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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4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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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내 올라온 리뷰(왼쪽),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사진=온라인 커뮤니티(왼쪽), 이미지투데이
배달 앱 내 올라온 리뷰(왼쪽),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사진=온라인 커뮤니티(왼쪽), 이미지투데이
한 공군부대가 치킨 125만원 어치를 배달 주문해 먹은 뒤 전액 환불에 별점 테러까지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5만원어치 치킨 먹고 한 푼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배달 앱 리뷰와 치킨 가게 사장의 답변 내용이 담겨있다.

리뷰 작성자 A씨는 해당 치킨 가게에 별점 하나를 주면서 "별 한 개도 아깝다. 지역 배달비 2000원이라고 돼 있는데 군부대라고 현금 1000원을 달라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대가 오기 힘든 곳이라면 (추가 배달비를) 지불해야겠지만 도심 근처에 있어서 주변 가게 중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없다"며 "군부대라고 돈 더 받고 싶으면 미리 알려 달라. 1000원 때문에 잠재고객 다 잃었은 것"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단체주문했을 때도 닭가슴살만 몇십인분 줘서 결국 부대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거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 잡는다. 절대 비추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치킨 가게 업주는 "전화로 말씀드렸듯 배달료는 저희가 정한 경계선이 있다"며 "다른 업체가 얼마를 받는지는 무관하며, 기사님이 바쁜 탓에 잊으시고 말씀드리지 않아 주의하겠다고 재차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몇 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이 60마리여서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4~5개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이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며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렸고, 대신 1마리당 100g 더 채워드렸다. 또 12만원 상당 치즈볼 120개를 서비스 드렸고, 1.25리터 콜라도 36개나 드렸다"고 강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업주는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영업 전화로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며 "퍽퍽해서 못 먹는다는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치킨 60마리를 전액 환불해드렸다"고 호소했다.

그는 "나라 일하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더 많이 드리려 노력하고 4시간 반 동안 정성껏 조리했는데, 너무 비참하고 속상하다"며 "제가 호구 잡았다는데, 125만원어치 닭을 드시고 10원 한 장 못 받은 제가 호구냐 (아니면) 배달료 1000원 더 낸 공군부대가 호구냐. 앞으로 공군부대 주문은 일절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문제가 된 해당 리뷰는 현재 배달 앱 내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느 부대냐. 갑질이다", "거지도 아니고 내가 다 열 받는다", "저게 사실이라면 횡령 가능성도 있다" 등 비판에 나섰다.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을 해당 군 관계자라고 밝힌 B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치킨 공짜로 다 먹고 지X한다고 하는데, 복날 단체주문으로 시킨 치킨을 저희부대가 먹던 중 심한 잡내와 지나치게 많은 닭가슴살이 있다는 걸 인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요한 건 당일 아무리 생각해도 먹을 수 없는 상태의 치킨으로 얼마 먹지도 못하고 환불을 부탁드렸다"며 "일부 병사들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고, 사장님은 사과했다고 적어놓으셨던데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B씨는 "저희 부대와 치킨 가게는 1km조차 되지 않는 거리다. 앱을 통해 배달료를 지불한 상태였고 아무 공지도 받지 못한 채 갑자기 배달 기사님이 '부대에서 1000원을 받으라고 했다'고 했다"며 "가게 사장은 리뷰 내려달라고 부대 앞에서 소리 지르며 대대장 나오라고 했다. 경찰 부르겠다 하니 돌아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1000원을 문제 삼아 갑질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상황을 아셨음 좋겠다"며 "의도적으로 별점 테러를 한 사실도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한 잡내라면 몇 마리든 그만 먹고 환불하는 게 맞다", "근데 실망스러운 곳에 왜 재주문했냐",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원혜 기자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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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부산 아이파크의 김문환이 부산을 떠나 LAFC로 이적한다.

부산 아이파크는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4년 간 우리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준 김문환이 미국 MLS LAFC로 이적하게 됐다. 앞으로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웃는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자"고 발표했다.

김문환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에서 계속 활약하며 국가대표팀까지 입성했다. 2018, 2019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됐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문환은 2019년 부산의 승격을 도왔지만 지난 시즌 다시 팀이 강등당했다. 결국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했고 LAFC와손을 잡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 유력하다.

같은 시간 미국 LAFC 역시 김문환 영입을 발표했다. LAFC 공동 사장 겸 겸 총괄 매니저 존 토링톤은 "김문환은 역동적이고 우리 팀에 국가대표 경험을 가져다 주는 선수다. 선수 생활 전성기에 있고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선수다. 우리 팬들도 김문환의 선택에 흥분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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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 촬영 당시(왼쪽) 와 최근(오른쪽)의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캡처, BACKGRID 캡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디캐프리오가 영화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백그리드는 디캐프리오가 이날 미국 보스턴에서 새 영화 ‘돈트 룩 업(Don’t Look Up)’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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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쓴 디캐프리오의 모습은 다소 친근해 보인다. 영화에서 천문학자 역을 맡은 디캐프리오는 연구자다운 면모를 보이기 위해 덥수룩한 수염에 통통한 몸매로 현실감을 살렸다.

