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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8 15:53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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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1억달러 이상 FA 계약 성공
7년간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 기록

[덴버=AP/뉴시스]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6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회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2020.08.17.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추추 트레인' 추신수(38)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7년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인연이 더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추신수는 배트를 쥐고 휘두르기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1회 첫 타석에서 3루쪽으로 기습 번트를 시도, 상대 수비 시프트의 허를 찌르며 안타를 만들어냈다. 1루로 전력질주한 그는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넘어진 뒤 대주자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선보인 추신수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동료들은 따뜻한 포옹으로 그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추신수와 텍사스의 7년 계약도 완료됐다.동행복권파워볼

2005년 시애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이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를 거쳤다. 그리고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1억달러 이상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성공한 건 추신수가 유일하다.

대형 계약 후 연봉 대비 활약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지만, 추신수는 늘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텍사스에서 7시즌 동안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 464득점 52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2018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추신수는 계약 기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771안타와 출루율 0.363으로 텍사스와 계약을 마쳤다"면서 "항상 타선을 지켰고, 부상도 거의 없었다"고 평가했다.

더그아웃 리더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루그네드 오도어는 "추신수는 최고의 팀 동료다. 그는 언제나 주위 사람들을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선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신수의 거취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추신수는 전날(27일) 현지 인터뷰에서 "평소처럼 비시즌을 보내며 준비할 것이다. 올해처럼 60경기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162경기를 치르는 시즌에 나의 경력을 마치고 싶다"며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팀이 마흔을 앞둔 추신수와 계약을 맺을지는 물음표다. 당장 텍사스도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이 진행 중이다.

MLB닷컴은 "추신수는 이번 비시즌 FA가 될 것이다. 추신수는 내년에도 뛰고 싶다고 말했지만, 리빌딩 중에 있는 텍사스가 그를 위한 자리를 마련할지는 물음표"라고 전했다.

KBO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추신수는 "내게는 가족도 있고,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 더 현실적인 것 같다"며 빅리그에 남고 싶은 뜻을 드러냈다.

2007년 KBO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SK 와이번스에 지명된 추신수가 만약 KBO리그로 온다면 SK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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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시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3명 사망..교황 평화 호소에도 성과없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27일(현지시간) 오랜 영토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충돌해 2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다쳤다/사진=AFP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영토 분쟁지역에서 무력충돌했다. 양측에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와중에도 양국은 서로를 비난하면서 전면전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양국은 오랜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무력 충돌했다. 탱크와 전투기, 드론 등이 동원된 충돌로 민간인과 군인 등 최소 2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이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 거주지를 공격했다"고 말했지만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의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양국이 서로 비난했다. 양국 모두 계엄령을 선포했다.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의 공격으로 일가족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의 공격으로 민간인인 모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아제르바이잔이 다시 아르메니아에게 전쟁을 선포했다"며 "우리는 남카프카스에서 전면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역시 "우리가 승리할 것이다.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이제 아제르바이잔의 영토"라고 말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옛 소련 시절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던 아제르바이잔 영토였다. 소련이 붕괴하기 직전 이들이 독립공화국을 세우고 아르메니아와 통합하겠다고 선언하자 갈등이 시작됐다.

아르메니아는 이들을 지원했고 아제르바이잔이 이를 막으려 하면서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전쟁이 벌어졌다. 3만명이 사망한 전쟁 이후 영토는 아제르바이잔의 것이지만 실효지배는 아르메니아가 하게됐다.

이후 영토를 둘러싼 분쟁은 계속해서 종종 일어났다. 2016년 일어난 충돌로 양국 군인 수십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번 무력 충돌 이후 미국은 "양국의 군사충돌에 경악했다"며 즉시 휴전을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군사적 충돌 확대를 막기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 작전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력 충돌이 재발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대화를 통한 분쟁 해결을 촉구했다. 2016년 두 나라를 방문한적이 있는 교황은 27일 바티칸에서 주례한 주일 삼종기도에서 "코카서스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며 "당사국들에 선의와 형제애를 보여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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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 토론회도 열려…세종의사당 후보지 방문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 출범
(세종=연합뉴스) 28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국가 균형 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시·도의회 의장, 민간 대표 등 20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2020.9.28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세종시는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국가 균형 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시·도의회 의장, 민간 대표 등 20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협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에 충청권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이들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550만 충청민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과 건립계획을 확정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홀짝게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민주당 토론회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8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 주최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의 미래 비전' 토론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9.28 jyoung@yna.co.kr


정치권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2단계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혁신도시 시즌2'의 차질 없는 추진과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충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명운동, 청와대 국민청원 등 홍보캠페인, 정책토론회·간담회 등과 함께 4개 지역연구원·국책연구원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한다.

