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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2:1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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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최근 3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
오지환과 김재호가 양대 산맥으로 군림 가능

오지환(왼쪽부터), 김재호, 노진혁, 이학주, 김혜성. ⓒ 뉴시스
KBO리그에서 계보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포지션이 바로 유격수다.

그만큼 수비에서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으로 포수와 함께 공격 지표를 상대적으로 덜 보는 포지션이기도 하다.파워볼사이트

여기에 공격력까지 겸비하면 금상첨화인데 KBO리그 역시 손에 꼽을 명 유격수들을 양산해왔다. 출범 초 김재박을 시작으로 류중일, 이종범, 박진만, 강정호가 시대를 풍미한 공수겸장 유격수로 각광받았다.

2015년 강정호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뒤 KBO리그 유격수 자리는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드는 듯 했다. 하지만 곧바로 강정호의 왕좌를 물려받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김하성이었다. 김하성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찼고 지난 6년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미국으로 떠났다.

김하성이 떠난 굴을 차지할 여우는 과연 누구일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선수가 바로 LG 오지환이다. 오지환 역시 LG 입단 후 탄탄대로를 걸으며 어느새 베테랑 반열에 올라섰는데 매년 공격과 수비의 발전을 이루며 2021시즌 강력한 유격수 골든글러브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오지환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강철 체력’이다. 오지환은 입단 1년차와 3년차를 제외한 무려 10시즌을 100경기 이상 출장했고 2018년에는 전 경기(144경기)에 나서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금강불괴로 자리 잡았다. 체력 부담이 심한 유격수인 점을 감안하면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다.

두 번째 FA 계약을 따내며 두산에 잔류한 김재호도 오지환과 양대 산맥을 이루기 충분하다. 김재호는 타석에서의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3할을 칠 수 있는 정교한 방망이와 안정된 수비가 돋보인다. 다만 30대 중반에 이른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소속팀 두산도 슬슬 후계자를 키워야 한다.


2015~2020년 유격수 누적 WAR 순위. ⓒ 데일리안 스포츠
잠재력이 터질 듯 말 듯 애를 태우는 삼성 이학주도 도전자 중 하나다. 탄탄한 기본기와 갖고 있는 재능만큼은 여타 유격수들에 비해 월등하지만 잔부상과 기복 심한 경기력이 이학주의 최대 약점이다. 게다가 나이 역시 30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을 향한 기대치를 만족시켜줘야할 시점이다.

NC 우승에 공헌한 노진혁도 후보군에 포함된다. 무엇보다 노진혁은 지난해 데뷔 첫 20홈런을 기록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유격수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늦게 재능을 터뜨렸지만 그만큼 그의 열정과 노력이 대단했음을 알 수 있다.

김하성이 떠난 키움의 빈자리를 채울 김혜성도 주목해야 한다. 무엇보다 히어로즈는 강정호에 이어 김하성까지 지난 10년간 유격수 걱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이 포지션에 대한 육성 능력이 남다른 팀이다.

이미 2루수에서 발군의 수비 실력을 선보였던 김혜성이 유격수 자리에서도 안정된 수비력을 뽐낸다면 김하성의 적통을 잇는다는 명분과 함께 곧바로 ‘평화왕’의 호칭도 함께 가져올 수 있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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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데일리안
13일 대남 비난문 부부장으로 직책 공개
8차 당대회 폐막식 자리 개막식보다 밀린
외무상과 대외무역 부총리 사이 앉아
대남과 대외관계 계속 담당하는 듯
조용원 조직비서는 서열 3위로 다시 올라

【서울=뉴시스】 지난 5일 북한 노동당 제8차 당대회 개막식에서 김여정이 김정관 국방상, 조용원 제1부부장 다음인 주석단 두번째줄 3번째 자리에 앉아 있다. 2021.01.06. (사진=노동신문 캡쳐)

【서울=뉴시스】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12일 제8차 당대회 폐막식 주석단에 개막식보다 5석 옆으로 밀려난 자리에 착석했다. 2021.01.13. (사진=노동신문 캡쳐)


【서울=뉴시스】박수성 기자 =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자리와 정치국 후보위원 직급이 박탈되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부부장으로 내려앉는 등 직급과 직책이 모두 강등됐지만 대남, 대외 업무는 계속 관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13일 발표한 합동참모본부 비난 담화에서 김여정의 직책이 부부장으로 표기됐다.

