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파워볼유출 나눔로또파워볼 파워볼픽 배팅사이트 주소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08:06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23.gif




기술株 반등에 美 증시도 회복세
韓 오전 '제8차 비상경제회의'…민생정책 '주목'
바이든 앞서는 가운데 "미국 일자리 유출하면 조세 불이익"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최우선…이르면 내주 임상 재개도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기술주들의 조정으로 인해 사흘 연속 하락하던 미국 뉴욕증시가 간밤 반등에 성공했다. 추세적인 하락 전환이라는 평가와 그간 올랐던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이라는 해석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만큼 추후 상황을 눈여겨봐야 할 필요가 있다.파워볼게임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제8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맞춤형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주시해야 하겠다. 다음은 오늘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뉴스들이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런에 있는 전미자동차노조(UAW) 1지구 본부에서 취재진과 초청인사를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미국 내 일자리를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내용의 조세 공약을 선보였다. (사진=로이터)
기술주 회복에 뉴욕증시 반등 성공

-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9.58포인트(1.6%) 상승한 2만7940.4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12포인트(2.01%) 오른 3398.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3.87포인트(2.71%) 급등한 1만1141.56에 각각 장을 마감.

-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던 기술주가 이날은 대부분 반등. 테슬라(10.9%), 애플(4%) 등 그간 낙폭이 컸던 기술주들의 주가가 다소 진정세. 이에 나스닥 지수도.

- 다만 월가에서는 이번에 나타났던 기술주들의 조정이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라기보다는 차익 실현의 성격이라는 해석이 지배적.

韓 제8차 비강경제회의 개최…文 대통령도 참가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에서 열리는 ‘8차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경제종합대책을 점검할 예정.

- 이번 회의는 당정청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이 될 것. 정부는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 민생안정과 경제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맞춤형 긴급 재난지원 패키지와 관련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추석을 앞둔 민생안정 대책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여.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석 연휴 전 현장지원이 시작될 수 있도록 국회와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전하기도.

경합주 여론조사… 바이든에 뒤지는 트럼프

-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지난 4~6일 리서치 업체인 체인리서치와 함께 6개 경합주의 유권자 414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49%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45%)을 앞섰음.

- 해당 지역은 애리조나, 플로리다, 미시간 등 6개 경합 지역, 2주 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진행했던 CNBC의 조사와도 큰 차이가 없음. 당시 지지율은 조 바이든 후보 49% vs 트럼프 대통령 46%.

바이든 “미국 일자리 해외로 옮기면 불이익”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9일(현지시간) 미국 내의 일자리를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조세 정책을 공약으로 공개.

-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정책은 일자리 해외 유출 기업에 불이익을 주고, 미국에서 제조업을 유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주요 내용. 제조업과 서비스업 일자리를 해외로 옮긴 후 미국 기업에 이를 되파는 경우 추가적으로 10%의 세금을 물릴 수 있어.

-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바이든의 이러한 공약이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에 맞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

WHO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이 최우선”

-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중단에 대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규약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며 안전성을 최우선에 두고 평가함.

- WHO는 “백신 개발자가 개발에 필요한 표준 지침, 규정 준수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기쁘다”고도 언급.

-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중단에 대해 “임상시험에서 취할 수 있는 통상적인 조치”라며 “안전 검토를 위해 자발적으로 시험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 이르면 다음 주 임상 재개 가능성도.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백신 임상실험 중단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평가.

유가, 금 가격은 모두↑

-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5%(1.29달러) 오른 38.05달러로 거래 마침. 전날 7% 넘게 폭락했던 것을 일부 회복.

- 시장정보업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에너지정보청9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공급량이 50만 배럴 감소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오는 10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공급감소 전망에 일정 부분 유가도 회복한 것.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반등폭은 제한.

- 한편 국제 금 값도 소폭 오름세 유지.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6%(11.70달러) 오른 1954.90달러로 거래 마침.

권효중 (khjing@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대구경찰청, ‘인터폴 공조요청서’ 경찰청에 전달…해당 국가 인터폴, 검거 진행
수사 끝에 운영자들 피의자 전환돼…명예훼손·아청법·개인정보법 위반 등 혐의

범죄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디지털 교도소’. [‘디지털 교도소’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디지털 교도소’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운영자 중 일부를 특정하고, 운영자 검거를 위해 한 해외 국가의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공조 요청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조 요청에는 수배도 포함된다. 최근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이 오른 고려대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신상이 공개되는 일이 잇따르자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9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디지털 교도소를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인터폴 공조 요청서’를 최근 경찰청에 전달했다. 경찰청은 번역 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이번주 안에 해당 해외 국가인 A국(國) 인터폴에 요청서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부터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운영자 IP와 서버 접속 기록 등을 확인해 일부 운영자의 소재지를 A국으로 추정했다. 공조 요청을 받은 A국 인터폴은 피의자의 소재지 파악과 함께 검거를 진행하게 된다.

