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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3:0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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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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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신유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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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오픈 5년 4개월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최단 기간 1조 클럽 가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하나파워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이 지난해(1월~12월) 누적 매출 1조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9200억원)보다 9.4% 신장한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 매출 1조 돌파는 지난 2015년 8월(8월21일) 오픈 이후 5년 4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백화점 중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며 "특히 서울·부산 이외의 지역에서 첫 '1조 백화점'이란 기록도 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출 1조 돌파가 주목받는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이기 때문이다. 실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중 2020년 매출이 전년보다 증가한 점포는 판교점과 압구정본점(전년대비 3.5% 신장) 두 곳에 불과하다. 그만큼 백화점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도 판교점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수도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영업면적(9만 2578㎡, 2만 8005평)을 기반으로 오픈 첫해 4개월만 영업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한 뒤, 이후 매년 5~1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픈 이듬해인 2016년 매출이 7250억원인 걸 감안하면, 이후 4년만에 매출이 40%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폭발적 성장세에 이은 매출 1조 돌파의 원동력으로 ①국내 백화점 최고 수준의 MD 경쟁력 ②고객에게 새로운 쇼핑과 문화 경험 제공 ③구매력 있는 핵심 고객층 보유 및 광역 상권 고객 증가 ④지역 상권과의 동반성장 노력 등을 꼽았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매출 1조 돌파를 발판 삼아 판교점을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명품 브랜드 추가 유치와 전층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변 상권 개발에 따른 잠재 고객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명품 핵심 브랜드 유치 등 초럭셔리 전략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해 판교점을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넘버원 '쇼핑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방침"이라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다른 백화점도 고객의 생활에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메가 라이프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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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혁 / 사진=경남FC 제공
임민혁 /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경남FC가 임민혁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경남은 4일 "2021시즌 첫 영입으로 광주FC 미드필더 임민혁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임민혁이 설기현 감독의 미드필더 활용에 있어서 좋은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민혁은 지난 2016년 FC서울에 입단 2018년 광주로 이적했으며, 박진섭 감독 아래에서 2019년 광주가 K리그2 우승과 K리그1으로 복귀 하는데 큰 일조를 했다. K리그 통산 69경기 출전 5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168cm의 작은 체구이지만 날렵하며, 테크니션으로 불릴 만큼 작지만 빠르고 발기술이 뛰어나다. 특히 중원에서 짧은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내고, 창의적인 킥과 패스로 어시스트 비율이 높은 선수이다.

경남으로 이적한 임민혁은 "설기현 감독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축구가 기대 된다"라며 "지난해 경남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준 만큼 올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남이라는 팀은 저력이 있기 때문에 팬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 해주신다면, 2022년에는 K리그1에서 경남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장에 많이 오셔서 응원 부탁 드린다"고 경남에 대한 응원도 부탁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의 입단 절차를 마친 임민혁은 통영 전지훈련부터 합류해 2021년 승격을 위한 훈련에 매진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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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다운
[OSEN=김은애 기자] 뮤지션 다운(Dvwn)이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다운은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자유비행'을 발표하며 2021년 새해 첫 행보에 나선다.

지난 6월 '새벽 제세동 Vol.3-콘크리트'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의 진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다운은 '마지막', '기억소각', '콘크리트'로 이어지는 '새벽 제세동' 시리즈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과시해온 바, 이번 '자유비행'의 기대 포인트를 살펴보자.

#감성천재 컴백
다운은 '새벽 제세동' 시리즈를 모두 자신의 자작곡으로 채운 싱어송라이터로, '새벽을 깨우는 목소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새벽 공기를 머금은 따뜻한 음색과 감성으로 '감성천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의 '남겨짐에 대해' 피처링을 비롯해 찬열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 강다니엘 'Adulthood', 'Movie', 여자친구 'Dreamcatcher' 등의 곡 작업에 참여,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더욱이 '자유비행'은 다운이 '새벽 제세동' 시리즈 이후 선보이는 첫 신곡인 만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박신혜 MV 출연
다운의 신곡 '자유비행'의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박신혜는 짧은 시간에도 다양한 내면 연기를 펼치며 곡의 몰입도를 더했다.
평소 다운의 음악을 즐겨들었던 박신혜는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 역시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파워사다리

