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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5 16:07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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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조국 사태’를 비판하는 대담집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일명 ‘조국 흑서’)가 4주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5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한 달째 정상을 지켰다. 반면 조국을 옹호하는 진영에서 낸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지난주보다 50계단 하락한 87위를 기록했다.파워볼게임

올 한해 눈에 띄는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 소설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방탄소년단 추천 도서로 판매량이 급증한 손원평의 ‘아몬드’는 3위를 기록했다. 판타지 소설에 대한 주목도 높아져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20대 독자들의 호응으로 12계단 상승한 종합 8위에 올랐다. 25일 넷플릭스 드라마 공개를 앞둔 정세랑의 ‘보건교사 안은영’도 재조명 받으며 전주보다 16계단 오른 종합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시화가 엮은 시집 ‘마음챙김의 시’도 출간과 함께 종합 11위에 오르며, 문학 분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긴 연휴를 앞두고 장르소설과 에세이 분야 도서를 찾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 교보문고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

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 등 5명·천년의 상상)

2. 돈의 속성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3. 아몬드 (손원평·창비)

4.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윤재수·길벗)

5.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다산북스)

6.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7.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어크로스)

8.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팩토리나인)

9. 마법천자문49 (유대영·아울북)

10.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리·지식노마드)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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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영국 'BBC'가 손흥민(28)의 1골 2도움 활약을 두고 극찬을 보냈다.

토트넘은 9월 25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스켄디야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2도움으로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을 도운 데에 이어 후반 25분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앞서나가는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34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헤딩골을 도왔다.

영국 'BBC'는 손흥민을 두고 "손흥민은 토트넘에게 소중한 존재다. 그는 좀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대단한 선수"라고 평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 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7개를 쌓은 손흥민은 27일 열리는 뉴캐슬전에서도 공격포인트 3개를 추가하면 개인 월간 최다 공격포인트 최다 기록을 새로 쓸 수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pbc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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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의 '원하는대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tvN SuperM 특집쇼 '원하는대로'는 SuperM 일곱 남자의 특별한 변신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직 그들이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초특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케이팝 어벤져스로 불리는 SuperM(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무대부터 멤버들의 직업 체험, 로맨스 드라마까지 풍성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공개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원하는대로'에서는 SuperM 멤버들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1회가 펼쳐진다. 완벽한 멋을 자랑하는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설렘을 선사한다. '원하는대로'의 MC를 맡은 백현의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다.

7명의 멤버들이 선보이는 신곡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SuperM의 신곡 ‘One (Monster & Infinity)’과 더불어, 함께 노래를 듣는 이들의 에너지를 100%로 충전해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100’으로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가스펠 힙합, 빅 발라드곡 ‘Better Days’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SuperM 멤버들은 '원하는대로'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졌다는 특별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백현은 "말조심하자는 교훈을 얻었다. 사전 미팅 때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태민 역시 "'말하는 것 중 하나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했다"라며 놀라워하고, 카이는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더 심한 거 얘기 안 해서"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인다. 루카스는 "저를 위해서 준비한 프로그램 같다. 말하는 것 다 했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7인의 드라마가 전격 공개된다. 예고 영상이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들의 연기 도전이 마침내 빛을 발하는 것.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단체로 드라마를 시청하며 코멘트를 나눈다. 서로의 연기와 콘텐츠를 스튜디오에서 처음 보게 된 멤버들은 가감 없이 평가하며 '찐'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파워사다리

단체 관람을 앞두고 텐은 "찍을 때 열심히 했다. 숙소에서 대본 계속 읽었다"며 열정을 불태운 준비 과정을 밝힌다. 마크는 "드라마 촬영이 신선했다. 근데 다 같이 못 볼 것 같다"라고 부끄러움을 고백해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대미를 장식하게 된 태용은 "지금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기 직전의 기분이다"라며 긴장을 표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출을 맡은 제작진은 "SuperM의 신곡 ‘One (Monster & Infinity)’과 '100'의 무대는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발라드 곡 'Better Days'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색다른 무대의 재미를 더한다. 로맨스 드라마는 풋풋하고 청춘 같은 모습을 그려낸다. 멤버들의 전방위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또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로맨스 드라마 1등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원하는대로'는 2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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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8월 13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 회의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5일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씨가 북한의 피격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남측에 보낸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병마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 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북측은 사건 경위에 관해선 “해상 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하는 행동준칙에 따라 십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또 “귀측(남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북측 통지문 전문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녕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1명이 우리측 영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경위 조사에 의하면 우리측 해당수역 경비담당 군 부대가 어로작업 중에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강녕반도 앞 우리측 연안의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m까지 접근해 신분확인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측 군인들이 단속 명령에 계속 함구만 하고 불응하기에 두 발의 공포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면서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됐다고 합니다. 일부 군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 쓰려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을 보았다고도 했다.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 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한 준칙에 따라 10여 발의 총탄으로 불법침입자를 향해 사격했으며 이 때 거리는 40~50m 였다고 한다.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미터까지 접근해 확인수색했으나 정체 불명의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 비상 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도부에 보고된 사건 전말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상과 같습니다.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도 없이 일반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를 골라쓰는지 커다란 유감 표시 안할 수 없어.

우리 지도부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발생했다고 평하면서 이같은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상근무 감시와 근무를 강화하며 단속 과정의 사소한 실소와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 없도록 앞으로 해상에서의 단속 취급 전 과정을 수록하는 체계를 세우라고 지시했다. 우리측은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을 할 일이 우리측 수역에서 발생한데 대하여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지도부는 이와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욱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 대책을 강구한데 대하여 거듭 강조했다.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셨다.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이해를 바랍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2020년 9월 25일.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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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안산 오는 것 못막지만 대책 강구 중"

조두순 최근 모습 [사진=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이 올 12월 만기 출소를 앞둔 가운데 조두순 가족이 안산을 떠났다는 정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저희들이 확인한 바로는 조두순이 아직 이사를 안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가족들이 아직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가"라고 묻자 윤화섭 시장은 "그렇다. 가족은 조두순의 부인"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윤화섭 시장은 오는 12월13일 조두순이 출소해 안산으로 오는 것을 법으로 막진 못하지만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자인 나영이(가명) 가족과 시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적으로 CC(폐쇄회로)TV를 설치하는 방법이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두순 격리법'이라고 하는 보호수용법이 하루 빨리 제정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CCTV 설치와 관련해서는 "안산에는 방범CCTV가 3600대 정도가 설치돼 있는데 올해 211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안산 도시안전망 고도화 민자사업을 추진해 3800개 정도 증설할 예정"이라며 "화질도 신형으로 교체하고 (조두순 거주지) 장소 주변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역시 조두순 출소에 대비해 거주지 부근에 CCTV 71대를 추가 설치하고 안산단원경찰서에 전담인력을 두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두순 출소 이후 불안을 호소하는 안산 시민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23일 '조두순 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는 글을 직접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

해당 글에서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민을 대표해 청원 글을 올린 것으로 조두순은 출소 후에도 일정 기간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은 물론 많은 국민이 조두순이 출소한 후 격리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조두순 재범 방지 대책 간담회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연합뉴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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