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게임

파워볼분석 동행복권파워볼 네임드파워볼 사이트 게임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2 07:18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sas.gif




"경제 제재·태풍 피해·코로나19 대응에 집중"
"유엔군 남북한 인도적 지원·교류 방해 주장은 거짓"
"전작권 전환, 아직도 해야 할 일 남아"파워볼게임

[서울=뉴시스]로버트 에이브럼스 유엔군 사령관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7.27.
[서울=뉴시스] 신정원 이재우 기자 =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하고 무단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에 대해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AFP 등에 따르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10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미 워싱턴에서 개최한 화상 컨퍼런스에서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에 1~2㎞의 새로운 완충지대를 설치하고 특수작전부대(SOF)를 배치했다"며 "(중국에서 무단으로 북한을 넘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1월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했고 7월 비상사태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한 바 있다. 북한은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를 단 한 건도 보고하지 않고 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이 경제 제재와 태풍 여파, 코로나19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단기간에 대형 도발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국경 폐쇄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경제 제재 효과를 가속화했고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85% 감소했다"면서 "또한 '마이삭' 등 3차례 연속 강타한 태풍 피해로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지금 국가 회복과 코로나19의 위험을 완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다음달 열리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무기체계를 과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의 대형 도발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SIS는 북한 신포조선소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북한이 중거리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발사 준비 정황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우리는 지금 어떤 종류의 도발 징후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또한 "북한이 2018년 체결된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를 준수하고 있고 예년에 비해 긴장감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조용하다"며 이를 계기로 남북, 미북 간 협상이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28일 종료된 하반기 한미연합 지휘소 훈련은 매우 엄격하게 실시됐다며 전자전, 사이버 공격 등 비전통적인 위협에 대처하는 훈련이 높은 수준으로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엔군사령부(UNC)가 남북한 인도적 지원과 교류를 막고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유엔군사령부가 2018년 12월 북한에 바이러스 감염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북한 반입을 금지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 유엔군사령부는 요청을 받은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를 승인했고 또 남북한 철로연결 조사 사업을 막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유엔군 사령부는 대북제재 집행기관이 아니고 그럴 권한이나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군 4성 장군이 유사시 전시작전권을 행사하게 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이는 미국의 정책이고 변하지 않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간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는데 큰 진전을 이뤘다"면서도 "앞서 여러 차례 얘기했듯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한국이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ironn10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 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직접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정은 동지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의 피해복구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복구건설 진척 정형과 공사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군을 투입해서 한 달간 벌인 복구사업을 점검하며 "불과 30여일 만에 이 같은 선경 마을의 자태가 드러난 것은 자기 당에 대한 충성심과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 수 있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큰물(홍수) 피해와 태풍피해복구사업에 수많은 인민군 부대들을 동원시켰다"며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했다. 또 침수된 논을 돌아보며 벼의 생육상태에 우려를 표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해도는 북한의 최대 쌀 생산지로, 이 지역의 홍수 피해가 커지면서 북한의 식량난 우려도 커졌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6일쯤 은파군 수해 현장을 1박 2일 일정으로 시찰했으며, 국무위원장 명의의 예비양곡을 풀어 수재민을 지원하도록 했다. 북한은 수해 복구 기한을 당 창건 75주년인 10월 10일로 제시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박정천 군 총참모장과 리일환 당 부위원장, 조용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용수 당 중앙위 부장,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박창호 당 황해북도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홍수와 태풍 피해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6일에도 각각 태풍 피해를 본 황해도와 함경도 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 지난 2년 동안 '상수'였던 타일러 윌슨이 '변수'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팀을 이끌어야 하는 포지션은 선발투수다. '야구는 투수 놀음' 이라는 말이 있듯, 선발투수의 안정적인 투구가 바탕이 돼야 불펜 과부하를 줄일 수 있고, 타자들도 득점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다.

LG 트윈스 외국인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은 '에이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투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2018년 KBO 리그 데뷔 시즌에 9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한 윌슨은 2019년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로 LG 마운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까지 이야기다. 3년 연속 에이스가 될줄 알았던 윌슨이 LG의 변수가 되고 있다.

윌슨은 20일 경기까지 8승 6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하고 있었다. 꾸준히 5~6이닝을 던지며 최소한의 몫은 다했지만, 실점이 많았다. 지난달 28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6이닝 5실점,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LG에 윌슨의 부진은 유쾌한 소식이 아니다.

부진은 이어졌다.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윌슨은 6이닝 11피안타 1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7패(8승)를 기록했다. 대량 실점에도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에이스 윌슨에게 이닝 소화만 바랄 수는 없다.

윌슨은 2회 키움 집중타에 버티지 못하며 무너졌다. 2회에만 7피안타 1사구를 기록하며 7실점을 기록했다. 2회 대량 실점으로 이미 승패는 크게 기울었다. LG는 10일 키움을 잡으며 2위를 탈환했지만, 이날 패배로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 윌슨 ⓒ곽혜미 기자

LG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위 NC 다이노스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와 엎치락뒤치락 어깨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kt 위즈 추격도 거세다. 1위 싸움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5위도 가능한 위치다.

