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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4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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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한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최동인 준위. 공군 제공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한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최동인 준위. 공군 제공

공군 간부가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최고 자격증으로 불리는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따냈다. 이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은 국내에 3명뿐이다.

13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 준위(45·준사관 101기)가 지난해 12월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자격증은 국제기술사 협의체인 국제엔지니어링연맹(IEA)에서 인증하는 것으로, 미국·영국·캐나다·일본 등 29개 회원 국가에서 엔진 설계와 연구개발 업무를 할 수 있다.

국내에서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한 사람은 최 준위를 포함해 3명뿐이다. 군에서는 유일하게 최 준위만 이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별도의 시험은 보지 않지만, 무려 5가지 요건을 채워야만 이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국내 기술사 자격증과 공학계열 석사 학위가 있어야 하며, 5년 이상의 현장기술 실무경력과 2년 이상의 현장기술 책임경력, 150시간의 기술사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최 준위는 F-15K·KF-16 엔진의 전문가다. 공군 항공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임관한 그는 2013년 항공기관기술사와 금속재료기능장을 동시에 취득했다. 공군참모총장 등으로부터 최우수·우수 무기체계 전문가상, 엔진 가동율 향상 표창, 엔진 내시경 검사 연구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한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최동인 준위. 공군 제공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한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최동인 준위. 공군 제공

최 준위는 국제 자격증 취득에 앞서 국내 기술사 시험에 떨어졌던 시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2013년 항공기관기술사 1차 시험에 붙은 건 최 준위 한명이었다. 그는 “혼자 합격한 사실을 알게되자 마음이 나태해져, 2차 구술시험에서 떨어졌다”며 “2차 시험을 다시 준비하는 시기에 대학원 논문도 준비해야 해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격증을 따는 노하우로 ‘일상 업무에서 지식 넓히기’를 꼽았다. 그는 “바쁜 일상에서 업무는 일로 여기고, 시험공부는 공부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했다. 그는 “업무를 하면서 폭넓게 알려고하면 굳이 책으로 씨름하지 않아도 공짜로 알게되는 지식이 있다”며 “마치 자동차를 운전하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쌓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최 준위는 공군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2016년 엔진 기술교류를 위한 국제회의에서 만난 다른 국가의 엔지니어들은 엔진 내부에 내시경을 넣어서 검사하는 것을 유독 어려워했다. 최 준위는 “당시 그들에게 제가 도움을 줘 문제를 해결했다”며 “우리 공군의 엔진 내시경 검사수준은 세계 최고”고 말했다.

그는 자격증 취득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격 취득을 위해 도와준 부대원들과 응원해준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공군 항공기 엔진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자기 계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2019년 253억원보다 27억원 증액..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개막
2019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KLPGA 제공]

2019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KLPGA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이 총상금 28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KLPGA 투어는 12일 "대회 수 31개, 총상금 280억원, 평균 상금 약 9억원 규모로 2021시즌 일정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즌 총상금액 280억원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2019년 253억원보다 27억원 늘어난 액수다.

지난해는 1부 정규 투어 기준 269억원 규모로 시즌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초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KLPGA 투어에 따르면 대보 챔피언십(가칭),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 등 이미 조인식을 마친 대회를 포함해 최소 4개의 신규 대회가 2021시즌에 열릴 예정이다.

또 11월 말부터는 대만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외국에서 3개 대회가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다만 이 대회들은 2021시즌 최종전 종료 이후 열리므로 2022시즌 대회로 편입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시즌 개막전은 4월 8일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막을 올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다.

올해 예정된 31개 대회 가운데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도 10개를 넘어섰다.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는 2011년 처음 열렸으며 1부 투어 대회당 상금은 5년 전 6억6천만원에서 올해 약 9억원으로 37% 상승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0년은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업계를 비롯한 스포츠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웠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스폰서분들과 골프장, 대행사, 언론사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이 KLPGA를 응원해준 덕분에 성황리에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 2021 KLPGA 정규 투어를 앞두고 무엇보다 안전한 투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KLPGA는 앞으로도 규모 확대뿐 아니라 각종 시스템 정비와 제도 개선을 비롯해 팬과 소통하는 팬 친화적인 투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파워볼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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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필모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더원 절친 특집으로 가수 더원, 배우 이필모, 가수 이영현, 뮤지컬배우 민우혁, 가수 겸 방송인 파파금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더원은 "내 키는 184cm인데 황금 비율이다. 사우나에 가면 깜짝 놀란다"는 이필모 발언에 대해 "이건 인정하겠다. 신체 비율이 좋다"며 "보통 (사우나에서) 탕에 빨리 들어가는데 (이필모는) 탕에 들어가기 전 주변을 훑어본다"고 말했다.

"당당하다"는 이필모는 "어떤 자신감이냐"는 질문에 "저는 다 그런 줄 알았다. 내국인 중에선 별로 없는"이라며 "다비드상 있지 않나. 저는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다. (사우나에 가면) 한 열명 정도 쳐다보고 다시 한 번 본다. 전 이것도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다"고 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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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1년 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만 무려 9명에, 은퇴한 권혁과 자격 신청을 미룬 장원준을 빼도 7명이 FA 시장에 나왔다. 한때 복잡한 모기업 사정 탓에 대량 유출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때도 있었지만 기우였다. 두산은 허경민 정수빈 김재호를 잡는데 거액을 투자했다.

