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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4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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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연예인 소설 속에서 성적 소재로 활용
도 넘는 성적 표현에 청와대 청원 '17만'
법적 처벌에 대해선 전문가 의견 갈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극단적으로 왜곡된 ‘팬픽(팬들이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쓰는 소설)’ 문화인 이른바 ‘알페스’가 도마에 올랐다. 소설 속에서 남자 아이돌 같은 실존 인물의 성행위를 묘사하고 그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등 부적절한 내용이 다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알페스 제작자와 이용자들을 처벌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작 행위’를 성범죄로 적용할 수 있을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인터넷 창작 콘텐츠 플랫폼에 남자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소설이 게재돼 있다.(사진=포스타입 갈무리)

인터넷 창작 콘텐츠 플랫폼에 남자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소설이 게재돼 있다.(사진=포스타입 갈무리)
연일 알페스 논란…男 아이돌 등 성적 대상화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소설 속에 등장시켜 줄거리를 전개해 나가는 팬픽은 H.O.T·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이 활동했던 1990년대 후반 당시에도 존재했다. 여성 필자가 실존 남자 아이돌과 로맨스를 펼치는 식으로 소설을 써서 팬들끼리 돌려보는 방식이었다. 제본을 통해 판매되기도 했다.

그러나 알페스는 실존 남성의 성행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논란이다. 알페스는 ‘Real Person Slash(RPS)’의 준말로, ‘Slash’는 동성 간 짝짓기를 가리키는 용어다. ‘알피에스’로 불리다 편의상 ‘알페스’로 축약된 것으로 추정된다. 알페스 제작자들은 실존 연예인을 성적 노예로 설정하고, 성행위를 구체적으로 그린다. 알페스 속에서 동성애 소재로 활용된 인물은 남자 아이돌·유명 트로트 가수·스포츠 스타, 심지어 독립운동가까지 광범위하다.

창작 콘텐츠 플랫폼에 단순 검색만 해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무료·유로 콘텐츠 종류도 다양하다. 성인물로 취급될 만큼 ‘센’ 내용이 담겼음에도 성인인증 절차 없이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미성년자들도 일종의 ‘야설’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최근 한 연예인이 알페스 문화를 공개 비판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래퍼 손심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 넘은 알페스 문화는 성범죄”라면서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차마 입에 담기도 적나라한 표현을 통해 변태스러운 성관계나 강간을 묘사하는 성범죄 문화로 이미 수많은 남자 연예인이 이러한 알페스 문화를 통해 성적 대상화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에는 13일 오후 4시 기준 총 17만여명이 동의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남자 아이돌 성 착취물 알페스를 만들어 돈 받고 불법 유포하는 음란물 유포자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남자 아이돌 성 착취물이 놀이문화라 여겨진다면, 공정한 법 집행으로 모든 이에게 경각심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알페스 관련 청원글이 올라와 있다.(사진=청와대 청원게시판)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알페스 관련 청원글이 올라와 있다.(사진=청와대 청원게시판)
‘알페스 법적 처벌’…법조계서도 의견 갈려
특정인의 실명으로 성행위 등을 묘사하는 것이 성범죄에 해당하는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

서혜진 변호사는 “알페스가 소설이란 개념의 창작물이라 처벌이 가능한지는 법률적으로 고려할 요소나 쟁점이 많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을 적시했느냐에 따라 처벌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허윤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 때문에 처벌이 안 된다고 한다면 실제로 등장인물이 누군지 알 수 없게끔 설정해야 한다”며 “예술·창작의 자유는 넓게 해석해야 하지만 특정할 수 있는 인물을 설정하고 그 인물이 봤을 때 성적 수치심·모멸감을 느낄 만한 표현을 용인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이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12일(한국시간)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객 수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관중입장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클래식은 임성재(23)가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PGA 투어에서 우승한 대회다.

