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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20 15:3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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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폐암 및 고형암 치료제가 수출대상
뇌전이암까지도 치료 가능한 정밀 표적신약
미국,유럽 등 내년 하반기 임상1/2상 계획
[이데일리 류성 기자]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보로노이가 자체 개발한 돌연변이 폐암 및 고형암 치료제 후보약물을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오릭(ORIC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 보로노이 제공


계약금은 1300만달러(한화 1500억원)이며 향후 마일스톤을 포함한 전체 계약규모는 최대 6억 2100만달러(한화 72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보로노이는 오릭이 상업화에 최종 성공할 경우 10% 안팎의 로열티를 해마다 추가로 받는 조건이다.

오릭은 이번 계약으로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 중에 임상1/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 만을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어서 시장 전망이 밝다는 게 보로노이측 설명이다.

보로노이는 국내 바이오 벤처 가운데는 드물게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초기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전 과정에 대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항암(폐암, 뇌암 등)과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관절염, 건선, 아토피 등), 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등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이번에 기술수출한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은 폐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에만 매우 정밀하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쟁 폐암 치료 후보물질 보다 뇌 투과성이 높다는게 회사측 판단이다. 여기에 경구용 치료제로 환자 편의성이 높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는 “표적치료제 개발에 많은 경험을 쌓은 팀원들이 있는 오릭과 손을 잡게 돼 기쁘다”며 “표적치료제가 없어 일반 항암치료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콥 차코 오릭 대표는 “정밀 암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오릭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앞서 ROS1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Entrectinib) 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로노이의 매우 선택적이고 뇌 투과율이 높은 치료제가 그동안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릭은 지난 2014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 제약회사이다. 전립선암 및 기타 고형암 분야의 표적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류성 (sta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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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수단 전역 이슬람 학교서 수만 명 소년, 족쇄 차고 성학대 당해”
아프리카 수단 전역에 있는 이슬람 학교에서 소년 수만 명이 쇠사슬에 묶인 채 고문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영국 BBC방송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났다.

이 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족쇄를 찬 채 남성 교사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으며 그 수는 거의 3만 명에 달한다. 조사 결과, 칼루와(khalwa)로 알려진 이슬람 학교 안에서는 조직적인 아동 학대뿐만 아니라 성적 학대의 증거도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수단 칼루와스: 언더커버 인 더 스쿨스 댓 체인 보이스’(Sudan khalwas: Undercover in the schools that chain boys)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이 영상에서는 영양실조에 걸린 채 불결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소년들이 극심한 더위에도 바닥에서 잠을 자도록 강요받는 모습이 담겼다. 몇몇 아픈 아이는 심지어 의료적인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기도 했다.

기자와 이슬람 학교 학생이었던 파테 알라흐만 알함다니는 1년6개월 동안에 걸쳐 23곳의 학교 안에서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영상은 맞아서 거의 죽을 뻔했던 두 소년 모하메드 네이더와 이스마일의 곤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소년은 음식도 물도 없이 5일 동안 칼루와 안에서 묶인 채 고문을 당했다. 심지어 이들의 상처에는 타르까지 문질러 놨다.

모하메드 네이더는 특히 칼루와에서 어린 소년들이 나이많은 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말했다.

다른 학교들에서도 성폭행과 성적 학대에 관한 추가 보고가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 최근 또 다른 학교에서 탈출한 소년 3명을 조사한 법의학 의사는 BBC에 소년들이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의사는 이들 소년에게 ‘어떻게 성폭행을 당했느냐?’고 질문했고, 아이들은 “가끔 우리 가족이 방문했는데 그들이 도착하기 직전에 우리를 성폭행한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는 모하메드 네이더와 이스마일이 잔인한 구타로부터 회복한 것과 그들의 가족이 정의를 위해 수단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인 셰이크로 알려진 종교 교사들에게 투쟁하는 과정도 추적했다.

