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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5 16:2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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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연 10주년 기념공연
신성록·카이·린아·이지혜 함께 캐스팅
11월 17일 LG아트센터 개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0주년 기념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25일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몬테크리스토’는 10주년 기념공연에 걸맞에 초연부터 매 시즌 흥행을 이끌어온 주역들돠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한다.

전도유망했던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에서 14년의 억울한 감옥살이 후 복수심으로 가득 차는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는 엄기준, 신성록, 카이가 캐스팅됐다.

엄기준은 ‘몬테크리스토’ 초연부터 전 시즌 참여했다. 캐리겉의 간극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이는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 캐스팅돼 더 깊어진 내공을 보여줄 예쩡이다. 신성록은 2010년, 2011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 ‘몬테크리스토’ 출연이다.

에드몬드의 연인으로 감옥으로 끌려간 그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메르세데스 역은 옥주현, 린아, 이지혜가 맡는다.

옥주현은 2010년 초연과 2012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출연이다. 초연 당시 각종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을 받은 만큼 9년 만에 돌아오는 원조 메르세데스에 기대가 모인다. 린아, 이지혜는 이번이 ‘몬테크리스토’ 첫 출연이다. 각자 성숙하고 우아한 모습과 아름다운 소프라노서의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창작진으로는 ‘웃는 남자’ ‘레베카’ 등의 로버트 요한슨 연출이 프로덕션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한다. 요한슨 연출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권은아 한국연출이 직접 작품을 진두지휘한다.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송승규 영상 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남녀 주인공 캐스팅 이미지(사진=EMK뮤지컬컴퍼니).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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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더 스탯츠 존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가운데 이번 주말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공격수는 누구일까.

판타지 게임을 다루는 ‘더 스탯츠 존’은 25일(한국시간) 이번 주말 열릴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 나설 주요 포지션 별 매치업을 통해 선수들의 활약을 예측하고 있다. 공격수 부문에서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의 손흥민이 비교대상에 올랐다.

‘더 스탯츠 존’는 개막 이후 두 공격수의 상황을 상세하게 다뤘다. 살라는 올시즌 리그 2경기에서 3골을 기록중이다. 지난 13일 열린 승격팀 리즈와의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리버풀은 4-3으로 승리를 거뒀고, 살라도 득점왕을 향한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다만 2라운드에서는 연속골이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21일 열린 첼시전에서는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반면 손흥민은 개막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직전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무려 4골을 혼자서 책임지면서 최고의 골 감각을 보여줬다. 현재 판타지 게임 포인트에서도 포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24점)이 살라(20점)이 앞서 있는 상황이다.

‘더 스탯츠 존’은 3라운드 예상 활약에서 살라의 손을 들어줬다. 이유는 상대팀의 특성 때문이다. 이 매체는 살라의 경우 3라운드에서 싸울 아스널전에서 2골을 터뜨린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반면 손흥민은 뉴캐슬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유는 사우샘프턴과 달리 뉴캐슬은 수비에 중심을 둔 팀이기 때문에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것이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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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의 '원하는대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tvN SuperM 특집쇼 '원하는대로'는 SuperM 일곱 남자의 특별한 변신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직 그들이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초특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케이팝 어벤져스로 불리는 SuperM(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무대부터 멤버들의 직업 체험, 로맨스 드라마까지 풍성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공개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원하는대로'에서는 SuperM 멤버들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1회가 펼쳐진다. 완벽한 멋을 자랑하는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설렘을 선사한다. '원하는대로'의 MC를 맡은 백현의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다.

7명의 멤버들이 선보이는 신곡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SuperM의 신곡 ‘One (Monster & Infinity)’과 더불어, 함께 노래를 듣는 이들의 에너지를 100%로 충전해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100’으로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가스펠 힙합, 빅 발라드곡 ‘Better Days’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SuperM 멤버들은 '원하는대로'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졌다는 특별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백현은 "말조심하자는 교훈을 얻었다. 사전 미팅 때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태민 역시 "'말하는 것 중 하나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했다"라며 놀라워하고, 카이는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더 심한 거 얘기 안 해서"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인다. 루카스는 "저를 위해서 준비한 프로그램 같다. 말하는 것 다 했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7인의 드라마가 전격 공개된다. 예고 영상이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들의 연기 도전이 마침내 빛을 발하는 것.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단체로 드라마를 시청하며 코멘트를 나눈다. 서로의 연기와 콘텐츠를 스튜디오에서 처음 보게 된 멤버들은 가감 없이 평가하며 '찐'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단체 관람을 앞두고 텐은 "찍을 때 열심히 했다. 숙소에서 대본 계속 읽었다"며 열정을 불태운 준비 과정을 밝힌다. 마크는 "드라마 촬영이 신선했다. 근데 다 같이 못 볼 것 같다"라고 부끄러움을 고백해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대미를 장식하게 된 태용은 "지금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기 직전의 기분이다"라며 긴장을 표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출을 맡은 제작진은 "SuperM의 신곡 ‘One (Monster & Infinity)’과 '100'의 무대는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발라드 곡 'Better Days'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색다른 무대의 재미를 더한다. 로맨스 드라마는 풋풋하고 청춘 같은 모습을 그려낸다. 멤버들의 전방위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또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로맨스 드라마 1등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원하는대로'는 2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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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부유물 위에 혈흔, 부유물은 소각"…"대한민국 아무개" 신분도 밝혀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우리 측 해당수역 경비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 중이던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북측은 25일 청와대에 보낸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실종 공무원에 대한 총격 사실을 인정했지만 '월북의사' 등 남측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남겨 놓았다. 특히 남측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로 태웠다는 관측과는 달리 불로 태운 것은 부유물이라는 상반된 견해를 전했다.

