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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7 16:13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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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내년 점유율 4%까지 급락 전망
중국폰들 세포분열…샤오미·오포 반사이익
삼성 폰, 유럽 점유율 거머쥘 기회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웨이의 날개 없는 추락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화웨이의 빈 자리를 샤오미와 오포가 치고 들어오면서 중국 폰의 '세포 분열'이 확연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라이벌의 추락을 즐길 겨를도 없이 세포 분열된 또 다른 중국 폰들의 추격을 신경써야 할 처지다. 화웨이가 강세를 나타냈던 유럽과 중국 등에서 '삼성전자 대 중국 폰들'의 격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파워볼사이트

화웨이 점유율 14%→4% 급락


27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화웨이의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은 올해 14%에서 내년에는 4%까지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정부의 추가 제재로 9월부터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칩셋 공급이 중단되면서 화웨이의 스마트폰 사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넘보며 삼성의 턱밑까지 추격해왔던 화웨이로서는 충격적인 일이다. 올해 1억9000만대였던 출하량이 내년에는 4000만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재가 지속될 경우 화웨이 스마트폰 물량이 올해보다 6700만대가량 감소하고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1억5200만대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화웨이의 부진을 알리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3분기 화웨이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지켰지만 점유율은 14%에 머물렀다. 화웨이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다. 화웨이의 부진을 틈타 샤오미는 출하량을 2분기보다 75% 늘리며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내년 스마트폰시장은 올해보다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웨이의 반사이익을 노리는 제조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애플은 4종의 5G 아이폰을 출시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출시 일정을 평소보다 한 달 앞당겨 내년 1월 공개할 예정이다.

유럽 독주 기회 잡은 삼성


화웨이가 스마트폰 출하량의 25%를 차지하는 중저가 브랜드 '아너'를 매각함에 따라 중저가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경쟁이 예상된다. 화웨이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유럽에서는 삼성전자가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가 커졌다. 화웨이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약 15%에 달한다. 유럽에서도 5G 인프라가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5G 단말기를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도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 요소다. 삼성전자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3분기 기준 31.8%(카운터포인트)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카테고리에서는 갤럭시S21 조기 출시와 폴더블 라인업 확대, 5G 중저가 라인업을 늘리는 전략으로 화웨이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업계 관계자는 "화웨이와 같은 안드로이드 진영인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내년 연간 출하량이 올해(2억6500만대)보다 4000만대가량 늘어난 3억대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웨이 대신 뜨는 샤오미ㆍ오포


중국시장에서는 화웨이의 추락에 대한 반사이익을 다른 중국 폰들이 누리고 있다. 3분기 중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은 화웨이(45%), 비보(17%), 오포(15%), 샤오미(11%) 순으로 높았다. 샤오미는 9%에서 11%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샤오미는 3분기 역대 최고 매출ㆍ출하량을 달성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에서도 애플을 누르고 3위까지 올라섰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3분기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4620만대로 화웨이(5090만대)와 격차를 470만대까지 좁혔다. 2분기 화웨이(6680만대)의 출하량 대수는 샤오미(3170만대)보다 3510만대 많았으나 격차가 크게 줄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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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배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7일) 임 씨의 행동이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동료 선수들도 장난하는 분위기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진술하고 있고, 피해자가 다른 선수에게 시도했던 장난과 달리 오로지 임 씨의 행위만 성적 수치심을 일으켰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두 사람이 10년 넘게 방 친구로 지냈듯 쇼트트랙 선수들은 오랜 기간 합숙하며 서로 편한 복장으로 마주치는 일이 흔하고, 계주는 남녀 구분 없이 서로 엉덩이를 밀어주는 운동도 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6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체력훈련을 하다 훈련 기구에 올라가던 대표팀 후배의 바지를 잡아당겨 신체 부위를 드러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임 씨는 사실관계를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추행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는데, 1심은 당시 남녀 선수들이 함께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성적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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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평택시는 27일 중앙동에 거주하는 A(평택 158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직원인 A씨는 평택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담당 업무는 반도체 생산라인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평택시 방역 국은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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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이미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유통업체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15일 한국판 블프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총 1784개 제조·유통·서비스업체가 참여해 할인전을 벌였다.

행사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일부 유통업체들은 미국 블프에 맞춰 또 다시 할인전을 펼친다. 직구족들의 발길을 돌리려는 대응 태세다.