모하메드 네이더의 어머니인 파티마는 “오랜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해온 오마르 알 바시르와 그의 정부를 축출한 2018년 혁명 이후 우리는 셰이크들에게 책임을 지게 할 더 나은 기회를 얻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네이더가 다니던 학교를 책임지던 교사는 아이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인정했지만 구타와 사슬에 묶는 것은 대부분 학교에서 일반적인 관행이며 학교에는 혜택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그는 성학대 주장을 부인하면서도 BBC 기자를 비난하고 쿠란으로 때리기까지 했었다. 이 교사는 올해 초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앞서 그를 비롯해 다른 교사 3명은 폭행과 사법 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지만,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다.파워볼게임

수단 검찰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모든 범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당국은 칼루와와 관련한 범죄에는 더디게 대처하고 있다고 BBC는 주장했다. 수도 하룸 인근 도시 옴두르만의 바툴 샤리프 아흐메드 검사는 “칼루와에서 족쇄를 채운 아이들을 때리고 고문하는 것은 정상적인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도된 사건이 아동 권리 침해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 아이들은 부모의 동의를 얻어 칼루와로 보내진다”고 답했다.

수단 종교부 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국에 있는 칼루와의 상태를 평가하고 있지만, 구 정권 30년에 의해 야기된 이런 문제를 하루 아침에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BBC는 수만 명의 아이들이 여전히 칼루와 내부에서 학대를 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추산했다. 칼루와 내부 고문에 관한 보도는 수단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최근 몇 년 동안 나이지리아와 세네갈 그리고 파키스탄의 종교 학교에서도 남학생들을 학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진=BBC/수단 칼루와스: 언더커버 인 더 스쿨스 댓 체인 보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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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교육위] 국민의힘, 조 전 장관 의혹 또 집중 공격... 모욕 논란도

[김보성 기자 kimbsv1@ohmynews.com]



▲ 20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학교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경태, 김병욱,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 공동취재단


국민의힘이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부산대학교 국정감사에서 드루킹 사건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정경심 교수 사건을 소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드루킹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묻거나 조 전 장관의 딸인 조아무개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질문이 길어져 마이크가 꺼지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모욕' 논란까지 불거졌다.

'조국 전 장관' 꺼낸 김병욱, 곽상도, 조경태

시작은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열었다. 김 의원은 6월에 있었던 문재인 정부 비판 단국대 대자보 사건을 언급하며 차 총장의 의견을 물었다. 김 의원이 "이 사건을 담당한 검사였다면 기소를 했겠느냐"고 질문하자 차 총장은 "제가 답변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차 총장이 과거에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교수 시국선언, 드루킹 사건 1심 판결문 관련 입장 표시 등을 한 사실을 거론했다. 차 총장은 2013년 국정원의 불법선거 개입 논란이 일자 시국선언에 동참했고, 지난해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1심 유죄 판결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두 사건이 다르지 않다며 차 총장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차 총장은 "국정원 사건과 달리 (김 도지사의 개입 여부는) 아직 사실관계가 규명이 안 된 상황이다. 드루킹의 선거개입만 확인이 됐다"고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차정인 총장은 검사 출신으로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발언 시간을 넘겨 마이크가 차단되자, 김 의원은 이번에 조국 전 장관 딸의 부산대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입학 논란을 꺼내 들었다. 이에 대해 차 총장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으로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이 '표창장 위조' 의혹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차 총장은 "(자신의) 입장이 바뀐게 아니다. 심의기구를 거쳐야 한다"고 반박했다.

차 총장이 원칙적인 답변을 고수하자 이번엔 같은 당의 곽상도 의원이 나섰다. 곽 의원은 차 총장의 학위 심사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도교수와 문재인 대통령의 인연을 연계해 '불공정' 주장을 부각했다. 계속되는 공세에 차 총장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차 총장이 "답변할 기회를 달라"며 "공판주의실현방안 등 형사법 논문을 심사할 학자가 4명인데 저를 빼면 세 사람밖에 없다. 그리고 외부 2명이 들어와 심사했다. 논문제출자가 심사위원을 정하지 않는다"고 항변했으나, 돌아온 곽 의원의 말은 "수준을 알았다"였다.

곽 의원도 '조국 전 장관 사건'을 빠트리지 않았다. 그는 조 전 장관 딸의 입학에 부정이 있었다는 전제로 모든 질문을 쏟아냈다. 곽 의원은 "부산대가 검찰 수사 결과를 보고 입학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더니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차 총장을 몰아세웠다.