영화 ‘돈트 룩 업’은 지구에 돌진하는 소행성 충돌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두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디캐프리오뿐 아니라 제니퍼 로렌스, 메릴 스트립, 조나 힐, 케이트 블란쳇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로 멈췄던 영화 촬영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20여명의 20대 금발 모델과 교제했으며, 현재는 23살 연하의 모델과 교제 중이다.

송다영 인턴기자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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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역대급 맥시멀리스트 홍록기의 깔끔한 집이 재탄생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개그맨 홍록기와 그의 아내인 모델 출신 김아린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홍록기는 아내를 '여자 홍록기'라고 소개하며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입었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맥시멀라이프를 살고 있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 홍록기는 "결혼 6년차에 시험관 시술을 아이를 갖게 됐다. 50살에 루안이가 태어났는데 루안이의 공간이 없다"며 '신박한 정리'에 고민을 의뢰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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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트 부부답게 신발이 가득 차 있는 신발장부터 역대급이었다. 신애라는 "지금까지 '신박한 정리'에 나온 신발장 중 1위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박나래는 "황태 어장처럼 신발이 널려져 있다"고 놀라워 했다.

부부는 4개의 방 중 2개를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홍록기와 아내가 각각 사용하고 있는 옷방에는 색상별, 추억이 담긴 옷들이 가득했다. 옷이 3000벌 이상, 청바지만해도 무려 500벌 이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방 역시 맥시멀의 끝판왕이었다. 김아린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하고 있는 만큼 독특한 그릇들이 넘쳐났다. 그릇들은 식기세척기와 오븐에도 가득히 수납중이었다. 김아린은 가득한 그릇들에 대해 "100% 관상용이다. 패션도 유행이 돌고 돈다. 그릇도 유행이 돌고 돈다"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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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비우기에 들어간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결혼기념일도 잊은 채 "최대한 비우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덕분에 집은 완전히 변화됐다. 위험한 소파를 정리한 거실은 아들 루안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넓직해 졌다. 주방에 넘쳐나던 그릇도 싹 정리가 됐다. 오븐까지 가득차 있던 그릇은 사라지고 수납장의 공간도 넉넉해 졌다.

김아린의 옷방은 쇼룸으로 재탄생했고 안방은 옷방 겸 안방이 됐다. 침대는 큰 프레임을 제거해 공간이 훨씬 넓어졌고, 커튼으로 분리된 공간에 가지런히 옷이 정리돼 있어다. 과거 홍록기의 옷방은 김아린만을 위한 작업실로 변신했다. 김아린은 가족 사진이 담긴 달력을 보자 "너무 좋다. 어떡해"라며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 그리고는 "아이 사진 걸어주고 싶었는데 공간이 없어서 되게 미안했다"고 감동했다. 홍록기 역시 아내를 위한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흡족해 했다.

부부가 가장 기대했던 아들 루안이의 방은 친환경 벽지로 꾸며졌다. 거실에서 자던 루안이가 이제는 자신만의 방에서 잠이 들 수 있게 됐고, 이를 확인한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깊게 감동했다.

[점프볼=서호민 기자] 오세근(34, 200cm)의 12일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10일 울산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게 65-66으로 1점 차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다시 연패 수렁에 빠졌고, 최근 5경기에서도 2승 3패로 흐름이 좋지 못한 KGC인삼공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하나의 악재가 발생했다.

팀의 골밑 기둥인 오세근이 치아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은 것이다. 오세근은 이날 2쿼터 4분여를 남기고 숀 롱에게 도움 수비를 가는 과정에서 롱의 팔꿈치에 턱을 가격당했다. 턱 부위에 고통을 호소한 오세근은 간단한 응급조치만 취한 뒤 계속 경기에 임했다.

부상 정도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오세근은 치아 부위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병원 검진 결과, 치아 네 개가 부러졌다. 한 개 부위는 신경이 손상됐다. 그냥 부러진 것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신경을 다쳐서 조금 예민하다. 뛸 때마다 치아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경기 출전하는 데도 지장이 있을 것 같다. 정확한 출전여부는 경기 당일이 돼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오세근의 상태를 전했다.

오세근은 최근 KGC인삼공사가 연패를 하는 과정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9일 오리온 전 4쿼터 최악의 부진에 이어 다음 날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도 종료 직전 함지훈에게 파울을 범하며 결정적인 자유투 2개를 헌납했다.



그럼에도 불구 KGC인삼공사에서 오세근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오세근이 있고 없고에 따라 KGC인삼공사의 골밑 무게감이 확연히 달라진다.

만약 이날 인천 원정에 오세근이 동행하지 않을 경우 최근 들어 출전 시간이 부쩍 늘어난 2년차 빅맨 유망주 김경원과 신인 한승희가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될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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