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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22 17:5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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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80대, 상주 70대 사망...
안동 성주 이어 백신 관련 사망 4명

22일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지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뉴시스

경북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이틀간 경북에서만 백신 관련해 총 4명이 숨졌다.

경북도 보건당국은 22일 상주에서 70대 여성 A씨와 영주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B씨가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무료 백신 접종 대상자였고 기저 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37분쯤 동네 의원에서 백신을 맞은 뒤 21일과 22일 오전에 걸쳐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 A씨는 폐섬유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네임드파워볼

영주에 거주하는 B씨는 지난 19일 동네 의원에서 백신을 접종한 뒤 22일 오전 11시쯤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홀로 살던 A씨는 심장과 관련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에 대한 사인을 수사 중이며 부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승규 기자 god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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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스릴의 성지’ 꿈꾸는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 생기면서 침체기 탈출
발밑 100m 낭떠러지에 머리카락 쭈뼛
밤엔 암벽이 대형 스크린 ‘미디어 파사드’
성황림·용소막 성당서 단풍 인증샷 찰칵

강원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떠오른 소금산 출렁다리. 100m 높이의 암벽 위에 놓인 다리를 휘청대며 걸을 때마다 모골이 송연해진다.
강원 원주의 간현관광지가 환골탈태하고 있다. 공전의 히트를 쳤던 소금산 출렁다리에 이어 절벽에 길을 낸 잔도, 유리다리 등 관광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시설물들이 들어설 채비를 하고 있다. 거대한 암벽을 통째 스크린 삼은 미디어 파사드도 준비 중이다. ‘스릴의 성지’를 꿈꾸는 간현관광지의 미래를 미리 들여다봤다.

간현관광지는 ‘라떼형’ 관광지다. 30여년 전까지만 해도 수도권의 대학생들이 즐겨 찾던 MT 명소였다. 그러다 유행이 지나고 여행문화가 바뀌면서 장기 침체가 이어졌다. 이런 분위기를 한방에 뒤집은 게 소금산 출렁다리다. 간현관광지는 소금산 출렁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절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삼산천 위로 솟구친 암벽의 봉우리 두 곳을 연결해 만들었다. 높이는 100m, 길이 200m, 폭은 1.5m다. 출렁다리 앞에 서면 머리카락이 쭈뼛 선다. 바닥이 격자형으로 만들어져 발아래 천길 낭떠러지가 훤히 보인다. 그렇다고 눈을 감고 건널 수는 없는 노릇이다. 발아래를 똑봐로 굽어봐야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높은 곳에 있는지, 주변 풍경은 또 얼마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 출렁다리 옆의 전망대(스카이워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 폭 3m의 격자형 철구조물이 암벽을 지나 12.5m 길이로 펼쳐져 있다. 이 전망대를 끝까지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앞으로 간현관광지 일대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스릴의 성지가 될 듯하다. 원주시가 작심하고 ‘간담서늘쇼’를 준비하고 있으니 말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잔도(棧道)다. 절벽 바깥쪽에 선반을 꽂고 그 위로 길을 냈다. 길이는 1.2㎞ 정도다. 소금산 출렁다리와는 탐방로로 연결된다. 두 곳을 모두 돌아보고 나면 다리가 후들거리지 싶다. 유리다리도 관심을 끈다. 소금산과 간현산 사이를 잇는 다리다. 다리 상판 부위에 강화유리를 놓아 발아래가 훤히 보이도록 할 예정이라니 그 느낌이 얼마나 섬뜩할지는 경험하지 않고도 알 만하다.

소금산 출렁다리 아래 암벽을 스크린 삼아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원주시가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는 콘텐츠 보강 작업을 거친 뒤 내년쯤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밤에는 영상쇼가 펼쳐진다. 주인공은 미디어 파사드다. 개미둥지마을 자연 암벽, 그러니까 소금산 출렁다리 바로 아래 직벽을 스크린 삼아 진행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등의 표면에 조명 시설을 설치하거나 디스플레이 기법을 연결해 이미지를 시연하는 것을 말한다. 간현관광지의 자연 암벽 자체가 밤이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하는 셈이다.

