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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5 15:5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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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전국동시다발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0.11.25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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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LG유플러스 정기이사회 개최 및 임원인사 단행
하현회 부회장 거취 26일 이후 공식화될 듯
후임으로 김영섭 LG CNS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 등 거론

LG유플러스(032640)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하현회 부회장의 거취에 업계 이목이 쏠려있다. 지난 2018년 8월 LG유플러스 CEO로 취임한 하 부회장은 내년 3월 임기가 종료된다. 재계에선 그가 새롭게 독립하는 그룹 계열사 중 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유력시하는 분위기다.파워볼게임

25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달 25일과 26일 열리는 계열사 이사회에서 주요 경영진 인사안을 확정한다. 이 중 관심사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LG 주요 계열사 4인의 부회장단의 거취다. LG유플러스 이사회는 이날 오후 5시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오전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열린 임원·담당 워크숍에서 하현회 부회장이 사업구상을 밝히고 있다. 하 부회장이 LG유플러스에 열광하는 고객 팬덤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 “고객에게 더 다가가야 한다. 충성고객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LG유플러스 제공

하 부회장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삼촌인 구본준 고문의 측근으로 통한다. 구 고문이 당시 부회장으로서 LG그룹의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할 당시 ㈜LG 부회장 자리에서 LG유플러스 대표 자리로 옮긴다.

현재 구 회장 친정체제 구축에 따라 구 고문은 그룹 계열사인 LG상사(001120)·하우시스·판토스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독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 부회장이 LG유플러스 신임 대표로 내정됐을 당시 LG유플러스가 구 고문의 분사 대상 기업으로 거론됐을 정도다.

이에 재계에선 하 부회장도 구 고문을 따라 이동해 LG상사 및 LG하우시스 CEO를 맡게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하 부회장의 후임으로는 김영섭 LG CNS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통신업계 일각에선 하 부회장 취임 후 LG유플러스의 실적 개선 등 경영성과가 높았던 만큼 유임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회사의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특히 현 LG헬로비전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공격적 마케팅으로 무선 점유율 1위 SK텔레콤(017670), 2위 KT(030200)를 위협했다. 5G 상용화 초기 시장 점유율 30%에 근접하기도 했다.

또 하 부회장 체제에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통신사 영업이익 최대 증가율을 달성했다. 지난 3분기에는 분기 최대실적인 40만6000명의 모바일 순증 가입자를 확보했다.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상회하며 누적 7107억원을 기록했다.

하 부회장이 유임하든 새 대표가 취임하든 LG유플러스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했다는 분석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들어 경쟁사들과 다시 5G 시장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바이든 시대에도 지속할 화웨이 리스크도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탈(脫) 통신 흐름 속에서 SKT, KT와 비교해 신사업 존재감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경탁 기자 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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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에 의한 직무정지를 결정한 것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윤석열 찍어내기는 곧 국민 찍어내기, 민주주의 찍어내기"라고 비판했다.

25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 "독대 정치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라며 "현 정권이 도대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 극렬 지지층에 힘입어, 겁 없는 괴물정권이 돼 버렸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독재 정치의 공식 선언"이라며 "작년부터 이미 우리 민주주의는 중대한 위기를 맞았다. 앞으로 훨씬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나 전 원내대표는 "결국 국민이 이길 것이다. 법치 파괴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

앞서 추 장관은 전날 오후 6시 5분께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을 찾아 윤 총장의 직무 배제 조치를 발표했다.