인터폴 공조 대상이 된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아동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신상공개는 여성가족부의 ‘성범죄 e알림’ 사이트를 통해서만 공개돼야 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디지털 교도소가 개설되기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상공개가 이뤄졌던 지난 5월부터 내사에 착수, 7월부터 수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운영자 일부를 특정하고 입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디지털 교도소는 강력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처벌이 관대해 ‘사회적 심판’을 하겠다며 지난해 6월 개설된 익명 웹사이트다.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 등 범죄자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사건 당사자들의 신상을 수집해 공개했다.파워볼사다리

그동안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일부는 복수의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본 사이트는 동유럽권 국가 벙커에 방탄서버(Bulletproof Server)를 두고 강력히 암호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해외 서버업체·인터폴과 절대 공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개설했다”며 “댓글을 남기는 방문자도 추적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도 설명해왔다. 하지만 경찰이 이번에 공조 요청을 하는 국가는 동유럽권 국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들어 디지털 교도소에 무고한 사람의 신상이 올라오고, 신상이 공개된 사람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오전에는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이 올라온 고려대 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 교도소 측은 지난 7월 이 학생이 누군가에게 지인의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지인능욕’을 요청했다며 이 학생의 신상을 공개했다.

해당 학생은 신상공개 이후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려 “디지털 교도소에 올라온 사진·전화번호·이름은 내가 맞다”면서도 “그 외의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모르는 사이트에 가입됐다는 문자가 와서 URL(링크)을 누른 적이 있는데 그때 휴대전화 번호가 해킹당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디지털 교도소 측은 이 학생의 해명 이후에도 신상을 계속 공개 상태로 유지했다.

디지털 교도소에 대해 사적 처벌을 자행해 법 체계를 흔들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디지털 교도소는 사적 처벌을 하는 것이고 내용 자체가 명예훼손”이라며 “문명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cook@heraldcorp.com

▶엄마들이 꼽은 NO.1 화상영어..무료체험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농수축산물 소비캠페인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이미지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출신 투수 메릴 켈리(32)가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도 만료됐다. 애리조나 구단이 내년 연봉 50억원 팀 옵션을 실행할지 관심을 모은다. 투수에게 치명적인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이란 점에서 재계약을 낙관할 순 없다.

미국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켈리가 10일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느껴 등판이 불발된 켈리는 오른쪽 어깨 혈관 속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초 흉곽 출구 증후군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깨 신경에 계속 압박감을 느낀 켈리는 텍사스주 댈러스를 찾아 만난 전문의 그레고리 펄 박사와 상의 끝에 수술을 받기로 했다. 흉곽 출구 증후군은 쇄골뼈와 흉곽 사이에 신경과 혈관이 압박받는 증상으로 공을 쥐거나 팔을 올릴 때 통증을 유발한다. 맨 위 갈비뼈를 제거해 압박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마이크 헤이젠 애리조나 단장은 “켈리가 수술을 하고 8주가 지나면 캐치볼을 시작할 수 있다. 정상적인 오프시즌을 보내면 내년 스프링캠프에 건강하게 합류할 것으로 본다. 팀 의료진들도 켈리가 완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2018년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켈리는 2018년 12월 애리조나와 2년 총액 550만 달러 보장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켈리와 애리조나의 2년 계약도 만료됐다.

기사 이미지
하지만 애리조나 구단이 내년 연봉 425만 달러(약 50억원) 옵션 실행권을 갖고 있다. 애리조나가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면 켈리는 바이아웃 금액으로 50만 달러(약 6억원)를 받고 FA 자격을 얻게 된다.

헤이젠 단장은 이번 수술이 켈리의 내년 재계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아직 켈리의 내년 옵션과 관련해 공식적인 논의는 없었다. 지금 수술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며 일단 말을 아꼈다. 수술 이후 재활 과정에서 이상이 없어야 옵션 실행이 가능하다. 지난해 200만 달러, 올해 300만 달러로 연봉이 비교적 저렴했던 켈리이지만 내년 옵션 실행시 425만 달러로 상승한다.

