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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07:46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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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서 아이폰11 프로·프로 맥스 판매 중지…아이폰XR 등은 계속 판매
애플워치SE·아이패드 에어4 등 다른 단말기도 라인업 확대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아이폰12 미니'를 포함한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이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을 공개했다. 아이폰12 미니 모델을 새롭게 추가한 가운데 홈페이지에서는 아이폰11 프로의 판매를 중지했다.파워볼사이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명품 이미지를 고수하던 애플도 콧대를 꺾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에도 주력하면서 전반적인 단말기 판매량을 늘리려는 모습이다.

◇ 판매량 늘리려는 애플…아이폰SE에 이어 '아이폰12 미니'도 추가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총 4종으로 구성된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Δ13.7㎝(5.4인치)의 아이폰12 미니 Δ15.5㎝(6.1인치)의 아이폰12 Δ15.5㎝(6.1인치)의 아이폰12 프로 Δ17㎝(6.7인치)의 아이폰12 프로 맥스로 출시된다.

이번 아이폰12를 두고 혁신은 없었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2 미니가 새롭게 추가된 것.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는 Δ아이폰11 Δ아이폰11 프로 Δ아이폰11 프로 맥스로 출시됐다.

애플은 아이폰12 미니에 대해 "아이폰으로서는 전례 없는 도약"이라며 "엄청나게 인기있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폰12 미니는 아이폰12와 비교해 디스플레이 크기가 13.7cm로 작다는 것 외에 A14 바이오닉칩, 세라믹 실드 등 대부분의 사양이 동일하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95만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이 이처럼 아이폰12 미니를 새롭게 추가한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가격에 민감한 상황에서 출고가 범위를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판매량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애플은 올해 초 4년 만에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를 출시했다. 아이폰SE는 외관은 아이폰8과 유사하지만 55만원부터 시작하는 출고가에 아이폰11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SE의 인기에 힘입어 올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47.1%의 점유율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40.8%)과 비교해 6.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1 프로가 애플 홈페이지에서 판매가 중단됐다.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 애플의 혁신은 끝났다…애플워치·아이패드에서도 라인업 확대

애플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을 통해 판매량을 확대하려는 모습은 홈페이지에서도 나타난다.

애플은 홈페이지에서 아이폰12 시리즈 공개와 함께 전작인 아이폰11 프로와 프로 맥스의 판매를 중지, 공인 리셀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함께 공개된 아이폰11은 여전히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아이폰11의 출고가는 85만원부터 시작해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약 2년 전에 출시된 아이폰XR도 그대로 판매 중인 반면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판매를 중단했다.

애플이 모델을 확대해 판매량을 늘리려는 모습은 아이패드와 애플워치에서도 나타난다.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6의 경우 애플워치SE와 함께 출시됐다. 아이패드도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출시한 뒤 아이패드 에어4를 공개했다.

한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애플의 혁신이 멈췄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꽤 됐다"며 "혁신이 끝난 상황에서 출고가를 높일 수는 없고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판매량을 늘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말기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판매하는 애플로서는 구매력이 낮은 소비자도 자신들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가격이 낮은 모델을 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애플워치SE © 뉴스1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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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안보협의회 성명에서 삭제… 서훈 안보실장, 워싱턴 긴급 방문

미국을 방문중인 서욱 국방장관이 14일(현지 시각)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6·25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참배하고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한·미 양국이 14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을 놓고 충돌했다. 공동성명에선 지난해와 달리 ‘주한미군의 현 수준 유지’란 표현이 빠졌고, 예정됐던 양국 국방장관의 기자회견도 취소됐다. 인도·태평양 안보 협의체 쿼드(Quad) 등 최근 각종 현안을 놓고 양국 입장 차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의 불만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미군의 안정적 한반도 주둔을 보장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합의에 도달할 필요성에 모두 동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시작돼 1년 넘게 교착 상태에 있는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않으면 주한미군의 주둔 자체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실제 올해 공동성명에는 2008년부터 줄곧 명시된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문구가 미국의 요구로 12년 만에 빠졌다. 이 때문에 미국이 방위비 협상과 주한미군 감축을 연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에스퍼 장관은 우리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완료를 추진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서도 “작전권을 한국군에 전환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맞추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미국을 방문해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美, 방위비에 쌓인 불만 폭발… 주한미군·전작권도 압박

14일 열린 제52차 한미 안보협의회(SCM)는 형식과 내용 양면에서 모두 논란을 불렀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과 함께 주한미군 감축을 시사하는 미국의 입장도 감지됐다. 여기에 한미 국방장관 기자회견은 미국의 ‘내부 사정’으로 돌연 취소됐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부터 쿼드 같은 반중(反中) 캠페인까지 각종 현안에 대한 양국의 시각 차가 표면화하면서 미국의 불만이 분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 간 주요 갈등 현안

방위비 분담 - 美 국방장관 “방위비 부담 美 납세자에게 불공평, 빠른 합의 필요”

이날 최대 현안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였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모두 발언에서부터 “방위비 부담이 미국 납세자에게 불공평하게 떨어져선 안 되고 한반도에 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해 9월 개시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은 한국의 분담금 50% 인상을 요구하는 미국과 13%를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우리 정부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1년째 타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서욱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방위비를 언급하지 않았다.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진행했다. 사진은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서욱 국방장관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0.10.15/에스퍼 장관 트위터 화면.

