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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3:5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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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차 노동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
美 전역 타격 ICBM 명중률 제고 지시
핵추진 잠수함 개발 계획도 공식화
"美는 혁명 발전의 장애물, 최대 주적" 겨냥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거리 1만5000㎞급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명중률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1만5000㎞는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는 사거리다. 미국을 직접 겨냥하겠다는 얘기다.파워볼

특히 김 위원장은 핵추진 잠수함 개발 사실도 공개했다. 북한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설을 사실로 공식화 한 것이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한 핵추진 잠수함은 미 본토 코 앞까지 은밀히 접근해 핵 공격을 할 수 있다.

김정은 “ICBM 명중률 높여라”

조선중앙통신은 9일 5~7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 보도를 통해 이같은 무기체계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통신은 “1만5000㎞ 사정권 안의 임의의 전략적 대상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는 명중률을 더욱 제고하여 핵선제 및 보복타격능력을 고도화할 데 대한 목표가 제시됐다”고 전했다.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은 이미 지난 2017년 사거리 1만3000㎞로 추정되는 ICBM ‘화성-15형’의 시험발사에 성공한바 있다.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선보인 ICBM은 화성-15형 보다 규모가 더 커져 사거리가 늘어난 무기체계로 평가됐다. 김 위원장의 이번 지침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ICBM의 고도화를 주문한 것이다.

이 때문에 북한이 미국과의 대결 구도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통신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미국이라는 실체와 대조선정책의 본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면서 “대외정치활동을 우리 혁명 발전의 기본 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잠수함 설계 마무리”

특히 통신은 “중형 잠수함 무장 현대화 목표의 기준을 정확히 설정하고 시범 개조해 해군의 현존 수중 작전 능력을 현저히 제고할 확고할 전망을 열어놓고 새로운 핵잠수함 설계연구가 끝나 최종심사단계에 있다”고 했다.

‘새로운 핵잠수함’은 원자력 추진체계 기반의 잠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 최고 지도자의 입을 통해 핵추진 잠수함 사실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북한이 이미 확보했거나 건조를 진행중인 SLBM 탑재 잠수함은 3종류다. SLBM 1발을 탑재한 신포급(고래급·2000t급)을 보유하고 있다. 로미오급을 개량한 3000t급 잠수함은 현재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사실상 건조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SLBM 3발을 탑재할 수 있다.


북한이 2019년 10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지난 10월 3일 보도한 사진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와 함께 SLBM 6발 이상을 탑재할 수 있는 4000t급 신형 잠수함도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재래식 디젤 추진 방식 잠수함이다. 미 본토에서 SLBM 사거리 만큼 떨어진 곳까지 항해한 뒤 공격해야 하는데, 연료전지 충전을 위해 하루 한 차례 이상 수면 가까이 부상해야 하기 때문에 미 대잠 전력에 탐지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핵추진 잠수함은 이론상 3개월까지 수중 잠항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 위로 떠오르지 않고도 미 본토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SLBM을 탑재한 핵추진 잠수함을 통해 은밀히 공격할 수 있어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게도 가공할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통신은 “수중 및 지상고체발동기 대륙간탄도로케트 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고체 엔진 기반의 SLBM 및 ICBM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 북한의 고체 엔진 기반 미사일 명은 ‘북극성’이다. 북극성-1형과 3형은 SLBM, 북극성-2형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이다. 지난 해 10월 열병식에서 공개한 북극성-4ㅅ(시옷)은 신형 SLBM으로 추정된다.