오후에는 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 충청권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당은 지난 8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충청권을 끝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예정 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인 우원식 의원은 "정부세종청사 분산으로 인한 출장비만 1천억원, 행정 비효율은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두달여 동안 민주당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론회 등을 해왔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종헌 공주대 교수는 토론회에서 "영남권의 메가시티 구상처럼 세종과 대전·충청을 아우르는 메가시티 전략이 필요하다"며 "계층화와 중심·주변부 도시를 특징으로 하는 기존 거점 성장 전략 대신 네트워크화와 상호의존 관계로 메가시티 리전(지역)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은 토론회 후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도 둘러봤다.

후보지는 서울 여의도 국회 부지(33만㎡)의 1.5배인 50만㎡ 규모로, 앞으로 국회 전체가 이전하더라도 부지 활용에 무리가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수도권 과밀화 해결과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충청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넘게 집중돼 과밀화 문제가 심각하지만, 지방은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뿐만 아니라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 또한 올해 안에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과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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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차 협력회사 간 공정거래 협약
협력사 경쟁력 확보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사진=한경DB

삼성 11개 계열사가 5330곳의 1·2·3차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와 삼성의 1·2·3차 9개 협력회사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삼성·협력회사, 공정거래 협약식'을 체결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이들 계열사와 협력사가 나머지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 장착과 동반성장 활동이 3차 협력회사로까지 확대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은 2011년부터 삼성-1차 협력회사간, 1차-2차 협력회사간 협약을 맺어 왔으며, 2018년부터는 2차-3차 협력회사간 협약까지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또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 삼성과 협력회사는 함께 노력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사장), 김영재 삼성전자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자금·기술·인력 등 중점으로 협력사 경쟁력 제고 지원
삼성전자는 2004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전담 조직을 신설해 협력회사 대상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자금지원 △기술·제조혁신 △인력양성 등 3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물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1차 협력회사가 2차 협력회사와의 물품 대금을 30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5000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회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도 2010년부터 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설비투자·기술 개발 등 필요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1·2차 협력회사 중심으로 운영해 온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3차 협력회사로 확대해, 3차 협력회사 전용 펀드(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기술·제조혁신의 경우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 2만7000건도 무상으로 개방해 협력회사뿐 아니라 미거래 중소·벤처기업들도 무상 특허 양도를 통해 언제든지 사업화나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영관리, 제조, 개발, 품질 등 해당 전문분야에서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명을 협력회사 제조현장에 투입해 협력회사의 취약 분야에 대해 맞춤형 경영 자문과 기술 지도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협력회사의 교육을 전담하는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를 신설해 협력회사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총 500여개의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수준의 교육체계와 콘텐츠를 협력회사 임직원에게도 무상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협력회사 지속성장 지원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추진해오던 스마트공장 사업을 2018년부터는 중소·중견기업에 필요한 종합지원 활동으로 발전시켜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각각 100억원씩 총 1000억 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100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지원해 △국내외 바이어 발굴 △글로벌 홍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200여명의 삼성전자 제조 전문가들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투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제조현장 혁신, 환경안전 개선, 제조운영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인력양성, 기술확보까지 지속성장 가능 체계를 구축해주는 종합지원 활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505개, 2019년 566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2015년 120개 중소·중견기업을 시작으로, 2016년 479개사, 2017년 487개사, 3년간 1086개사가 삼성전자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협력회사 상생펀드,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등 상생 활동과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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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의 동시 유행을 대비해 노숙인과 자활쉼터 이용자 등 취약계층에게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가운데 28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앞에서 쉼터 이용자들이 독감접종을 받고 있다. 2020.09.28. jc4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유통과정에서 상온 노출 가능성이 있는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 중 1명이 주사 부위 통증을 이상반응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온 노출 독감백신을 접종한 의심 인원은 407명이며, 이 1명을 제외하고 다른 이상반응은 아직까지 없다.

양동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은 28일 브리핑에서 "(독감 백신)현재 조사 중인 정부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27일 현재까지 총 10개 지역에서 407건"이라면서 "어제 1명이 주사 맞은 부위에 통증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 그 이외에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7시 기준 상온 노출 문제로 조사 중인 정부조달물량 독감 백신 접종 건수는 총 10개 지역, 407건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건, 부산 75건, 인천 30건, 대전 3건, 충북 1건, 충남 13건, 전북 179건, 전남 31건, 경북 52건, 제주 3건으로 나타난다.

양동교 국장은 "대개 예방접종에 대한 이상반응은 접종 후 하루, 이틀 사이에 나타난다"면서 "접종 후 일주일 간을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설정을 하고 각 지자체로 하여금 모니터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집중 모니터링 기간이 지난 후에도 예방접종 관리시스템 등를 통해서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는 시스템이 있다"며 "보건복지부, 식약처와 함께 유통과정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백신도 통상적으로 15% 정도 접종 후 통증 등 국소반응이 나타난다"면서 "통증은 호전되고 있다고 보고를 받았고,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는 없어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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