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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9 08:1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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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267억' 뉴스토픽에서 네이버 주어 빠져"
네이버는 부인 "오후 지면용 기사 나오면서 함께 노출"
전문가 "AI 알고리즘 공정성·신뢰성 갖추기 어려워"

지윤성 링크브릭스 대표 제공. 사진=네이버 캡처


네이버가 알고리즘 조작 논란으로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쇼핑·동영상 서비스 검색결과 조작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 결정을 받아든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뉴스 서비스에서도 알고리즘 변경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과징금 267억' 뉴스토픽에서 네이버 주어 빠져"
9일 지윤성 링크브릭스 대표는 한경닷컴과 인터뷰에서 네이버의 뉴스 검색 조작에 대해 "개입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 대표는 "기본적으로 알고리즘 설계는 사람이 하는 것으로 공정성을 갖추기 어렵다"며 "물리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지윤성 대표는 최근 네이버에서 뉴스토픽 조작 정황이 발견됐다고 언급했다. 뉴스토픽은 매일 일정한 시간대 언론사에서 보도한 기사 제목 가운데 높은 빈도로 언급된 키워드를 집계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 대표는 "네이버가 공정위로부터 검색 조작 행위를 이유로 2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당시 뉴스토픽에는 '네이버' 주어가 빠진 채 '과징금 267억'이라고만 노출됐는데, 이튿날에는 갑자기 '네이버' 주어가 생겼다"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버가 자사에 불리한 뉴스 키워드를 배제하고 의도적으로 알고리즘을 조정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쇼핑·동영상 외 뉴스 등 다른 영역에서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를 조사한 공정위에서도 뉴스 조작 가능성이 물리적으로 가능한 구조라고 판단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네이버의 알고리즘 조정이나 변경이 다른 분야에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네이버가 자사 서비스가 있는 경우 그 분야의 알고리즘 조정·변경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미로, 가능성을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뉴스토픽 조작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뉴스토픽에서 네이버 주어가 빠지고 '과징금 267억'만 나온 이유는 당시 포털 뉴스 기사 제목에서 네이버가 함께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추후에 네이버 주어가 등장한 것은 오후 지면용 기사들이 나오면서 과징금과 함께 회사명이 같이 언급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뉴스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다. 이미 뉴스 편집 배열을 100% 인공지능(AI) 기반의 에어스(AiRS) 시스템으로 하고 있어 사람의 인위적 개입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 검증을 통해 이용자의 관심사가 떨어지는 다른 분야의 기사도 함께 추천될 수 있도록 해 '필터버블(확증편향)' 문제를 최소화해 뉴스 편집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나선 가운데 네이버 부사장 출신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 연설과 관련해 핸드폰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문가들 "AI 알고리즘 공정성·신뢰성 갖추기 어려워"
전문가들은 AI 알고리즘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완전히 갖추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알고리즘 자체를 사람이 설계하기 때문에 '인간의 편견'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데다 포털사가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알고리즘을 검증받더라도 필요에 의해 수시로 변경이 가능해 사실상 이를 잡아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원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016년 '유럽연합(EU)의 알고리즘 규제 이슈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서 "알고리즘이 내리는 의사결정에는 우선순위 결정, 분류, 관련짓기, 필터링이라는 과정이 존재하는데, 이 과정에서 인간 개입에 따른 오류와 편향성, 검열의 가능성 등이 있어 본질적으로 차별적인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며 "알고리즘은 정의된 명령에 따라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사람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끊임없이 수정되므로 인간(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편견이나 선입견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원태 연구원은 "특히 알고리즘은 과거로부터 쌓여온 데이터를 학습하면서 인종차별, 성차별 등 역사적 편향성을 반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추천 및 검색 알고리즘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여론 형성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출신인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알고리즘을 편향되게 하는 건 쉽게 가능하지만, 중립적으로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편향된 알고리즘을 방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윤성 대표는 "미국 같은 경우 알고리즘 공정성, 중립성에 대한 기관이나 학교, 연구 단체가 많은데 우리의 경우 논의의 기초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AI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적 합의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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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에 있는 33층짜리 주상 복합 아파트에서 어젯(8일)밤 큰불이 났습니다.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하고 8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다쳤습니다. 화재 발생 8시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관련 상황을 먼저 리포트로 보시고요. 현재 어떤 모습인지 곧바로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불기둥이 건물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옥상에선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소방대원이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리지만, 고층까지 닿기엔 역부족입니다.