극초음속 무기·다탄두…요격 어려워

북한은 이와 함께 ‘극초음속 무기’ 개발 사실도 발표했다. 통신은 “가까운 기간 내에 극초음속 활공 비행 전투부(탄두)를 개발 도입할 데 대한 과업”을 언급하면서, “신형 탄도로케트들에 적용할 극초음속 활공 비행 전투부(탄두)를 비롯한 각종 전투적사명의 탄두개발연구를 끝내고 시험제작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언급한 극초음속 활공 탄두는 미사일이 발사돼 일정 고도에 올라간 뒤 탄두가 분리돼 동력 없이도 글라이더처럼 마하 5~10 이상의 고속으로 활공 비행해 목표물을 타격하는 방식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극초음속 무기들을 실전배치하고 있다. 이같은 극초음속 무기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나 패트리엇 체계 등 기존 미사일로는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이 2019년 7월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사진이다. 김 위원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또 통신은 “핵무기의 소형 경량화, 전술 무기화를 보다 발전시켜 현대전에서 작전임무의 목적과 타격대상에 따라 각이한 수단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술 핵무기들을 개발하고 초대형 핵탄두 생산도 지속적으로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은 ICBM과 SLBM 외에도 ‘북한판 이스칸데르’ 신형 미사일 및 초대형 방사포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전술핵탄두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통신은 “다탄두개별유도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한 이날 공개한 신형 ICBM과 개량형 SLBM은 ‘다탄두’를 탑재한 듯한 모양새였다. 다탄두는 하나의 표적에 여러 개의 재진입 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투하시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 다만 ‘마감단계’라는 언급으로 미뤄볼 때 아직은 완성 전 단계로 풀이된다.

김관용 (kky14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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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김혁 기자] 그랜트가 디트로이트를 구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10-105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랜트가 31득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블레이크 그리핀도 16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23득점을 기록했으나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1쿼터 피닉스가 부커와 제이 크라우더의 연속 3점슛으로 앞서나가자 디트로이트는 델론 라이트, 그랜트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이후 다리오 사리치, 캠 존슨 등 상대 벤치 자원들에 밀린 디트로이트는 1쿼터를 20-29로 끝냈다.

2쿼터 랭스턴 갤러웨이가 3점슛 5개를 집어넣으며 폭발한 피닉스 쪽으로 급격하게 전세가 기울었다. 디트로이트는 크리스 폴에게까지 득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쿼터 막판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반전의 여지를 보인 디트로이트는 48-56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피닉스의 주전 선수들이 헤매는 사이 디트로이트가 메이슨 플럼리, 그리핀이 골밑을 접수하며 접수 간격을 좁혔다. 데릭 로즈와 그랜트의 득점까지 묶은 디트로이트는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디트로이트는 3쿼터를 72-76으로 마무리했다.

저득점 양상을 보인 4쿼터 초반 피닉스가 폴의 노련한 리딩으로 우위를 점했으나 디트로이트는 그랜트와 그리핀이 분전하며 승부를 미궁 속으로 끌고 갔다. 두 팀은 승부처까지 접전을 벌였다.

디트로이트가 주춤한 틈을 타 피닉스가 존슨과 브릿지스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그랜트의 자유투 득점으로 2점 차를 만든 디트로이트는 종료 9.3초를 남기고 플럼리의 덩크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피닉스의 마지막 공격 시도가 실패하며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디트로이트는 연장에서 사딕 베이가 연속 5득점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멀찌감치 도망갔으나 데빈 부커가 공세를 펼친 피닉스에게 밀리며 3점 차까지 쫓기는 위기를 맞이했다.

위기의 디트로이트를 구한 것은 역시 에이스 그랜트. 그랜트는 종료 18.1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3점슛으로 6점 차까지 벌리며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후 집중력을 잘 유지한 디트로이트가 홈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명예기자 doghdogh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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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루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중국 각지에서 겨울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지방 정부들이 잇따라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에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9일 중국의 인민(人民)망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광둥(廣東)성 정부는 전날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발표하면서 춘제 연휴 때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광둥성 보건 당국은 춘제 연휴 기간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해선 여행을 하지 말도록 권고하면서 10인 이상의 연회나 모임을 불허한다고 발표했다.

