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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1 18:13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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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 당국이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권고했지만, 귀성 대신 여행을 떠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관광지에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강원도 강릉 안목해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송세혁기자!

추석 당일이자 연휴 이틀째인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까?

[기자]
네, 관광객이 오전보다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이곳 안목 해변은 강릉지역 대표 관광지인데요.

차량과 사람을 보면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은데요.

바닷가를 산책하거나 백사장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연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호텔과 콘도 등에서 간단히 차례를 지내거나 미리 차례를 마치고 바닷가를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카페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간간이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분위기 속에 귀성객은 예년보다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호텔과 콘도 등 동해안 대형 숙박시설은 추석 연휴 예약률이 지난해보다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70에서 80%에 이릅니다.

추석 연휴 동안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자치단체들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역 감염 사례를 보면 관광지 특성상 주로 외지에서 온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강릉시는 경포대 등 직영 관광지 10곳에 방역관리요원 45명을 배치했고 터미널과 기차역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파워볼게임

또 강릉 오죽헌은 해마다 추석 때 진행했던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서는 전문방역 업체와 상인들이 수시로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추석 명절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은데요.

가급적 이동은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릉 안목해변에서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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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백신 기업 3사 ‘추석 보안 수칙’ 공개

/로이터 연합뉴스

전례없는 ‘비대면 추석’에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 공격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안랩과 이스트시큐리티, 하우리 등 국내 보안 업체는 추석 연휴 보안 수칙을 공개하며 해커들의 공격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30일 안랩 등 보안업계에 따르면 해커들은 자취방에서 ‘나 홀로 추석’을 지내는 1인가구를 노리고 파일 공유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기 영화·게임·만화 등을 사칭한 악성코드를 유포할 가능성이 크다. 압랩 측은 “올해는 다른 어떤 때보다 각자의 집에서 PC나 스마트 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을 것”이라며 “이들을 노린 공격이 많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혼추족', 영화·만화 다운로드 조심해야

안랩에 따르면 최근 파일공유 사이트나 토렌트에서 최신 개봉 영화나 성인 게임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꾸준하게 발견됐다. 유명 온라인동영상 사이트나 스트리밍 업체의 공식 계정을 사칭해 ‘구매 내역을 확인라’는 피싱 메일이나 스미싱 문자를 발송한 사례도 많다. 불법으로 영화를 무료로 받으려다 PC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해커가 보낸 웹사이트 주소를 잘 못 눌렀다가 금융정보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족·택배 사칭 문자 많아


스미싱 문자 사례/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맞아 정부가 발송하는 통신비·고용지원금 안내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 공격도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70만 783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8% 폭증했다. 그 중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건수는 10만 753건으로 전체의 7분의 1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국세청)2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즉시 확인’이라는 내용에 악성 url을 포함시킨 스미싱 문자메시지도 발견됐다.


추석 스미싱 문자 사례/이스트시큐리티

가족과 지인간의 안부 문자·메신저를 사칭해 공격을 펼칠 가능성도 크다. 가족이나 친지의 문자라도 앱설치를 유도하거나, 금전거래를 요구할 경우엔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해야한다. 보안 업체 하우리 측은 “이번 연휴는 코로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안부 인사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공격자는 사회 분위기를 악용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명 국제배송업체의 송장 확인 메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도 꾸준하게 발견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 측은 “추석 연휴 기간 택배를 사칭하거나, ‘추석 선물과 기프티콘 도착’ 등 키워드를 사용한 공격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문자를 받으면 바로 열람하지 않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상한 url는 누르지 말아야


추석 보안 수칙/안랩

보안업계 관계자는 “수상한 이메일·문자에는 최대한 다응하지 말고, 수상한 첨부파일이나 인터넷주소(url)은 실행하지 말아햐한다”고 당부했다. 컴퓨터 운영체제(OS)와 인터넷 브라우저 등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실시간으로 바이러스 침입을 감시하는것도 좋다.