미디어 파사드 규모는 폭 250m, 높이 70m에 달한다. 국내에 시연되는 미디어 파사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절벽 아래 삼산천에는 음악분수가 조성된다. 미디어 파사드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공식 개장 예정일은 내년이다. 미디어 파사드에 정확히 어떤 내용이 담길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공연과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콘텐츠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 단순한 분수쇼보다는 미디어 파사드와 출렁다리, 음악분수 등과 원주의 이야기가 하나의 스토리로 엮여 수변 무대에 펼쳐지는, 공연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원주시에서 어떤 콘텐츠를 내놓을지 기대가 된다.

오는 25일 중양절에 제례의식이 거행되는 신림면 성황림.
이 계절에 가볼 만한 원주의 명소 몇 곳 덧붙이자. 신림면의 성황림(천연기념물 93호)은 ‘신들의 숲’이라 불리는 곳이다. 수목과 초본류를 합쳐 150여 종이 자라는 토속식물의 보고다. 원래 4월 초파일과 중양절(음력 9월 9일) 등 두 차례만 일반에 개방하던 곳이었는데, 현재는 주말마다 문을 열고 있다. 성황림 숲은 단풍이 곱다. 성황당 주변에 시립한 복자기나무 등이 당단풍보다 붉은빛으로 물들기 때문이다. 중양절인 25일쯤엔 숲 전체가 붉게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양절에 치러지는 제례의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된다.

가을빛으로 물드는 용소막 성당.
이웃한 용암리의 용소막성당은 횡성의 풍수원성당과 원주(원동)성당에 이어 강원도에서 세 번째로 건립된 성당이다. 1915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중건됐다. 성당 오른쪽의 거대한 느티나무는 벌써 붉게 물들었다. 노란 은행나무를 곁들이면 풍성한 ‘인증샷’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성당 뒤편에는 ‘십자가의 길’이 조성돼 있다. 울창한 솔숲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글 사진 원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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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식 75만3407주…총 발행 주식 0.9%