선전에서 홍콩으로 입경하려는 여행객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발행 사진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선전에서 홍콩으로 입경하려는 여행객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발행 사진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광둥성 교육 당국도 성내 대학과 각급 학교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춘제 연휴 기간 다른 성의 가족들을 방문하지 말도록 교육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광둥성에는 타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약 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둥성은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에게는 기존의 지정 호텔 2주간 격리 조치 이외에 추가로 1주일간 가정에서 격리하도록 방역 지침을 강화했다.파워볼사다리

최근 수도 베이징을 둘러싼 허베이(河北)성과 동북부 랴오닝(遼寧)성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자 중국의 각 지방 정부들은 잇따라 춘제 연휴 때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는 올해 초 기업들에 춘제 기간에 탄력 휴가를 장려하고 도시 내에 머무르도록 유도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지난달 말에, 새해 첫날(元旦)과 춘제 연휴에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지로 나가지 말라고 권고했다.

안후이(安徽)성도 올해 들어 여러 지역이 잇따라 공개 편지에서 귀향 자제를 호소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 연휴에는 연인원 30억 명가량이 이동했다.

j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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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던 아다마 트라오레(24, 울버햄튼)가공식전 19경기 만에 시즌 첫 골에 성공하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다.

울버햄튼은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트라오레였다. 트라오레는 전반 35분 홀로 드리블을 통해 중앙으로 들어온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득점을 지키며 팰리스를 꺾고 승리를 쟁취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트라오레는 슈팅 3회, 키패스 1회, 드리블 2회 등을 기록하며 평점 7.9점을 받았는데 이는 팀 내 2위였다.

트라오레의 시즌 첫 골인 것이 의미가 있었다. 트라오레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1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1골도 터뜨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EPL 37경기에 출장해 4골 9도움을 올리며 울버햄튼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것과 대조적이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강점이던 드리블도 지난 시즌 경기당 5회에서 올 시즌 경기당 3.6회로 크게 줄었다.

공식전 19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한트라오레는 이번 경기를 계기로 확실한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의 누누 산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특별한 선수의 특별한 골이다. 트라오레가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트라오레는 멀티성을 가진 선수로 항상 경기마다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제 골까지 넣었기 때문에 트라오레의 자신감을 높아질 것이다"고 말하며 트라오레를 추켜 세웠다.

트라오레의 득점은 공격력 고심의 큰 울버햄튼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 울버햄튼은 EPL서 6승 4무 7패를 거두며 13위에 머물고 있다. 부진한 공격력이 성적 하락에 원인이었다. 울버햄튼은 17경기서 18골밖에 넣지 못했는데 이는 EPL 팀 최소 득점 5위에 해당된다. 라울 히메네스가 두개골 부상으로 빠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파비우 실바, 페드로 네투 등이 최전방에 나섰으나히메네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이에 울버햄튼은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난 패트릭 쿠트로네 임대 복귀까지 선택했다. 현재 자유계약신분(FA)인 디에고 코스타 영입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라오레가 부활해 지난 시즌처럼공격 포인트를 양산한다면 누누 감독의 고심도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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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한국판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한다.

1월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35회에서는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과시하는 이시영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이시영은 새벽 러닝과 폭풍 웨이트까지 끝낸 뒤 곧장 촬영장으로 향한다. 아침부터 열혈 운동 스케줄을 마친 이시영은 차 안에서 물티슈로 단 10초 만에 세수를 끝내 웃음을 유발한다고.

뒤이어 이시영은 가죽 롱 재킷을 입고 액션 전사의 면모를 뽐낸다. 마치 한국판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하게 하는 매혹적인 아우라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특히 이시영은 화보 촬영장에서 이진욱, 송강, 이도현과 깨알 수다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수다도 잠시, 이들이 카메라 앞에 서자 인생 컷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는 후문.파워사다리

그런가 하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시영의 등근육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시영은 물 마시는 시간까지 정하며 철저한 식단을 지켰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푸시업을 100개씩 했다"라고 살벌한 운동 비법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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