류 감독은 11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승은 이미 하늘이 정해놓은 것이다"면서도 "찬스가 있다. 40경기 남았다. NC 다이노스와 맞붙어서 이겨야 한다. NC도 중요하지만, 순위 싸움 마지막가면 맞대결 이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에이스 윌슨을 내고도, 윌슨의 부진한 경기력 때문에 순위가 맞닿은 키움을 잡지 못했다.

LG는 NC와 7경기 맞대결이 남아 있다. 이외에 두산 베어스와 2경기, kt 위즈와 7경기, KIA 타이거즈와 4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8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5경기, SK 와이번스와 3경기, 한화 이글스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없지만, 확실한 선발투수 카드를 내세우는 경기는 잡고 가야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이제껏 윌슨은 '상수'였다. 그러나 현재 페이스는 LG에 '변수'가 확실하다.엔트리파워볼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호날두 A매치 100-101호골 기록!

[댓글 달기] KBO 올 시즌 우승팀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경제 제재·태풍 피해·코로나19 대응에 집중"
"유엔군 남북한 인도적 지원·교류 방해 주장은 거짓"
"전작권 전환, 아직도 해야 할 일 남아"

[서울=뉴시스]로버트 에이브럼스 유엔군 사령관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7.27.
[서울=뉴시스] 신정원 이재우 기자 =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하고 무단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에 대해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AFP 등에 따르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10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미 워싱턴에서 개최한 화상 컨퍼런스에서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에 1~2㎞의 새로운 완충지대를 설치하고 특수작전부대(SOF)를 배치했다"며 "(중국에서 무단으로 북한을 넘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1월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했고 7월 비상사태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한 바 있다. 북한은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를 단 한 건도 보고하지 않고 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이 경제 제재와 태풍 여파, 코로나19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단기간에 대형 도발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국경 폐쇄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경제 제재 효과를 가속화했고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85% 감소했다"면서 "또한 '마이삭' 등 3차례 연속 강타한 태풍 피해로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지금 국가 회복과 코로나19의 위험을 완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다음달 열리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무기체계를 과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의 대형 도발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SIS는 북한 신포조선소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북한이 중거리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발사 준비 정황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우리는 지금 어떤 종류의 도발 징후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또한 "북한이 2018년 체결된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를 준수하고 있고 예년에 비해 긴장감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조용하다"며 이를 계기로 남북, 미북 간 협상이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28일 종료된 하반기 한미연합 지휘소 훈련은 매우 엄격하게 실시됐다며 전자전, 사이버 공격 등 비전통적인 위협에 대처하는 훈련이 높은 수준으로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엔군사령부(UNC)가 남북한 인도적 지원과 교류를 막고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유엔군사령부가 2018년 12월 북한에 바이러스 감염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북한 반입을 금지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 유엔군사령부는 요청을 받은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를 승인했고 또 남북한 철로연결 조사 사업을 막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유엔군 사령부는 대북제재 집행기관이 아니고 그럴 권한이나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군 4성 장군이 유사시 전시작전권을 행사하게 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이는 미국의 정책이고 변하지 않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간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는데 큰 진전을 이뤘다"면서도 "앞서 여러 차례 얘기했듯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한국이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ironn10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본사 로비에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모델이 전시됐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 작업이 결국 무산됐다. 금호산업은 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 계약해제를 통보했다. 현산이 지난해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선언한지 10개월 만이다.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노딜)을 공식 선언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산은 등 채권단은 곧바로 플랜B 가동에 나섰다. 채권단은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즉시 2조4000억원 가량의 유동성 공급에 나서며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아시아나항공을 채권단 관리 체제로 편입한다.

영구채 80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하면 산은이 아시아나 지분 37%를 갖게 돼 금호산업(30.7%)을 제치고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아시아나는 2009년 12월 금호그룹 구조조정에서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과 자율 협약을 맺었다가 5년 만에 졸업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12월 이후 6년 만에 다시 이 채권단 관리하에 놓이게 됐다.

앞으로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의 체질 개선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한 뒤 시장 여건이 좋아지면 재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을 분리매각도 추진될 전망이다.

또 채권단은 금호산업에 경영 책임을 물어 감자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산업 지분에 대한 100대1 감자 등이 언급되고 있지만 채권단 역시 매각 실패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합의안 도출에 진통이 예상된다.

최 부행장은 "(기안기금 지원으로) 당장 추가지원이 필요하진 않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아시아나 유동성을 단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예상밖으로 장기화되면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감자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최 부행장은 "감자는 현단계에서는 언급하기 부적절하다"며 "자회사 분리 매각 등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고속은 채권단 관리에 놓이게 된다. 최 부행장은 "대주주, 회사, 임직원 등의 철저한 고통분담을 통해 금호고속도 정상화를 추진한다"며 "아시아나처럼 특별약정을 통해 채권단 관리체계에 놓일 것"이라고 했다. 금호산업은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엔트리파워볼

한편 이동걸 산은 회장은 이날 오후 아시아나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나 정부와 채권단의 정상화 의지와 계획을 설명하고 회사 임직원들의 고통분담과 경영쇄신 등 정상화 노력을 당부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영상
▶거품 뺀 솔직 시승기 ▶머니S기사,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