관중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임성재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혼다 클래식은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열렸다.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PGA 내셔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피닉스 오픈과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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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이영현이 어렵게 가진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1plus4 특집 '더원만한 관계'로 꾸며져 가수 이영현, 더원, 파파금파, 배우 이필모,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현은 태교 중 뜨개질을 하며 예쁜 딸을 낳았다고 밝히며 "목숨을 바꿔도 될 정도로 너무 예쁘다. 사실 아기가 나왔을 때 99.9% 얼굴이 아빠를 닮았었다. 목청이 너무 크다. 이제 4살 진입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영현은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며 "저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자연임신으로 준비만 3년을 했는데 잘 안 오더라.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해서 인공수정 3번, 그리고도 안되면 시험관 3번, 또 안되면 둘이 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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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현은 인공수정 3번 만에 힘들게 아이를 얻었다고 밝히며 "그 전에 저도 유산이 됐었다. 임신 6주에 심장 소리를 들었는데 진료실 의자에 앉아 펑펑 울었다. 임신테스트기 2줄 떴을 때보다 눈물이 폭포수보다 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박소현이 "몸 관리 하는 건 둘째 때문이냐"라고 묻자 이영현은 진짜 좋았던 건 6주 차에 심장 소리 듣고, 5-6개월은 괜찮은데 당뇨 검사하는 순간부터 악몽으로 바꼈다. 당이 꾸준하게 고당으로 계속 받다가 탯줄을 자르면 그 많던 당이 없어지니, 아이가 저혈당으로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혈압 관리를 정말 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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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영현은 살을 뺀 비결을 전하며 "저희 집에 계단이 있는데 아령 3kg를 들고 한 시간을 걸었다. 에어컨도 못 틀고. 운동하고 나면 혈당이 70, 80 이렇게 떨어져 있다. 저는 임신 기간에 정말 힘들었다. 이런 금욕 생활을 해야하니까 자신이 없었다. 사실 33kg를 감량하고 노래할 때 너무 힘들었다. 저는 노래할 때 고개를 숙여배 배에서 힘을 받아 노래를 하는데 이게 안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영현은 딸 혜온 양에 영상편지를 띄우며 마무리를 맺었다. 그는 "조혜온이 엄마 좀 봐라. 엄마가 널 생각하며 뜨개질을 했다. 참 미안한 게, 제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때 엄마가 다이어트 한다고 아빠를 먼저 말하게 해서 미안하다. 너랑 제일 많은 시간 보내고 싶고, 너랑 많은 추억 나누고 싶다. 그러니까 말 좀 잘 들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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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잉여 자원 처분에 나선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요비치를 친정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이적을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비치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전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요비치는 공식전 48경기 27골을 터뜨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레알이 6300만유로(약 84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왔다.

하지만 레알 유니폼을 입은 요비치의 득점력은 터지지 않았다. 요비치는 공식전 27경기에 나섰지만 단 2골 2도움에만 그쳤다.

그는 시즌 막바지에는 발 부상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아예 선수단에도 빠졌고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에 고국 세르비아에 여자친구와 파티를 즐기며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요비치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 4경기 춪랑에 그쳤고 또다시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내전근 부상을 당했다. 부상 복귀 이후에도 그는 지단 감독의 계획에 들지 못하며 출장 기회를 잃었다.

레알은 요비치를 프랑크푸르트에 넘기면서 주급 일부를 부담할 예정이고 남은 시즌 동안 임대로 레알을 떠나 있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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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진과 결혼한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의 저격에 적극 해명했다.

앞서 12일 심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직접 발표했다. 심은진은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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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된 심은진과 전승빈. 심은진은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결혼식은 시기상 미정이라면서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올 수 있는 시기를 잠시 기다려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심은진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승빈은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동아닷컴에 짤막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조심스러워 결혼식은 아직”이라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테니 지켜봐 달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전승빈은 더불어 인스타그램에 심은진에 대해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았던 지난해에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라며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심은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 다시 한 번 용기 내 본다. 짧다면 짧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와 그분 ‘심은진’ 씨 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아름


하지만 전승빈의 전처 홍인영의 SNS 글이 조명 받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홍인영은 전승빈과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만나 7년간 교제 끝에 2016년 5월 결혼한 바. 홍인영과 전승빈은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인영은 전승빈과 심은진의 결혼이 알려진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의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는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로 유명한 장면이다. 홍인영의 지인이 “어이가 없다”고 댓글을 달자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며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 나잖아”라고 황당해했다. 지인이 “소설가냐”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이라고 하자 “그러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라고 동조했다. 홍인영은 “할 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며 “그냥 가식”이라고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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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의 SNS 글에 전승빈의 소속사 측은 “전승빈과 홍인영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그 전인 2019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고 이미 이혼을 준비하던 상태였다”며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불륜) 절대 아니다. 이혼하는 과정에 시간이 다소 걸렸다. 전승빈과 홍인영은 2019년부터 이혼을 준비했다”고 해명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전승빈 측과 같은 입장이다. 추가로 전할 말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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