또 지난 10일 있었던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김여정은 정치국후보위원 직급에서 물러나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직급만 유지한 것으로 발표됐었다.

김여정은 지난해 4월11일 열린 노동당 정치국회의에서 김여정은 정치국 후보위원에 보선됐으며 북한의 코로나 19환자 발생 가능성을 언급한 강경화외무장관을 비난한 지난 달 9일자 담화에서는 제1부부장으로 발표됐었다.

이와관련 지난해 8월 정경두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김여정이 조직지도부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으며 북한이 지난달 29일 개최한 정치국회의 등 많은 회의 석상에서 김여정은 조용원 당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옆자리에 있어 이같은 판단을 뒷받침했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김여정은 이번에 직급과 직책이 하락하기 전까지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직급을 가지고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직책으로 활동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노동신문이 13일 공개한 12일의 제8차 당대회 폐막식 주석단에서 김여정은 부장들이 착석하는 두번째 줄 오른쪽 중앙에서 8번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일 개막한 8차 당대회 주석단에서 두번째줄 중앙에서 오른쪽 3번째 자리에 앉았던 것보다 5석 옆으로 밀려난 것으로 김여정의 오른손쪽은 정치국 후보위원이자 당부장급인 리선권 외무상이며 왼쪽은 당부장급으로 대외경제업무를 관장하는 리룡남 내각부총리다.

이처럼 외무상과 대외경제담당 내각부총리 사이에 앉은 것으로 보아 김여정은 대남업무 외에도 대외업무도 여전히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또 정치국 후보위원 직위와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직책을 내놓았음에도 김여정은 부부장이면서도 부장급으로 대우받는 것으로 보여 김정은위원장의 친동생이라는 신분에 따른 특별대우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정치국 후보위원 겸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서 정치국 상임위원까지 겸 비서로 직급과 직책이 수직 상승한 조용원 비서는 김정은 총비서 오른쪽에 앉아 있음으로써 정치국 상임위원 5명 가운데 서열이 최룡해 다음인 3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용원은 지난 11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정치국 상임위원 5명 가운데 김정은,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에 이어 다섯번째로 호명됐으나 이틀만에 서열이 상향 조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 노동당의 직급은 아래부터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정위원, 정치국 후보위원, 정위원, 상임위원 순으로 돼 있으며 직책은 아래부터 부부장, 제1부부장, 부장, 비서 순으로 돼 있다.

또 당에서 비서나 부장 또는 부부장 등의 직책을 맡지 않은 내각이나 군, 최고인민회의의 간부들도 당에서의 직급에 따라 서열이 매겨지며 이는 공식 회의 석상에서 좌석배열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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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양평=뉴시스]김선웅 기자 = 5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서 추모객이 정인양 추모 메시지가 적힌 편지를 놓고 있다. 故 정인 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두었다. 2021.01.05.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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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이영애는 5일 오후 두 자녀와 함께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찾았다. 이영애와 쌍둥이 남매가 묘소 앞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정인이를 추모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이영애씨가 정인양 사건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던 중 묘지에 직접 방문해 추모했다"며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고 조용히 가족들끼리 찾았다"고 전했다.

정인이는 생후 6개월 무렵이던 지난해 1월 양부모에게 입양됐다가 학대를 받고 지난해 10월13일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 2일 SBS TV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 사건을 다룬 뒤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정인이가 안장된 이곳 장지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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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장성원 PD 러브콜에 '간이역' 출연
엄, '온앤오프' 출연 계기로 시즌2 MC
조, 절친 차태현과 '어쩌다 사장' 호흡
배우 손현주-엄정화-조인성(왼쪽부터). 사진제공|NEW·메가박스(주)플러스엠·스포츠동아DB

배우 손현주-엄정화-조인성(왼쪽부터). 사진제공|NEW·메가박스(주)플러스엠·스포츠동아DB
이름 석 자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잇따라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손현주, 엄정화, 조인성이 각각 MBC ‘간이역’, tvN ‘온앤오프2’, tvN ‘어쩌다 사장’을 준비 중이다. 출연작 홍보 등 일회성 게스트가 아니면 좀처럼 예능프로그램에 나서지 않는 이들이 전면에 나서 흥미롭다. 저마다 남다른 인연을 맺어온 연출자나 출연자들과 손잡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기세다.
손현주, ‘간이역’의 역장으로 정겨운 대화 손현주는 2월 방영을 목표로 ‘간이역’의 촬영을 조만간 시작한다. 예능프로그램 진행은 데뷔 30년 만에 처음이다. 절친한 연예인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전국 곳곳의 간이역을 무대 삼아 정겨움을 살린다. ‘역장’인 그를 중심으로 연기자 임지연과 방송인 김준현이 ‘역무원’으로 손님을 맞는다.