북측은 "강령반도 앞 우리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미터까지 접근해 신분확인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면서 "우리측 군인들의 단속 명령에 함구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며 두발 공포를 쏘자 놀라 엎드리며 정체불명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 조성됐다"고 전했다.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북측 통지문에는 월북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은 없고 자신의 신분을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밝혔다는 내용이 나온다.

아울러 북측은 "일부 군인들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 쓰려는 듯한 행동한 것 같다고도 했다.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경계 근무규정이 승인한 행동 준칙에 따라10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 향해 사격했고 이때 거리는 40~50미터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북측이 행동에 나선 것은 무엇인가 뒤집어 쓰려는 듯한 의심 상황 때문이라는 주장이지만 사격을 한 점은 인정한 셈이다. 다만 시신을 불태웠다는 남측의 관측과는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북측은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미터 접근해 확인 수색했으나 정체불명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가 타고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북측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통지문에 대해 정부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예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봐 주고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측 주장을 청와대가 인정했거나 북측 주장이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전문을 참고해달라는 주장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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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발이 편한 신발이 의외로 발 건강을 망가뜨릴 수 있다. 런닝화의 발끝은 대부분 살짝 위로 올라가 있다. 이런 구조를 ‘발가락 스프링’이라고 한다. 발가락 스프링은 발가락 아래쪽의 관절과 근육의 운동량을 줄여줘 발의 부담을 덜어준다. 발의 피로도도 적다. 그런데 이렇게 끝이 올라간 운동화가 장기적으로는 발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과 독일 켐니츠 공과대학 연구진은 운동화의 발끝이 많이 올라가 있는 운동화일수록 족저근막염 등 발 질환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9월 27일자에 밝혔다.

연구진은 지면에서부터 운동화 발끝의 각도가 10도, 20도, 30도, 40도일 때 발 근육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했다. 연구진은 발가락과 발 몸체를 이어주는 중족지절(MTP) 관절에 집중했다. 걸을 때 접히는 부분에 위치한 관절로 잘못된 보행을 지속하면 이 부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걸을 때 발의 모습을 자세히 뜯어보면 발을 떼려고 뒷발꿈치를 떼는 순간 발등이 아치형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족부학에서는 이 과정을 ‘감아올리기 기전’이라고 부른다. 엄지발가락의 MTP 관절이 젖혀지면서 발바닥에 있는 힘줄이 아치형으로 늘어나면서 팽팽해진다. 이 과정에서 MTP 관절이 많이 젖혀질수록 발의 피로도는 커진다. 만약 발끝이 올라간 운동화를 신으면 발가락 힘으로 젖혀야 하는 관절을 신발이 대신 젖혀주고 있기 때문에 발가락을 덜 움직여도 된다. 그만큼 발은 편해진다.

연구진은 발끝이 10도, 20도, 30도, 40도 올라간 신발을 신고 보행 시 발등이 젖혀지는 각도, 즉 관절의 가용 범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맨발일 때보다 10도 올라간 신발을 신었을 때 발등 쪽으로 젖혀지는 각도가 29.42% 줄어들었다. 신발의 발끝이 올라갈수록 발등이 젖혀지는 각도는 줄어들어, 발끝이 40도 올라간 신발은 10도 올라간 신발보다 최대 15.92% 감소했다. 발끝이 많이 올라간 신발일수록 발가락 관절을 덜 움직여도 된다는 의미다.

발에 힘이 덜 들어가다 보니 발끝이 올라간 신발을 신으면 오래 걸어도 비교적 덜 피곤하다. 하지만 이렇게 발의 관절과 주변 근육을 덜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MTP 관절을 계속 젖힌 상태로 걸어다니다 보면 발가락의 근육은 늘어난 상태로, 발등의 힘줄은 수축한 상태로 유지된다. 이 상태가 유지되면 관절이 뻣뻣해지고 발바닥의 다른 부분에 부담이 가게 돼 족저근막염과 같은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연구의 교신 저자인 프레디 시슈팅 독일 켐니츠 공과대학 교수는 논문을 통해 “이런 작은 근육 활동의 차이는 하루에 4000~6000보 정도를 걷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며 “발끝이 올라간 신발을 계속 착용하면 근육과 관절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실시간파워볼

최지원 기자 j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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