그럼에도 모두 잡을 수는 없었다. 최주환이 SK로,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장타력 있는 내야수를 잃었다. 두 선수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은 계약 규모 밖에서도 드러난다. 신설된 FA 등급제에서 A등급을 받아 보상 규모가 가장 큰데도 이적에 성공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뒤는 어떨까.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키움 히어로즈가 중심에 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키움은 12일 발표한 2021년 연봉 재계약 결과에서 다음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을 예고했다. 두산과는 상황이 또 다르다. 두산은 B등급 김재호를 제외한 6명의 FA가 A등급이었지만, 키움의 예비 FA는 모두 B등급 C등급에 해당한다 . 그렇다고 선수 가치까지 B, C급은 아니다. 모두 주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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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수를 모두 채운다는 가정 아래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서건창과 박병호, 한현희가 FA 자격을 얻는다. 여기서 A등급은 아무도 없다.

키움의 최근 3년간 평균 연봉 순위는 박병호(총액 50억원) 이정후(총액 11억 7000만원) 최원태(9억 3000만원) 순서다. 서건창(9억 2500만원) 한현희(9억원)가 4, 5위로 밀려 B등급이 된다. 박병호는 팀 내 최고 연봉 선수지만 35세 이상 신규 FA 신분이라 C등급이다.

A등급이 즐비했던 두산과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다른 팀 소속이었던 A등급 FA를 영입하는 팀은 해당 선수의 직전 연봉 200%와 20명 보호선수 외 1명 혹은 직전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20인외 보상선수는 지금까지의 FA 시장이 역동성을 잃은 가장 큰 원인이다.

B등급만 돼도 보상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 직전 연봉 100%와 25명 보호선수 외 1명 혹은 직전 연봉 200%만 내주면 된다. C등급은 직전 연봉의 150%가 보상의 전부다. 예를들어 나머지 9개 구단이 박병호를 영입하려면 키움에 선수 없이 22억 5000만원을 보상하면 된다.

연봉 계약부터 정교했다. 서건창은 무려 1억 2500만원을 삭감하면서 3년간 총액 500만원 차이로 최원태 뒷순위가 됐다. 한현희도 연봉 동결을 받아들여 서건창 뒤로 밀렸다. 두 선수는 모두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소속이다. FA 계약을 염두에 둔 전략적인 1보 후퇴로 볼 수 있다.

물론 키움이 이 선수들을 모두 놓친다고는 볼 수 없다. 키움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몇몇 외부 FA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이 끝난 뒤에는 내부 FA 단속을 위해 지갑을 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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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펜트하우스' 스페셜 속에서도 엄기준의 제작자 루머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스페셜 숨겨진 이야기 편이 방송을 탔다.

이날 '펜트하우스' 스페셜이 진행된 가운데, 박은석에 대해선 '구호동과 로건리'를 언급, 어떤 캐릭터가 정감이 가는지 묻자 박은석은 "정이가는 건 구호동, 외모는 로건리지만 연기자로는 호동이가 더 도전적이고 좋았다"고 말했다.

시즌2에 로건리가 나오는지 질문엔 "아직 나도 몰라, 궁금해서 전화해도 배우들에게도 절대 안 알려준다"며 철벽방어되어 있다고 했다.

다음은 유진의 주정씬 장면이 언급됐다.최다 액션에 눈물, 음주까지 최다보유한 그녀는 "힘들었다"면서 모니터를 바라봤다.

박은석은 "실제로 술을 아예 안 드시는 분"이라 하자, 유진은 "술을 안 마셔도 술취한 연기 재밌어, 안 마시니까 오히려 취한 사람을 관찰하며 연기에 도움이 됐다"면서 "성격은 원래 잘 울지만 싸우는 연기 재밌더라, 평소에 안 하던 걸 하면 대리만족한다"고 답했다.

배우들에게 가장 힘든 연기에 대해 물었다. 엄기준과 김소연은 때리는 연기를 꼽았다. 특히 김소연이 윤종훈에게 풀 스윙하고 따귀를 때리는 장면은 배우들도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와 반대로 봉태규는 힘들었던 연기에 대해 "맞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훈의 키워드로는 '병약섹시'가 언급됐다. 윤종훈때문에 생긴, 병약해보이지만 섹시한 남자라는 신조어라고. 그는 "실제로 건강하다"며 액션스쿨 정식 수료자인 반전스펙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엄기준에겐 '펜트하우스' 제작참여에 대한 루머를 언급, 시상식에서도 루머를 해명하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제작자로 오해받는 이유에 대해 모든 여주인공과 키스했던 장면이 나타났고, 모두 "저렇게 키스신이 많았구나, 거의 매회 강렬했다"며 놀랐다. 박은석은 "우와, 형님 몰아보기 보니까 과하다"고 했고, 엄기준도 "과하다"고 인정하며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기혼자인 유진과 김소연과의 키스신이 가장 신경쓰인다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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