손현주는 영화프로듀서이기도 한 연출자 장성원 PD와 맺은 인연으로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장 PD는 애초 영화의 소재로 구상한 기획을 “소통의 힘”을 프로그램에 녹인다. 장 PD는 12일 “누구에게나 금방 다가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손현주의 소탈한 성격에 반해 오랫동안 기획했다”고 밝혔다.

조인성, ‘절친’ 차태현과 예능 조인성은 차태현과 손잡았다. ‘어쩌다 사장’으로 1998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1박2일’ ‘서울촌놈’ 등을 통해 연출자 류호진 PD와 인연을 쌓은 차태현이 섭외에 힘을 보태 새로운 조합이 탄생했다. 프로그램은 ‘어쩌다’ 가게를 차려 사장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을 담는다. 또 다른 출연자나 판매 품목 등을 논의 중으로, 상반기 방영할 계획이다.

엄정화는 2월부터 tvN ‘온앤오프2’를 진행한다. 작년 8월 시즌1에 출연한 인연을 이어간다. 당시 꾸미지 않은 일상을 솔직하게 드러내 호응을 얻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일회성으로 출연했지만, 진행자 자리에 앉는 것은 오랜만이다. 작년 프로젝트 걸그룹 환불원정대와 새 음반 활동에 이어 다방면으로 뻗어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손현주탤런트,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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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출동건수 감소…이송인원 12.8% 줄어
중증응급환자 이송 늘어…뇌혈관질환자 27%↑
질병환자 64%, 부상자 32%, 주취·중독 2.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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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소방청은 지난해 119구급대가 276만6069건 출동하고 162만1804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대비 출동건수보다 5.6%(16만3925건), 이송인원은 12.8%(23만8267건)가 감소했다. (자료=소방청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난해 119구급대가 하루 평균 7578건 출동해 응급환자 4443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구급대가 276만6069건 출동하고 162만1804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대비 출동건수보다 5.6%(16만3925건), 이송인원은 12.8%(23만8267건)가 감소했다. 출동건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지난해 구급이송환자 수는 2019년보다 감소했지만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4대 중증응급환자(심정지·심혈관·뇌혈관·중증외상환자) 이송 건은 오히려 1만767명(4%) 증가했다. 뇌혈관계질환자 이송 건은 2만3066명(26.8%) 늘었다.

이송된 4대 중증응급환자의 질환 비율은 심혈관계질환 44.2%(12만3000명), 뇌혈관계질환 39.2%(10만9051명), 심정지 11.4%(3만1649명), 중증외상 5.3%(1만476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병환자가 103만321명(63.5%)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등 외상성 손상환자 52만79명(32.1%), 주취·중독 등 비외상성 손상환자 4만799명(2.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상성 손상환자의 사고원인은 낙상 19만3856명(37.3%), 교통사고 18만2131명(35%), 열상 3만6521명(7%), 상해 3만1733명(6.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6만7720명(16.5%), 50대 26만2090명(16.2%), 70대 26만1855명(16.1%) 순으로 장·노년층 환자가 많았다.

지역별 인구 대비 구급차 이용률을 살펴보면 지난 1년간 국민 32명 당 1명이 구급차를 이용했다. 제주지역이 20명 당 한 명 꼴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울산지역이 40명 당 한 명 꼴로 가장 낮았다.

월평균 이송인원은 13만5150명이다. 심·뇌혈관질환자 발생이 많은 겨울철인 1월이 15만2576명(9.4%)으로 가장 이송이 많았고, 휴가철 등 야외활동이 많은 8월, 7월, 6월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3월이 11만5662명(7.1%)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24만6057명(15.2%)으로 응급환자 이송인원이 가장 많았고 일요일이 22만670명(13.6%)으로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로 하루의 활동이 시작되는 오전 8~11시에 가장 많은 수의 환자 27만8714명(17.2%)이 발생했다. 활동 빈도가 적은 새벽 3~6시는 10만8573명(6.7%)으로 가장 적었다.

소방청은 "구급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전문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며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범위 확대의 제도화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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