#몽글몽글 노랫말
다운은 그간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감성적인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신곡 '자유비행' 역시 다운의 섬세한 감성이 깃든 가사가 인상적으로, 연인을 향한 서툴지만 진심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가는 비행은 아쉬워 말아요 그대', '가늘게 뻗은 붉은 햇빛 가벼워진 널 데리러 오죠'라는 노랫말 일부가 공개, 다운만의 몽글몽글한 감성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다운은 신곡 '자유비행'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다운의 새 싱글 '자유비행'은 12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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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200선을 돌파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57.28포인트(1.82%) 오른 3,209.46을 나타내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직장인 A씨(32)는 요즘 점심시간이 싫다. 벌써 1년째 점심시간의 주제는 '주식'이다. 1년 전만 하더라도 '00종목이 좋을까, 000종목이 좋을까?', '000을 10주 정도 샀다'였던 이야기는 새해 들어 '오늘 주식이 10%나 올랐다', '오늘 하루에만 몇백만원을 벌었다'는 등의 이야기로 변했기 때문이다. "다들 돈 버는데 나만 못 벌고 있나"라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주식 시장에 뛰어 들어야 하나, 싶다가도 치솟은 코스피 지수에 낙담하길 수십번이다.

코스피 지수가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새해 들어 사상 첫 3000선을 넘은 코스피 지수는 3100에 이어 3200까지 연달아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사상 최고 행진을 벌이고 있다. 새해 들어서만 코스피 지수는 무려 40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진격의 코스피' 원동력은 개인 투자자, 즉 동학개미다. 개인은 11일 주식시장 개장 3시간만에 역대급인 3조원 넘는 돈을 코스피에 쏟아 부었다. 코스피 지수는 이에 힘입어 단숨에 장중 3260선까지 올랐다. 개인이 새해 들어 지난 8일까지 5거래일 동안 순매수한 금액은 무려 3조5000억원이 넘는다. 코스피 시장에서 1조7677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1조744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 주식 매수 열풍은 지난해 코로나19발 폭락장 이후 V자 상승장을 주도했다. 급기야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11월 이후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이자 '나만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포모 증후군(Fearing Of Missing Out·FOMO)으로 뒤늦게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도 크게 늘고 있다.

30대 직장인 B씨는 "동료가 신용대출로 2000만원 가량을 받아 삼성전자를 8만2000원대에 샀다고 자랑을 하더니 벌써 1주일 만에 250만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며 "한달 노동수입에 버금가는 수익을 실현했다는 소리에 배가 아프고 일도 손에 안 잡힐 지경이다"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C씨도 "주식은 사상 최고가라고 하는데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다"며 "지금이라도 주식에 뛰어 들어 대형주부터 사들여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다"고 했다.

이미 주식을 시작한 이들에게도 '포모 증후군'은 남의 일이 아니다. 10년 이상의 주식 경험이 있는 D씨는 "삼성전자가 8%대 오르자 삼성전자를 이제라도 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하마터면 '패닉 매수'에 나설 뻔 했다"며 "코스피 지수는 매일 오르는 데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은 그대로라 당황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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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포모 증후군'에 주식으로 향하면서 과열 징후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말 중단됐다가 새해들어 재개된 신용대출의 잔액은 5대은행 기준 4거래일만에 4500억원이나 늘었다. 이중 상당부분이 주식시장에 투입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해 9월 17조9023억원까지 치솟은 후 증가세가 주춤했으나 지난해말 국내 증시가 다시 상승랠리에 나서자 동반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18조, 19조를 연달아 넘어섰다. 지난 7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0조1222억원으로, 코로나19 폭락장 당시 잔고 저점이던 3월25일 3조941억원과 비교하면 6배 이상 늘었다.

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증시로의 개인들의 유동자금 쏠림 현상이 심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과거의 시각으로 본다면 과열 조짐이 보인다고 밖에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시장이 불과 일주일 사이에 10% 이상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서 추세 반전이 있으면 조정 받는 속도나 폭은 클 수밖에 없다"며 "자칫하면 시장 전체에 '폭탄 돌리기'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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