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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9 07:53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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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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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스페인 라리가에서 만점 활약을 펼친 이강인(발렌시아)이 현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다가섰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18일(한국시각) "발렌시아 구단이 이강인과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라며 "성사된다면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정교한 킥 능력과 창의적인 패스를 보유하고 있어 팀의 미래로 꼽혀 왔다. 그러나 2019-20시즌 출전 시간을 많이 얻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2019-2020시즌 종료가 다가오자, 이강인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발렌시아가 2020-21시즌을 앞두고 팀 리빌딩을 단행하면서 기류가 달라졌다. 2001년생인 이강인이 프리시즌에서 주장을 맡는 등 팀의 핵심 멤버로 부상했고 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발렌시아는 재계약 협상을 통해 이강인을 장기간 팀에 붙잡아둔다는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의 사례를 다시 반복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를 위해 이강인 측과 세부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시간파워볼

한편 발렌시아는 20일 오전 4시 셀타비고와 라리가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 4월까지 모든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매달 수억 회분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며 "4월까지 모든 미국인들을 위해 충분한 백신이 확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이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보급이 시작될 수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단기간에 접종해 바이러스를 격퇴하겠다"고 자신했다.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ABC방송 주최 타운홀 행사에서 3~4주 이내로 백신이 나올 수 있다고 발언했으며, 그 다음날에는 10월 내로 백신 보급이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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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탕롱대 학생들, BTS 영상 보며 한국어 매력에 '풍덩'
생활 한국어, 한국문화 함께 익혀 효과 두배…"몰입도 최고"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BTS(방탄소년단) 팬인 저로서는 BTS 멤버들의 영상을 보며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BTS 영상 보며 한국어 배우는 베트남 학생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탕롱대에서 한국어과 학생들이 '런 코리안 위드 BTS(BTS와 함께 한국어 배우기)' 교재와 연동된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영상을 보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2020.9.19
youngkyu@yna.co.kr


지난 1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탕롱대에서 한국어과 3학년의 '한국의 사회 문화' 수업에 앞서 '런 코리안 위드 BTS(BTS와 함께 한국어 배우기)' 교재로 예습하던 한 학생이 활짝 웃으며 한 말이다.

이 학생은 앞서 스마트폰으로 책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해 BTS 멤버들의 영상을 보며 한국말을 열심히 따라 했다.

주변에 있는 다른 학생들은 보이스펜으로 책에 있는 음향 표시를 가리키며 기기에서 흘러나오는 한국말을 귀담아들었다. 7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공부해 마치 시장통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파워볼사이트


BTS 교재로 한국어 배우기 수업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탕롱대에서 한국어과 학생들이 '런 코리안 위드 BTS(BTS와 함께 한국어 배우기)' 교재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2020.9.19
youngkyu@yna.co.kr


그러나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20분가량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체 수강생의 20% 이상이 BTS 팬이라고 밝힌 터여서 그렇게 이상할 일도 아니다.

3학년 187명이 3개 분반으로 나뉘어 이 수업을 듣는데 교재가 70권밖에 없어 1주일에 한 번만 교재를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학생들의 애틋함을 더했다.

수강생들은 "한국말을 따라 해볼 수 있어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본수업이 시작되자 수강생들은 한국외국어대 허용 교수 연구팀이 BTS 영상을 활용해 개발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이어갔다.

중간중간에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표현이 나오면 학과장인 이계선 교수가 보충설명을 해줬다.


BTS 영상 보며 한국어 배우기 수업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탕롱대에서 한국어과 학생들이 BTS(방탄소년단) 영상을 보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2020.9.19
youngkyu@yna.co.kr


탕롱대 한국어과 학생들이 '런 코리안 위드 BTS'를 활용, 글로벌 슈퍼스타 BTS의 표현을 따라 하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일부터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가 교재를 기증한 덕분이다.

'런 코리안 위드 BTS'는 '달려라 방탄', '방탄밤', 'BTS 에피소드' 등 BTS가 그동안 출연한 영상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로,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교육 독립 법인 '빅히트 에듀'가 제작했다.

이 교재는 또 한국의 지리와 문화를 알려주며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다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이 교수는 밝혔다.

이 교수는 또 "여러 가지 한국어 수업 가운데 BTS와 함께 한국어 배우기 강의만큼 몰입도가 높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국립외국어대에서도 오는 10월 12일부터 이 같은 수업을 시작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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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명섭 기자 =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 일정을 마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지난 18일 한국 기업인 입국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특별입국절차' 도입에 깊이 공감했다. 아울러 양국 간 정기항공편도 양국 항공당국 간 마무리 협의를 거쳐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노선부터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 2020.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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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으로 사고나도 ‘보상’… 일단 업무용 차량에만 적용

사진=뉴시스

자영업자 김조심(40)씨는 자율주행 트럭을 몰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냈다. 자율주행모드로 멀쩡히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넘더니 옆에 가던 차와 충돌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김씨는 손쓸 틈이 없었다. 조사 결과 누군가 원격으로 자율주행시스템에 침투해 멋대로 방향을 틀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을 당했다는 얘기다. 앞으로 이런 사고는 별도 보험 가입으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12개 손해보험사가 이달 말부터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는 시험주행용 자율주행차 특별약관(특약) 상품만 판매해 왔다.

특약 형태로 가입할 수 있는 이 보험은 우선 업무용 차량(상용차)에만 적용된다. 개인용 자율주행차 보험은 해당 차량 출시 동향 등을 감안해 내년 중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약은 자율주행모드로 운행하던 중 자율주행시스템이나 자율주행협력시스템 결함 등으로 발생한 사고를 보장한다. 시스템 해킹으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이다.

자율주행 중 발생한 사고이면서 법원의 확정판결이나 사고 조사 등으로 피보험자에게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없음을 인정받은 경우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사는 피보험자에게 먼저 보험금을 지급한 뒤 자율주행차 결함 여부에 따라 차량 제조사에 구상을 청구하게 된다.

보험료는 현행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보다 3.7% 높다. 시스템 결함과 해킹처럼 새로운 위험이 추가된 점을 감안했다고 한다. 시스템 결함 등으로 발생한 운행자 무과실 사고는 보험료를 올리지 않는다.

피보험자는 자율주행차 특약에 가입하더라도 현행 자동차보험과 동일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적용받는다. 자율주행차 사고로 입은 손해는 추가로 보장받는 식이다. 자율주행차 운전자는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운행기록장치를 의무적으로 보관·제공해야 한다.

보험을 적용받는 자율주행차는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조건부 자율주행)부터 완전한 무인운송이 가능한 레벨5(완전 자율주행)까지다. 운전자가 항상 주행 상황을 살피며 개입해야 하는 레벨2(부분 자율주행) 이하는 가입 대상이 아니다.FX마진

금융위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하나인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에 부응하고 자율주행차 운행 중 사고 시 보상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전용 보험상품 개발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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