더군다나 흉곽 출구 증후군은 투수에게 치명적인 수술이다. 목과 어깨 통증, 팔 저림 증상을 일으켜 손끝 감각이 무뎌지게 만든다. 맷 하비, 타이슨 로스, 필 휴즈, 다니엘 바드, 크리스 카펜터 등 수술을 받은 여러 투수들의 예후가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애리조나 구단도 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구단에선 켈리의 수술이 내년 계약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켈리는 올해 31⅓이닝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하며 애리조나의 강한 5선발로 활약했다’고 재계약을 낙관했다. 켈리는 지난해 빅리그 데뷔 후 2년간 37경기에서 16승16패 평균자책점 4.15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waw@osen.co.kr

기사 이미지


이미지 원본보기
일용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한채아가 절친 김성은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0일 한채아 김성은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일용언니의 데뷔시절 궁금한 사람? (저요!저요!) 언니들의 데뷔영상부터 비하인드 데뷔썰까지. 이번 주도 일용언니와 함께 시간여행 떠나보실까요?!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와 김성은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차세찌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워싱턴포스트, 언론인 우드워드 신간 ‘격노’ 입수
“김정은, 과장된 표현…추가 북미회담 원했다”
“트럼프, 북한 위기 설명하다 비밀 핵무기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1월 2일 백악관에서 회의를 하던 도중 “나는 방금 김정은으로부터 훌륭한 편지를 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친서 한 장을 꺼내들고 있다. AP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보낸 친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각하(Your Excellency)’라고 지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또 한 번의 역사적 회동’을 원한다면서 추가 북·미 정상회담 의향을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 WP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Rage)’에 담긴 내용을 입수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격노’에서 “트럼프가 김정은의 아첨에 마음을 뺏겼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깊고 특별한 우리 사이의 우정’, ‘마법의 힘’ 같은 표현을 쓰기도 했다. ‘격노’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비밀리에 교환한 친서 내용을 포함해 북·미 사이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비화들이 담겨져 있다.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18차례에 걸친 인터뷰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격노’는 오는 15일 출간될 예정이다.

‘특별한 우정’, ‘그날의 영광’…과장된 표현 사용한 김정은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과장된 표현을 사용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각하’라고 지칭했다. 김 위원장은 한 친서에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나 자신과 각하의 또 다른 역사적 회담을’ 희망한다고 썼다.

또 김 위원장은 ‘깊고 특별한 우리 사이의 우정이 어떻게 마법의 힘으로 작용할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억’이라는 표현도 썼다.

김 위원장은 다른 친서에선 ‘나는 각하와 같이 힘 있고 탁월한 정치인과 좋은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Rage)’ 표지. 이 책은 오는 15일 출간될 예정이다. AP뉴시스

김 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을 회고하면서 ‘전 세계가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가운데 아름답고 성스러운 장소에서 각하의 손을 굳게 잡았던 역사적 순간’이라고 묘사했다. 그리고는 ‘그날의 영광을 다시 체험하길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추가 북·미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을 만난 이후 김 위원장이 ‘매우 영리하다’고 느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드워드에게 김 위원장이 자신의 고모부(장성택)를 살해했던 것을 생생하게 설명한 것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말한다’고 자랑했다.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사랑’…팔 수 없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핵무기의 관계를 부동산에 비유해 설명했다고 우드워드는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을 사랑하는 어떤 사람과 비슷하다”면서 “그들은 그것을 팔 수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북·미 정상회동 등 김 위원장을 3번 만난 데 대해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나는 (그를) 만났다”면서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지 이틀이 걸렸다”면서 “나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우드워드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연기되거나 축소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오랫동안 갈망했던 국제적 위상과 정통성을 부여했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북한과 전쟁 위기 설명하다 비밀 핵무기 공개

트럼프 대통령 김 위원장과 자신의 사진을 담은 1면에 실은 뉴욕타임스 복사본을 김 위원장에게 보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원장님, 멋진 당신의 사진이고, 훌륭한 시간이었다”고 글을 함께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2017년 북한과 전쟁 상황에 얼마나 가까이 갔는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이전에 이 나라에서 아무도 갖지 못한 무기 시스템인 핵을 개발했다”면서 “우리는 보거나 듣지 못했던 것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푸틴(러시아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 전에 듣지 못했던 것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가 가진 것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WP는 우드워드가 익명의 취재원들을 통해 미군이 새로운 비밀 무기 시스템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WP는 “그들(익명의 취재원들)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놀랐다”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워싱턴=하윤해 특파원 justice@kmib.co.kr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