▲ 20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학교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질의에 답변 중인 차정인 부산대 총장
ⓒ 공동취재단


차정인 총장 반박에 국민의힘 높아진 언성

차정인 총장: "가정을 전제로 말하기 힘들다. 심사가 필요하다"
곽상도 의원: "형사법 학자가 맞느냐? 박사학위 제대로 취득한 게 맞나?

도를 넘은 곽상도 의원의 질의에 급기야 차 총장으로부터 "상대방에 대한 모욕"이라는 발언까지 나왔다. 차 총장은 "이 자리는 학자를 모욕하는 자리가 아니다. 논문 내용에 대해선 모욕이다. 연구의 진실성은 제가 책임지는 것인데..."라며 "물어볼 수는 있으나 모욕을 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의 마이크 또한 꺼졌고, 차 총장은 "그걸 안다고요? 모욕하신 겁니까?"라고 되물었다.

추가·보충 질의에서도 김 의원과 곽 의원은 재차 이 문제를 질의했다. 김 의원은 "올해부터 허위사실을 기재하면 입학을 취소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시행됐다"며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자괴감과 모욕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번에도 시간은 모자랐다. 이내 마이크가 꺼졌고 흥분한 김 의원이 책상을 '탕탕탕' 치는 장면까지 나왔다.

'특혜이기 때문에 문제 삼을 수밖에 없다"는 곽 의원은 "(재판에서) 표창장 위조 등 자료가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나온다. 권력자일수록 법 적용이 좀 더 엄격하게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어렵게 답변시간을 얻어낸 차 총장은 "우리 학교 학생이라는 원칙을 중시해 가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논문 심사 지도교수는 저와 상관없이 정한 것이다"라고 다시 반박했다.

마지막 정리는 조경태 의원이 맡았다. 그런데 조 의원은 두 의원보다 언성을 더 높였다.

"조국 전 장관을 장관이라고 부르기도 뭐하다. 위선자다. 명백히 엉터리 반칙과 특권에 의해 대학, 대학원을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부도덕한 문재인 정권, 우리가 민주화운동의 중심이 뭐냐. 국민이 주인 아니냐. 정권이 주인이 아니다."

이날 국회 교육위 부산대 국감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여전히 '조국', '문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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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달 경북 청도군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공무원들이 일으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0.10.20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피해가 난 벼 전량(3600t 정도)을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입한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피해 벼는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 태풍 등에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A, B, C 등 3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올해 태풍 피해 벼 시료 분석 결과 지난해보다 제현율과 피해립 발생율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피해 벼 수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현율 기준은 낮춰지고 피해립 기준은 올려 조정됐다.

A등급은 제현율 56% 이상, 피해립 20% 이하, B등급은 제현율 50% 이상~56% 미만, 피해립 20% 초과~3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또 C등급은 제현율 40% 이상~50% 미만, 피해립 30% 초과~40% 이하로 설정됐다.

A등급은 공공비축미 1등품의 71.8%, B등급은 64.1%, C등급은 51.3%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된다.

중간정산금(2만원/30kg)은 등급에 관계없이 수매 직후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시도별로 매입 물량이 배정되지 않으며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된다.

정부는 공공비축용 벼와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태풍피해 벼 매입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본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해 시중 쌀값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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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조부 4명·형사부 1명…펀드판매 비리는 종전수사팀에서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해오던 서울남부지검 '라임 수사팀'이 전담팀 별도 구성된다.

해당 팀은 그간 라임자산운용 로비사건 수사에 관여하지 않았던 금융조사부 등 소속 검사 5명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조사부 4명, 형사부 1명 등이다"고 설명했다.

새로 꾸려질 전담팀은 라임사태 관련 검사 향응수수 등 사건 수사를 전담할 방침이다. 서울남부지검은 20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제반의혹을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라임펀드 판매비리 등 사건은 종전 수사팀에서 진행할 전망이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차질없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짧게 덧붙였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지난 16일 언론에 공개한 옥중 입장문에서 2019년 7월께 A변호사와 서울 청담동 소재 룸살롱에서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 술접대를 했고, 이 중 1명은 얼마 뒤 라임 수사팀에 합류했다고 적었다. 다만 이 입장문에 검사 3명의 실명은 없었다.파워볼사이트


1조6000억원대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배후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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