[오로라 기자 auror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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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ay celebrations in China

Tourists visit Badaling Great Wall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during National Day in Beijing, China, 01 October 2020. China celebrates its National Day on 01 October, marking its 71st founding anniversary and the beginning of the Golden Week National Day holidays. EPA/ROMAN PILIP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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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포스터 사진/사진=KBS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끈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의 '스페셜 방송'이 오는 3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KBS는 나훈아 측과 협의해 스페셜 편에서도 본 공연 영상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1일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제작진 측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최근 나훈아씨와 협의해 스페셜 편에 본 공연까지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페셜 편은 나훈아씨 최초의 공연 비하인드 영상뿐아니라 본 방송을 놓치신 분들을 위한 공연 영상까지 풍성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나훈아는 3부로 쪼갠 2시간30분 동안의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에서 나훈아는 "우리는 별의별 꼴을 다 보고 살고 있는데 이런 공연은 처음"이라고 첫마디를 떼고 "뜨거운 응원이 넘치면 오늘 할 것이 천지빼까리니까 밤새도록 (노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나훈아는 "우리에겐 영웅들이 있다"며 "의사와 간호사 분들이 그렇다"라며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수많은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전국 가구 기준 29.0%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1일 포털 사이트에서는 '나훈아', '테스형', '나훈아나이' 등 나훈아 콘서트 관련 단어들이 인기검색어 상단을 차지했다.

이같은 성원에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제작친 측은 오는 3일 스페셜 방송을 확정하고 본공연 무대 영상을 스페셜편에 넣기로 결정했다. 스페셜 편은 시간 관계상 편집된 미공개 영상과 공연 비하인드 등이 담긴 미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na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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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방역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9월들어 감소세를 보이던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불과 하루만에 100명대로 증가하면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세거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이런 상황에 전날 부산에서 서울 거주 귀성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점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귀성객에 더해 '추캉스'(추석과 바캉스를 합친 말) 행렬까지 연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이다. 유사 사례가 늘어날 경우 자칫 코로나19 재확산의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신규 확진자 닷새만에 30명대에서 100명대로 급증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3명으로, 지난달 25일(114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직전일인 29일(38명)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9월 중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조금씩 감소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100명 안팎을 오가면서 두 자릿수에 그치는 날도 7차례나 됐고,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에는 수도권의 유행이 본격화한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3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상황이 다소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지난달 27일부터 60명→33명→17명을 나타내며 점차 감소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다시 76명까지 올라섰다. 서울에서는 하루 새 확진자가 51명이나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28∼29일 40명, 23명을 각각 기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지표인 '지역발생 50명 미만'을 잠시 충족했지만, 전날 다시 93명으로 치솟으며 100명에 육박했다.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곳곳의 산발적 신규 집단감염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이끄는 모양새다.

서울 도봉구 소재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입원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 낮까지 무려 2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병원에서만 환자 30명이 새로 확진된 것이다.

다나병원과 인접한 것으로 알려진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전날 3명이 늘어 누적 30명이 됐다. 여기에는 데이케어센터 이용 확진자가 방문했던 황실사우나 관련 감염자 8명도 반영돼 있다.

이 밖에도 강남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누적 54명),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총 26명) 등 시설과 유형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코로나19의 감염 전파 고리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 부산서 '귀성객 확진자' 첫 발생…"코로나19의 가장 큰 변곡점은 추석"

방역당국은 귀성객 관련 코로나19 발생 상황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목욕탕 방문자와 건강용품 설명회 참석자 등을 중심으로 전날 부산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중에는 서울 거주 귀성객 1명도 포함돼 있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해 왔다. 인구 이동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코로나19 확산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 7월 말∼8월 중순 여름휴가 후에도 확진자가 급증한 전례가 있다.

일각에선 이번 추석 연휴를 고리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자칫 가을·겨울철 대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지금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철 유행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1차장은 "수도권 중심의 감염이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할지, 아니면 기다리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우리 모두의 실천에 달려있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로부터 가족의 건강,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달라"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도 브리핑에서 "8월 말에 최고점, 정점을 찍은 이후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런 추세의 가장 큰 변곡점은 바로 추석 연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2만3천81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인 26일 제주에 도착한 많은 관광객 등이 마스크를 쓰고 제주국제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특별 입도 절차가 강화돼 발열 증상자는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 판정 전까지 격리 조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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