중이던 뉴욕을 눌렀다. 이날 오클라호마시티는 뉴욕의 야투율을 35.8%로 틀어막았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미두 디알로가 2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베테랑 빅맨 알 호포드도 15점 8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뉴욕은 R.J. 배럿이 19점, 줄리어스 랜들이 18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전체적으로 야투 감각이 좋지 못했다. 3점슛은 27개를 던져 9개만 성공했다.

1쿼터를 15-24로 뒤진 채 마쳤던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켄리치 윌리엄스의 3점으로 쿼터 시작 4분 37초 만에 동점을 만든 뉴올리언스는 이후 길저스-알렉산더와 호포드의 3점으로 득점을 쌓으며 42-42 동점으로 전반을 끝냈다.

후반은 오클라호마시티의 무대였다. 길저스 알렉산더와 돌파와 점프슛으로 뉴욕의 수비를 유린했다. 디알로 역시 영리한 득점으로 점수를 쌓았다.

3쿼터 중반부터 리드를 놓치지 않은 오클라호마시티는 종료 4분여를 남기고 길저스-알렉산더의 3점과 루 도트의 돌파로 91-78로 리드를 벌렸고, 이후에도 점수 차를 지켜내며 결국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이 4승 4패 5할 승률이 됐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뉴욕은 시즌 성적 5승 4패를 기록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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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루키
응급환자를 후송 중이던 구급차를 막아선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 모씨가 24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응급환자를 후송 중이던 구급차를 막아선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 모씨가 24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접촉 사고 처리가 우선이라며 응급환자를 태운 사설구급차의 이송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동부지법은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택시기사 최모씨(32)가 지난달 말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감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동부구치소 수용자 중 경증·무증상 환자를 개별 수용이 가능한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옮긴 바 있다.

이에 따라 최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은 이달 15일에서 다음달 24일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차 전수조사가 예정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차 전수조사가 예정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지난해 6월8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와 택시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다. 환자를 태우고 가던 사설 구급차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발생한 경미한 접촉사고였다.

택시기사 최씨는 당장 사고를 책임지라며 구급차를 막았다. 뒤늦게 119 구급차가 왔지만 이 일로 병원 이송은 11분 가량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급차 운전기사와 환자 가족은 "우선 병원에 모셔드리자"고 했지만, 최씨는 "죽으면 내가 책임질테니 이거 처리하고 가라"며 막아섰다. 폐암 4기였던 환자는 이송 몇 시간 뒤 사망했다.

이후 재판부는 지난 10월 21일 선고공판에서 최씨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판결에 불복한 최씨는 형량이 너무 많다며 1심 판결에 항소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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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천으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에 선출된 정진경 변호사가 9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대학 교수 시절 성추행 의혹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어제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추천으로 선출된 진실ㆍ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정진경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서를 제출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파워볼

지난해 여야 합의로 처리된 과거사법(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과거사위원회 위원을 4명씩 추천했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선출했다. 정 변호사는 야당 추천 몫 인사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선출 직후 정 변호사의 과거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2012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당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듬해 해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변호사는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해임 처분 취소 청구를 냈고, 심사위는 징계 무효 결정을 내렸지만 충남대가 다시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리자 정 변호사는 교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정 변호사 추천서에 그가 20여년 간 판사로 역임한 그의 경력을 올렸지만 정작 충남대 재직 당시의 이력은 담지 않았다. 앞서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합당하고 엄정한 절차를 취할 것”이란 입장이었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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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20곳에 분산 투자 중이다"고 밝혔다.

1월 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재테크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쩐당포' 고객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쩐담보로 서정희 청소도구를 갖고 왔다. 서정희는 "청소하는 걸 좋아한다. 잘 때도 옆에 청소도구를 두고 잔다. 매일 청소한다. 청소도구가 없으면 멘붕(멘탈 붕괴)이 올 정도. 청소도구를 갖고 올 때 보석 반지 갖고 오는 마음으로 갖고 왔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지금 살고 있는 19평 집에서 벗어나 정원, 자연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서동주는 "나와 엄마, 외할머니, 동생 식구까지 모두 모여 살고 싶다"고 미래 계획을 밝혔다. 서동주는 "외할머니도 혼자 살고 계신다. 3대 모녀가 혼자 사는 거다. 같이 모이면 더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현재 자신의 재테크 현황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내 명의로 집 사놓은 거랑 여유자금으로 주식하고 있다. 혼자 독학으로, 상식적인 선에서 주식을 하고 있다. TQQQ라고 한 번 오르면 세배로 오르고 한 번 떨어지면 세배로 떨어지는 리스크 큰 것도 했었다. 지금은 20곳에 분산 부자 중이다. 잘 안 본다. 3~5년 정도 버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쩐마스터는 "좋은 태도다. 감각 유지하면 주식 재테크 잘 될 듯하다"고 칭찬했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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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SBS 플러스 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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