추 장관은 "그간 법무부는 검찰총장의 여러 비위 혐의에 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다수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직무배제 사유로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조국 전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 불법 사찰 △채널A 사건·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감찰·수사 방해 △채널A 사건 감찰 정보 외부 유출 △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감찰 방해 △정치적 중립에 관한 신망 손상 등 6가지 혐의를 들었다.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직무집행정지 명령 직후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라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반박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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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발행·주주배정 유증 후 실권주 인수는 억지"
KCGI "산업보호·일자리 인질로 사법부·국민 협박하는 것"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이지헌 기자 = 한진그룹은 25일 "가처분이 인용되면 대한민국 항공산업은 붕괴된다"며 "10만명 일자리가 사모펀드의 이익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CG)
[연합뉴스TV 제공]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달린 법원의 신주 발행 가처분 심문 기일을 맞아 한진칼의 3자배정 유상증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그룹은 "산업은행과 한진칼의 계약에는 한진칼의 유상증자 성공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의 제1선행조건으로 돼있다"며 "가처분이 인용되면 한진칼 유상증자가 막히고, 이에 따라 인수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이 연말까지 긴급히 필요한 6천억원의 자금 조달도 불가능해진다"며 "이에 따라 신용등급 하락과 각종 채무의 연쇄적 기한이익 상실, 자본잠식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면허 취소로 이어질 경우 대규모 실업사태까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제공]


이어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도,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도, 사실관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투기 세력의 욕심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생존이 위기에 처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항공산업 재편까지 발목이 잡힐 위기에 놓였다"고 KCGI를 맹비난했다.

또 KCGI가 산은을 대상으로 의결권 없는 우선주 발행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이는 의결권을 통한 통합 항공사의 경영관리와 조기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산은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방식"이라며 '어불성설'이라고 꼬집었다.

한진그룹은 이어 "산은은 감시와 견제를 위해 의결권이 수반된 보통주 투자가 필요한 것"이라며 "산은의 보통주 보유 목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항공업과 산업구조 재편에 아마추어인 투기세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면 된다는 KCGI의 주장에 대해서도 재차 반박했다.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에 연말까지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데 이 방식으로는 연말까지 자금 조달이 불가능하고 대규모 자금조달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며 "산은이 실권주를 인수하면 되지 않느냐는 주장 또한 억지 논리"라고 주장했다.


취재진 질문 답하는 강성부 KCGI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진그룹에 따르면 비상장회사는 실권주 발생시 발행 철회를 할지 제3자 등에게 배정할지 이사회에서 결정할 수 있지만, 상장회사는 실권주 발생시 자본시장법 164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그 부분에 관한 발행을 철회해야 한다.

한진그룹은 "한진칼은 자산매각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장이 좋지 않아 적정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대출, 자산매각 등으로 인수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KCGI의 주장은 현실을 잘 모르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KCGI는 이날 한진칼의 입장에 대해 반박 입장을 내고 "국가 기간산업과 일자리를 인질로 사법부와 국민을 협박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KCGI는 "7조원의 자금이 몰릴 정도로 성황리에 채권을 발행해 충분한 자금을 확보한 한진칼이 이제 와서 차입과 채권발행은 물론 주주배정 유상증자도 어렵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책은행이 산업 보호 명분으로 지원을 할 때 최대한 자금 대여를 하거나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인수하는 방식을 택해 리감독을 넘어선 경영간섭을 삼가는 게 법률과 기존 관행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5시 KCGI가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에 대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심문한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늦어도 다음달 1일까지는 법원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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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겨울 추위는 풀리고 있지만,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동해안 지역에 건조함을 해소시켜 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이렇게 바깥에 서 있어도 어제만큼 추위가 심하진 않습니다.

계절의 시기가 다시 제자리를 되찾았는데요, 이른 추위가 물러가고 예년 이맘때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은 9.2도까지 올라 있고요, 대전 11.3도, 부산은 14.2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과 비교해서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내일까지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변화가 크니까요, 시간대에 잘 맞는 옷차림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탁해지겠고요.

또, 동해안 지역의 건조함은 여전히 심합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보 지역이 아닌 그 밖 동해안 지역도 화재 위험성이 높습니다.

작은 불씨도 꼼꼼하게 관리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안 지역의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립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밤 강원 영동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주말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금요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눈으로 내리겠습니다.

낮은 기온에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말은 날씨가 많이 추워지겠습니다.FX외환거래

기상정보 잘 확인 하시면서 추위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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