에스퍼 장관이 이날 ‘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거론한 것은 향후 한미 관계에서 주한미군이 상수가 아닌 변수로 다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한미 정상회담 이후 SCM 공동성명에 매년 명시됐던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전투 준비 태세를 향상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하였다”는 표현도 올해는 삭제됐다. 이 때문에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조속히 타결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 미군 감축을 연계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운용의 융통성을 갖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7월 주독미군 감축을 발표하며 ‘전략적 유연성(strategic flexibility)의 향상’을 이유로 들었다.

주한미군 - 트럼프 정부, 지난 7월 주독미군 감축 발표… 한국도 가능성

미국은 또 한반도 방위를 위한 ‘보완 전력(bridging capability)’을 우리 군의 무기 확보 계획과 연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완 전력은 U2 정찰기 등 감시·정찰 자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같은 미사일 방어 능력을 의미한다. 전작권 전환 전에는 돈을 받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했던 기존 입장에서 선회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자국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한국의 책임을 더 요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공동성명에는 “한국의 획득 계획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국이 SCM에서 이같이 불만을 표시한 데는 최근 각 분야에서 삐걱거리는 한미 관계의 기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방미 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우리의 철통(ironclad) 같은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수사에도 한미는 공동 안보 체제를 가동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훈련까지 못 하고 있다.

對中관계 - 美 국무차관 “中, 약한 가젤만 노려… 일대일로 참여땐 황폐화”

여기에 우리 정부는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추진 중인 다자 안보 협의체 쿼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또 화웨이 등 중국 IT 기업을 배제하는 ‘클린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검토해 봐야 한다”고 했다. 에번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부차관보는 VOA(미국의 소리) 방송에 “워싱턴에선 서울이 점점 중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이런 미국의 압박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특수성을 얘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미 동맹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부동산 개발업자 출신으로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성향이 동맹의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반중(反中) 캠페인의 경우 공화당, 민주당 할 것 없이 초당적인 기류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트럼프 재선 여부와 상관없이 압박이 거세질 것”이라고 했다. 반(反)중국 경제블록 ‘경제번영네트워크(EPN)’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차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은 언제나 무리에서 약한 가젤을 노리지만 세계가 단결하면 보복할 수 없다”며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한 (개발도상)국가들을 황폐화시킬 팬데믹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조약에 의해 맺어진 유일한 한국의 동맹국”이라며 “한국은 자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클린 네트워크에 반드시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geumbori@chosun.com] [김은중 기자 email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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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ara Madrasa in Kurdistan

Fiqh students study at the Biara Madrasa, Biara town in Halabja, Kurdistan Region in Iraq, 15 October 2020. Biara is a small town located on the Iraq-Iran border near Halabja city, and is the location of the oldest Madrasa (school) in Iraq. The Madrasa is 100 meters away from the border with Iran and has 40 students who study Fiqh (the study of Islamic laws). Students are Arab, Kurdish, and Turkman, from Iraq and Iran with ages between the teen years till 37 years old. EPA/GAILAN HAJI ATTENTION: This Image is part of a PHOTO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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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역동적인 스타일…가솔린 1.6 터보 엔진 탑재
목적지 자동 추천·발레 모드 등 고객 친화 기술 적용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3년만에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층 역동적이고 민첩해진 주행성능이 눈에 띈다.

현대차는 15일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개선 모델이다.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했다.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으로 확정됐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더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에서 보여지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어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보다 2.5인치 늘어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코나의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준비하고 있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ℓ(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도 적용됐다.


현대차는 뉴 코나에 ▲주행 중 전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차로 변경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곡선로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하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돕는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대폭 추가함으로써 더 뉴 코나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해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했다.

더 뉴 코나는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해 소형 SUV 최고의 정숙성을 갖춰냈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를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뿐만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해 고성능 N의 감성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욕구까지 충실히 반영했다.

차량 색상은 외장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다크 나이트 ▲펄스 레드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의 칼라를 새로 추가해 한껏 다채로워진 모습을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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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체적인 혐의는 사인 간 채권 5억원 신고 누락 등 허위신고 혐의"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단
검찰이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명규)는 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 의원은 최근 제출한 '공직자재산신고' 재산이 지난 4·15 총선 때 신고한 재산 18억5000여만원에 비해 약 11억원이 증가한 약 30억원으로 나타나면서 허위로 재산을 신고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구체적인 혐의는 사인 간 채권 5억원 신고 누락 등 허위신고 혐의"라고 전했다.

경실련은 지난달 29일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과 조 의원이 재산 허위신고 관련 혐의가 짙다며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과 시민연대함께·참자유청년연대 관계자 등도 지난달 15일 경찰청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조 의원을 고발했다.

지난 7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 의원에 대한 이 사건을 검찰로 사안송치한 바 있다. 사안송치는 경찰이 기소나 불기소 의견을 따로 달지 않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것이다.파워볼

경찰 관계자는 "이미 검찰에 먼저 고발된 사건이 있고, 공직선거법 위반의 경우는 검찰 수사 지휘 사건"이라면서 "고발인 조사 등 필요한 수사만 하고 송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1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이날 자정부로 만료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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