제주도 카카오 본사.ⓒ카카오
카카오가 플랫폼·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에 쓸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해외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서 3억달러(3395억원) 규모의 외화 해외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 대상은 카카오의 자기주식 75만3407주다. 이는 총 발행 주식의 0.9%에 해당한다. 교환 가액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 종가(35만3500원)의 127.5%인 1주당 45만713원이다. 금리는 0%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 목적은 카카오 플랫폼과 콘텐츠 강화를 위한 M&A 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다. 카카오는 이번 교환사채 발행으로 M&A 자금을 확보하면서 카카오M 합병으로 생긴 자기주식처분 의무도 털어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2018년 9월 카카오M 합병 당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사주를 5년 안에 처분해야 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교환사채의 만기는 2023년 4월이다.파워볼사이트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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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드라이브인 유세를 갖고 자신의 부통령으로 일했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지 유세를 벌이고 있다.필라델피아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첫 오프라인 행사에 나서면서 감정에 복받친 듯 어느 때보다 절절하고 강도 높은 어조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때로는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동안 온라인 활동으로 바이든 후보를 측면 지원하던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다음달 3일 대선을 2주 정도 앞둔 이날 처음으로 펜실베이니아주로 출격해 원탁회의, 드라이브인 유세 등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다. 바이든 후보를 지원할 수 있는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힘으로 평가되는 그는 앞으로 핵심 경합주 유세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란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한 흑인 남성 선출직 공직자와의 원탁회의에서 “나는 지난 4년간 화나고 좌절했지만 절대 희망을 잃지 않았다”며 “이는 진보가 직선으로 똑바로 움직일 것이라고 절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재임 기간 미국이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지나치게 낙관했다며 “그 변화는 현실이었지만 후퇴도 있었다. 이 역시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으로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은 이를 뚫고 나가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난 4년간 봐온 것을 뚫고 나가기에 충분한 회복력과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또 다른 4년을 이렇게 할 여력이 없다. 지금까지 너무 뒤로 물러섰기 때문에 구멍 밖으로 빠져나오기가 정말 어렵게 된다”고 호소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말라면서, 특히 흑인 남성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필라델피아는 원래 민주당의 텃밭이었지만 4년 전 대선 때 흑인 투표율이 이전보다 크게 떨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투표하지 않는 것은 권력을 넘겨주는 것”이라며 “투표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더 낫게 만든다”고 재차 투표할 것을 독려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해 “어떤 대통령에게도 힘들었을 것”이라면서도 무능과 잘못된 정보의 정도, 기본을 다했더라면 죽지 않았을 사람들의 숫자를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어 야외에서 자동차에 탄 청중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브인 유세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비전을 수용하거나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직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며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업무를 하는 것에, 자신과 친구를 제외한 누군가를 돕는 것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대통령직을 리얼리티 쇼처럼 취급했다고 지적한 뒤 “그런데 시청률이 떨어졌고 이것이 그를 화나게 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을 공격하는 데 몰두하고 미국 기업의 중국 내 공장 철수를 독려하던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몰래 중국 은행 계좌를 갖고 미국 정부에게보다 많은 세금을 중국 정부에 납부하고 있었다는 일간 뉴욕 타임스(NYT) 보도를 소개하며 “내가 만약 그랬다면 그들이 얼마나 내게 비난을 퍼붓었겠는가“라고 청중에게 묻기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또 “텔레비전 보면서 트윗 날리는 것으로는 상황을 바로잡지 못한다. 오바마 케어를 없앤다면 더 큰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앞으로의 2주가 미래 수십년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원에 나선 펜실베이니아는 대선 승부를 결정짓는 이른바 6개 경합주 중 하나로, 바이든 후보가 선거 기간 가장 많이 찾은 주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불과 0.7%포인트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이겼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6년 때도 대선 전날 필라델피아의 인디펜던스 몰에서 힐러리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지난 8월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때 바이든 지지연설을 한 곳도 미국혁명박물관이 있는 필라델피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유세를 위해 펜실베이니아주를 다녀갔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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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회 행사서 냉랭한 조우
金, 安 영입설에 "경선은 룰대로"
安 "서울시장 출마는 생각없어"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왼쪽)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랜만에 공식행사에서 조우했다.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 이목이 집중됐지만 가벼운 '주먹인사'만 나눈 뒤 한마디도 하지 않아 다소 '냉랭한 조우'였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과 안 대표는 22일 오후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해 여의도에서 열린 55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사이에 가벼운 대화 정도는 오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입장할 때 인사한 것 외엔 침묵이 이어졌다. 안 대표는 태블릿PC를 챙겨와 보고 있고, 김 위원장은 앞만 쳐다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가 축사를 하는 사이 행사장을 떠났다. 안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된 기자들 질문에 김 위원장은 "경선 룰을 책정해 룰대로 하면 된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과 설전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거 없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무슨 설전이냐"고 일축하며 "(김 위원장이) 정치 경륜이 굉장히 많은 분이시니 깊은 생각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자리에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화를 못하게 만들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수도권 전·현직 당협위원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장과 대선 출마에 대해 질문받았던 부분을 재차 묻자 "(서울시장 출마에) 생각 없다고 말씀드렸다"면서 "다만 정권 교체가 돼야 우리나라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계속 망가져 가는데 정권 교체를 통해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최근 라임·옵티머스 특검 등 각종 정책 이슈에 대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의견을 같이하고 특검법안 발의에 동참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부분과 관련한 질문에는 "원내대표 간 정책적 공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하고 있고, 지금은 특히 현안이 많아 같이 제출한 것뿐"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과 합당설이 자주 제기되는 데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강연 등 요청을 해왔기 때문에 한 것"이라고 말해 선을 그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실질적인 당대표이자 원외 인사이지만 정치적 이슈보다는 정책 이슈를 더 많이 제기하면서 중산층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월성 1호기 폐쇄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원자력 발전에 대한 새로운 검토를 해야 한다"면서 "우리보다 먼저 탈원전을 실시한 독일의 전력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탈원전으로 석탄발전소를 많이 짓게 돼 또 다른 환경 문제가 발생했다"고 비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박인혜 기자 /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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