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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3: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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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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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배우 강성연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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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위원 명단에서도 보이지 않아…입지 약화는 아닐 듯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의 직책이 이번 제8차 노동당 대회를 계기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으나, 현재까지는 위상 확인이 어려워 주목된다.파워볼게임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전원회의 공보 등에는 김 제1부부장의 이름이 빠져있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명단을 비롯해 김 제1부부장의 기존 직책이었던 정치국 후보위원 명단에서도 이름이 빠져있다.

김 제1부부장의 이름은 당 중앙위원회 위원 명단에는 올라가 있다. 하지만 해당 명단은 기존 직책인 정치국 후보위원보다 낮은 급이기에 김 제1부부장의 입지 변동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김 제1부부장은 지난해 4월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돼 활발할 정치 행보를 보여왔고, 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했다.

특히 지난 6월 대남 '대적 사업'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기도 했다. 당시 북한 당국은 김 제1부부장이 '대남 총괄'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공식 인정했고, 자신의 명의로 대남·대미 성명을 발표하며 북한의 외교를 총괄하고 있음을 공고히했다.

국가정보원도 지난해 김 제1부부장을 북한의 '2인자'로 인정한 바 있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제1부부장에 대해 "외교·안보 뿐 아니라 당 참관 행사의 총괄기획까지 국정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면서 향후 직책 격상 가능성을 높게 봤다.

전문가들도 김 제1부부장의 위상 변화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일각에선 북한이 우리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유사한 기구를 만들어 김 제1부부장을 책임자로 내세울 수 있다는 분석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인사 결과만으로 김 제1부부장의 입지가 줄어들었다고 볼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두혈통'으로 주요 국정 운영 전반에 참여하고, 김 위원장을 보좌해온 만큼 정치적인 위상은 여전할 것이란 관측이다.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김여정의 위상과 공식 지위와 관련해서는 성급한 판단은 유보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가 여전히 당 중앙위 위원에 올라와 있어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중요한 핵심 직책을 맡을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놓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통화에서 "김여정이 외부에서 후계자로 거론되는 등의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보좌를 중심으로 한 업무 방향은 유지돼도 공식적인 직위 부분은 최측근인 조용원 제1부부장을 밀어올려서 보좌하게 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 연구위원은 "북한의 유일체제에서는 혈연권력을 허용하지 않는데 최고지도자의 동생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며 "김일성 주석의 동생 김영주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생 김경희를 보면 직급도 좋지 않았던 만큼, 전체적으로 볼 때 추후 김여정의 공식직책도 신중하게 임명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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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4일 오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FC서울 미디어 오픈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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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5분 순삭(순간삭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기대지수를 증폭시키고 있다.파워볼

1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송아(원진아 분), 채현승(로운 분), 이재신(이현욱 분), 이효주(이주빈 분)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종잡을 수 없는 전개가 엿보여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에서 일하는 마케터 윤송아와 채현승이 대학 시절 취업설명회에 온 그녀를 보고 따라 입사한 과거 서사로 도입부를 열어 시작부터 설렘 스위치를 켠다.

이어 선배 윤송아의 옆에 딱 붙은 채현승의 귀여운 짝사랑 모먼트가 펼쳐졌다. 경쟁사 시장조사 나온 걸 들키면 곤란하다는 핑계로 “골라봐, 자기도”라며 돌연 남자친구 모드에 들어가는가 하면 “저녁 먹고 갈래요?”라는 은근한 데이트 신청을 건네 광대미소를 유발한다.

그러나 윤송아가 같은 마케팅팀 팀장 이재신과 누가 봐도 연인인 듯 다정히 포옹하는 장면을 봤고, 뒤이어는 이재신이 다른 여자인 이효주와 웨딩샵에 온 모습까지 목격한다. 두 여자 사이를 오가는 이재신의 비밀을 알게 됐지만 제3자인 그가 쉽사리 개입할 수 없는 터, 말없이 냉랭한 눈빛으로 그를 흘기며 분노를 삭일뿐이다.

하지만 “더는 못 참겠어요, 이제”라면서 “지키고 싶으니까”라는 단단한 목소리가 극의 전환점을 예고하며 심쿵을 부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윤송아가 아무것도 모른 채 상처받는 모습을 두고 볼 수만은 없어 결단을 내린 것.

진실이 드러난 후 각 인물들이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신은 “내 말 아무것도 안 들었잖아”라며 다급히 윤송아를 붙잡으며 목소리를 높이고, 이재신과 약혼한 이효주는 “내가 더 좋아한다고 해서 약자는 아니라고”라며 그를 쏘아붙이는 뜻밖의 장면들까지 드러나 예측불가의 흥미가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선후배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윤송아와 채현승의 변화와 이재신, 이재운(이규한 분), 이효주의 과거사까지 앞으로 펼쳐질 쫄깃한 이야기들이 조금씩 새어나와 한 순간도 눈 뗄 틈 없이 만들고 있다.(사진=JT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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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hoon7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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