[위험하다! 아, 우리집!]

어젯(8일)밤 11시 14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삼환아르누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건물에는 127가구와 상가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강한 바람을 타고 건물 전체로 번졌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과 인근 주민 등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김동환/화재 목격자 : 아이 찾는다고, 애 어머니가 맨발로 나와 가지고 계속 애 이름을 부르시면서 울고 계시고…]

70여 명은 불길과 연기 탓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옥상 등으로 대피했다가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입주민들은 불이 외벽에 옮겨붙기 전부터 내부에서 타는 냄새가 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비상벨과 안내방송이 늦어 제때 대피를 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 화재 경보하는 방송이 나왔으면 당연히 누구라도 대피를 일찍 하겠죠. 근데 그런 거 없이 저희는 타는 냄새 나고 뭔가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소방대원이 왔더라고요.]

이 때문에 일부 입주민들은 화염과 연기가 창문을 깨고 들어오고 나서야 대피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 옆에서 불이 확 올라왔어요. 유리창이 다 터져버렸어요. 그러면서 불이 안으로….]

소방당국은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잔불은 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화재 당시 고층에서 떨어져 나간 외벽입니다.

칼날처럼 날카롭습니다.

이런 잔해물이 강풍에 수백 미터를 날아갔습니다.

현재까지 주민 88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로 아파트를 빠져나온 이재민들은 인근 숙박업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소방관들은 각 층마다 돌면서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날이 밝아지자 헬기까지 동원해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박현수, 김용근, 심우성, 이상언, 임저수, 조원희, 최윤지, 이명섭)

배승주 기자 (bae.seungju@jtbc.co.kr) [영상취재: 조선옥,김영철 / 영상편집: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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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 Stallings listens during a news conference outside city hall Thursday, Oct. 8, 2020, in Kansas City, Mo. Protesters have occupied the lawn and plaza in front of city hall more than a week demanding the resignation of police chief Rick Smith and the officer who knelt on Stallings' back while arresting the pregnant woman last week. (AP Photo/Charlie Rie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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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남편 구설수 사과했지만 국민 눈높이 미달…"못 말리는 사람" 발언에 허탈감
무관용 원칙에도 성비위 잇따라…솜방망이 처벌로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색
한 학기 4천만원 학비, 사상 최다 외국국적 자녀…여전한 특권의식에 위화감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의 코로나19 속 외유 논란으로 국민은 실망했고 정부는 신뢰를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역 지침은 지키라고 요구할 염치가 없게 됐다.

외교부의 난맥상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성 추문이 꼬리를 물지만 무관용 원칙이 무색하게 처벌은 솜방망이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선 외교관 자녀의 이중국적이나 턱없이 비싼 학비 지원 같은 고질이 어김없이 반복 제기됐다.

첫 비외무고시 출신에 여성 장관을 영입해 부처 체질을 확 바꿔보려 한 실험은 실패할 위기 앞에 놓였다. 외교 성과는 차치하고 민심 읽기조차 서툰 탓이다.


강경화 장관과 남편 이일병 교수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 남편 구설수 사과했지만 국민 눈높이 미달…"못 말리는 사람" 발언에 허탈감

강 장관은 지난 7일 국감에서 남편의 미국행과 관련,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줬다. 이로써 어쩔 수 없는 일처럼 넘어가는 분위기가 됐지만 공정성이 아킬레스건인 정부에는 부담이 더 얹혀졌다.

외교부의 사후 대응도 일반 국민 정서와는 괴리가 있었다. 장관의 개인적 일이라는 핑계로 반나절 이상 꿈쩍 않다가 뒤늦게 한 줄짜리 사과문을 배포했다. 추석 민심이 심상찮음을 그때서야 깨달을 만큼 정무감각이 둔하다.

강 장관은 그나마 남편의 귀국을 약속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쉽게 귀국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나중엔 '못 말리는 상황'으로 기정사실화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한 공공기관 간부는 "강 장관과 외교부의 대응은 분명 문제가 있다"며 "신속하게 사과하고 말로라도 (남편 귀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생각은 않고 마치 '배 째라' 식으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외교부 청사(사진=연합뉴스)
◇ 무관용 원칙에도 성비위 16건 잇따라…솜방망이 처벌로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색

이처럼 외교부가 솔선수범보다는 오히려 '내로남불' 비판을 자초한 또 다른 사례는 최근 불거진 주뉴질랜드 대사관 성비위 사건이다. 감봉 1개월의 경징계에 그쳤다.