G마켓은 이날 ‘슈퍼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열고 해외직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할인쿠폰과 카드사 할인 등 중복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프라이데이는 매주 금요일마다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G마켓의 대표적인 데이 프로모션이다. 11월 마지막 행사는 블랙프라이데이 날짜에 맞춰 해외직구 상품을 혜택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총 6종의 인기 직구 아이템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상품군은 ▲건강식품 ▲수입 명품 ▲모바일/태블릿 ▲카메라 ▲게임 ▲음향 기기로 해당 카테고리 대상 ‘12%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카드사 ‘15% 중복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해외직구 품목에서 NH, BC, 씨티, 하나카드 중 하나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쿠팡은 29일까지 해외 직구 및 직수입 상품들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연다. 쿠팡 로켓직구와 직수입 상품이 대상이며 건강식품은 물론 TV, 블루투스헤드폰, 인스탁스카메라 등 가전·디지털 상품이 준비됐다.

로켓직구 상품은 ▲건강식품 ▲뷰티 ▲홈인테리어 ▲가전/디지털 등 총 9개 카테고리에 걸쳐 600만여개를 선보인다. 삼성TV, 다이슨, 나우푸드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이 있으며 최대 55%의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타임 할인과 매일 새로운 추가 할인 찬스도 제공한다. 특히 매일 오전 11시 타임 할인 행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TV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이 엄선해 직수입한 해외 브랜드 상품도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 퀘스트 뉴트리션, 스탠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100여개 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외직구와 달리 빠른 배송이 장점이다. 로켓와우회원이면 단 한 개의 상품도 무료배송이며 평균 3~4일, 도서산간지역의 경우도 7~10일 이내에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다.

SSG닷컴은 오는 29일까지 ‘쓱 블랙 쇼핑 페스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패션과 뷰티, 스포츠, 유아동을 중심으로 상품 할인을 진행했으며 23일부터 가전, 생활, 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한다.

롯데의 온라인 통합 플랫폼 롯데온(ON)은 오는 30일부터 ‘엘부티크 해외 직구 서비스’를 열고 생로랑, 톰브라운, 오프화이트, 발렌시아가 등 400개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패션·뷰티업체들도 가세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다음달 1일까지 1436개 브랜드, 9만160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2020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스테디셀러와 신상품을 매일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이는 ‘선착순 특가’와 무신사 주요 브랜드 인기 상품을 24시간 동안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하루 특가’도 운영한다.

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는 블프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스마트쇼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글로벌 패션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이고 브랜드별 최대 5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 인기 상품을 전용 특가로 판매하고 브랜드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무료배송 같은 상품쿠폰 5000원’을 통해 배송비도 지원한다.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이날 ‘2020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대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는 30일까지 전품목을 20% 할인한다.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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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 대통령을 '폭정' 로마 황제 코모두스에 비유
후배 검사들에겐 "검사의 기개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윤 총장 향해선 "수사 주재자서 대상자로 몰락…화 날 것"

홍준표 의원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준표 의원이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총장 직무배제 사태와 관련 일선 검사들이 집단 반발하는 상황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향해 "(추·윤 갈등으로) 자신의 폭정과 실정을 덮고 야당 조차도 함몰 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추미애 장관이 참 고마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26일 저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 대통령의 추윤 난투극에 대한 침묵과 묵인은 마치 로마 황제 코모두스를 연상케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을 자신의 폭정과 실정을 숨기기 위해 100일 동안 검투사 대회를 열어 로마 시민들이 실정을 망각하게 만들었던 로마 황제 코모두스에 비유한 것이다.


ⓒ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아울러 검사 출신인 홍 의원은 27일에는 총장 직무배제 사태와 관련 후배 검사들을 향해 "검사의 기개가 무엇인지 이 무도한 정권에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파워볼게임

그는 공수처 설치로 검찰이 2류 수사기관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눈치 빠른 놈은 사표를 내고 공수처로 갈 것이고 나머지는 미적 거리다가 다시 주저 앉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총장을 향해선 "국정 농단이라는 허울 좋은 정치 수사에 큰 공을 세워 정권 출범 일등공신이었지만 토사구팽되어 수사의 주재자에서 대상자로 몰락했으니 화가 날만도 하다"며 위로의 메세지를 던졌다.

데일리안 박정민 기자 (Grace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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