심지어 이로 인해 우리 국가원수까지 외교 망신을 당한 와중에 재외공관에서 또 다른 성추문이 벌어졌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사관의 한국인 행정직원이 지난 8월 현지인을 성추행했지만 외교부는 아무 징계 없이 자진퇴사 처리만 했다.

외교부 공무원의 성비위 사건은 강 장관이 무관용 원칙(원 스트라이크 아웃)을 지시한 후에도 16건이나 발생했다.

특이한 점은 파면 등의 중징계가 무관용 원칙 도입 이후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이 제도 시행 후 성비위로 인한 파면이나 해임 사례는 0건이고 정직, 감봉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분이 내려졌다.

엄중 처벌 방침에 따라 비위의 강도(죄질)가 약해졌기 때문일 수 있지만, 그렇다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은 허울뿐인 제도인 셈이다.

◇ 한 학기 4천만원 학비, 사상 최다 외국국적 자녀…여전한 특권의식에 위화감

매년 국감의 단골 메뉴인 외교관 자녀의 고액 학비 지원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문제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히로시마 총영사관 주재 외교관의 중학교 1학년 자녀의 한 학기 학비로 무려 3만 5천여 달러(약 4100만원)가 지급됐다.

같은 공관 외교관의 만3세 자녀의 국제학교 한 학기 학비도 3만 3천여 달러(약 3800만원), 2018년 미국 휴스턴 총영사관 외교관의 만4세 자녀 학비도 3만 600여 달러(약 3500만원)가 지출됐다.

해외 근무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한 학기에만도 수천만원씩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다수 국민으로선 납득하기 어렵다.

비싼 국제학교 외에 대안이 없는 개발도상국 근무라면 모를까 일본 같은 선진국에 주재하며 지원 혜택을 과도하게 누리는 것은 공직 윤리에 반한다.

매번 지적되지만 오히려 늘어나는 외교관 자녀의 외국 국적 보유 현황도 외교부의 특권·선민의식이 여전함을 보여주며 위화감을 낳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교부 공무원 자녀는 161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공관장 배우자와 자녀도 올해에만 3명이 외국 국적을 취득 신고했다.

이는 자녀의 한국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공관장에 임명하겠다고 했던 박근혜 정부의 원칙과 비교해도 국민 정서 기준에선 후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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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신남방정책 및 동남아 신한류 거점이 될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10월 8일(현지시간) 개최하고, 이날 행사를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에 온라인 생중계했다.

개소식 행사에 앞서 콘진원 김영준 원장 주재 하에 베트남 현지 방송, 신문 등 언론관계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 배경과 함께, 향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교류 협력해 양국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은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따 꽝 동(Ta Quang Do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차관 ▲석진영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원장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을 비롯해 ▲윤상호 베트남 한인회장 ▲김한용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RCHAM) 회장 등 한-베트남 기관장 및 단체장 다수가 참석해 비즈니스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콘진원은 주요 글로벌 마켓 주관사 ADPEX, 베트남 국영 교육방송 VTV7 등 현지 주요 기관들과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 관련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으며, 한국과 베트남 간 활발한 문화·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 마케터를 파견했으며, 올해부터 신남방정책 및 동남아 신한류 확산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비즈니스센터를 본격 개소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개소식 이후, 오는 12월까지 비대면 B2B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한국 애니메이션 베트남 시범 상영회, 한-베 콜라보 온라인 뮤직콘서트 등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 시장 정보조사 및 제공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 홍보 및 지원 ▲한-베 콘텐츠 교류협력 및 공동제작 지원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 및 신규 마켓 발굴 등 관련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이번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로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과 콘텐츠를 통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해외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전세계에 신한류 확산을 이끌어 연관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콘진원은 ▲미국센터(LA) ▲중국 북경센터 ▲중국 심천센터 ▲일본센터(도쿄) ▲유럽센터(파리) ▲인도네시아센터(자카르타) ▲베트남센터(하노이) ▲UAE 마케터(아부다비) 등 해외 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콘텐츠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콘텐츠 기업에게 현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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